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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호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돈 없는 20대가 이민가려면 뭐가 젤 좋을까요?? [새창] 2016-06-12 01:29:32 1 삭제
    미국 대학원 같은 경우는 돈이 없어도 진학 가능 합니다. 제가 박사 공부할 때, 우리 학교의 한국 학생 중 한 80~90%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등록금 한번 안내고 매달 생활비 받아가며 다녔습니다. 특히, 아이비리그 학교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학 시 부터 장학금을 받고 다닙니다. 다만, 입학이 쉽지 않아서....
    455 헬조센의 비틀즈.gif [새창] 2016-05-30 22:14:47 34 삭제
    미국에서도요...미국에서 십년 넘게 살고있어서 그런지 처음에 움짤봤을 때, 사람이 있는데 왜 차가 자꾸 앞으로 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454 친구 만난 물개 [새창] 2016-05-30 16:20:50 0 삭제
    왜...물게?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3:59:53 0 삭제
    직종에 따라서 가끔씩 직책을 부풀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미국에서 금융권에 있는 애들은 경력 10년도 안되는데, Vice President 직함 달고있는 애들도 많고...직함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452 장미한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6-05-04 06:02:33 26 삭제
    얼마전 결혼 10주년에 큰맘 먹고 꽃다발을 플로리스트한테 주문하고 십만원 줬습니다. 미리 예약해 놓은 레스토랑에서 꽃을 줬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이거 얼마야.... 이게 뭐 이리 비싸.... 돈으로 주지...ㅜ_ㅜ 미안 내가 돈 많아 벌게...
    451 냐옹이가 온지 열일곱쨰날 사진 [새창] 2016-04-13 12:48:53 2 삭제
    십년 넘게 키운 우리 고양이도 안는건 참아도 빗질은 못참더군요...
    450 고양이들 혓바닥을 왜 내미는건가요? [새창] 2016-04-13 10:18:12 11 삭제

    자기 혀가 나와있는 걸 모르는 건지...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0:51:55 0 삭제
    미국까지 건너오면 보통 만오천원....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4:35:32 2 삭제
    암살할려고 그러는 것임. 조심하셈.
    447 야옹이가 온 넷쨰날 사진 [새창] 2016-04-02 06:43:05 0 삭제
    조슴 예민한 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첫째가 세살 때, 두달된 둘째를 데려 왔었는데, 첫째가 일주일 동안 안방에 침대 밑에 숨어서 나오질 않더군요. 그 후에는 둘째를 너무 물고빨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잠시 격리를......어쨌든 조금만 더 참으시면 나올거예여
    446 미국이 위대한 이유 [새창] 2016-03-30 10:41:39 0 삭제
    막짤에서 뜬금없이 터졌네..ㅋㅋㅋㅋ
    445 주짓수 남녀 대결 [새창] 2016-03-30 09:51:06 0 삭제
    와...팔 꺽기는 것 보기만 해도 무섭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1:35:24 1 삭제

    뚜...뚱이? 아닌데...우리 뚱이는 똥고양인데...
    443 번역좀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3-22 13:28:09 0 삭제
    저번 이메일에 첨부해서 보낸 설문지는 작성자 분의 2016년 Bologna에 낼 작업에 대한 내용인데, 혹시 영어가 문제가 되면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네요. 작품을 제출하는 걸 도와줄 사람을 알려주면 자기들이 연락하겠다네요..
    442 근처 마트에서 칠면조 팔던데 한 번 질러보고 싶다 [새창] 2016-03-20 12:20:41 0 삭제
    지르지 마세요...닭보다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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