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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익명]전에 엄마가 커밍아웃을했다고 글썼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12-31 00:33:42	5	삭제
		미국에서 사는 중인데, 주변에 그런 경우를 2번 봤습니다. 두 경우다 이미 자녀까지 둔 상태에서 자신의 정제성을 찾아서 떠난 경운데....애들도 처음에는 좀 혼란스러워하다가 결국 반듯하게 잘 컸고, 본인들도 더 행복하게 지내더군요. 2010년에 개봉한 "Beginners"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안 맥그리버 주연인데, 자신의 70대 아버지가 아들한테 당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과 젊은 동성 애인이 생겼다는 고백을 하면서 시작되는 영화인데, 한번 찾아 보세요. 영화도 수작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	흔한 유부남의 삶 [새창]	2014-12-14 14:23:28	22	삭제
		근데....기가막히게 눈치채긴 하는 듯...평소에는 전혀 신경 안쓰던 것도, 거짓말 한번할라치면 꼭 이상하게도 캐물어서 들통나는게....여자들은 진짜 뭔가 있긴한가 봄...
	229	흔한 시험의 실수 [새창]	2014-12-14 02:01:19	2	삭제
		아...상감청자...글씨 조금만 흘려썼어도...
	227	기름값이 요즘 많이 싸죠? [새창]	2014-11-21 01:46:35	8	삭제
		윗분 말씀대로 지금 오일 가격 하락은 미국의 셰일가스 때문일겁니다. 보통이라면 이정도로 기름값이 폭락하면 OPEC에서 생산을 줄일텐데, 얼마전에 있었던 회의에서 계속 지금처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분석하기로는 기름값이 70불 이하로 내려가면, 미국 석유회사들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셰일가스 생산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OPEC입장에서 봤을 떄는, 당장 조금 손해를 보더라고 경쟁자(셰일가스)를 고사 시키겠다는 결정인 듯 하더군요.
	226	미생 7화..자동문 앞의 안영이 [새창]	2014-11-10 07:34:44	7	삭제
		아..저 피곤에 찌든 걸음걸이....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01:03:57	0	삭제
		ㅋㅋ...월급명세서...저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도 한달에 두번 주는 지라..진짜 일하다 짜증날 때 쯤이면, 월급 날라오는 거 보고 다시 일할 기운나고...
	224	겨울이네요~ 눈+개+개멋짐주의 이 게시판이 맞겠죠? [새창]	2014-11-02 11:05:23	3	삭제
		누르면..뭐 어째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7:51:34	0	삭제
		심령사진...ㄷㄷ...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9:48:27	125	삭제
		ㅋㅋ.."쟤도 키우게?" 라고 묻고있는거 같아요..
	221	카톨릭, 동성애·이혼 포용 시사…"혁명적 변화" [새창]	2014-10-15 13:12:23	1	삭제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에서 나오길래 흥미있게 들었는데...이번 발표는 동성애, 이혼, 동거 등을 가톨릭 교리에서 인정을 해준다는 내용은 아니고, 그런 사람들을 교회에서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여서 '바꿔'가겠다는 겁니다. 영어로 "church will on them"인데, 해석이 제대론진 모르겠습니다...예전에 비하면 진보적인 변화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도 교회에서 "포용"하는게 아니라 선도의 대상으로 보는 것 같아서 좀 씁쓸한 기분도 들더군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2:55:08	1	삭제
		월매출 860만원으로 보고, 처음치고 괜찮네 했더니.....860원...ㅜ_ㅜ 화이팅입니다!
	219	sm은 중국인 멤버를 받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0-11 18:23:04	17	삭제
		궤짝// 회사에서 장학금을 대줬으면, 받은 금액을 돌려주거나 장학금에 해당하는 의무 계약기간 동안만 일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장학금을 받아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몇년 내로 퇴사시 얼마를 회사에 지급한다는 조건이 다 계약서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일을 해줘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218	sm은 중국인 멤버를 받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0-11 17:43:29	11/20	삭제
		다들 직장에서 일에비해 보수가 별로고 야근이 잦거나 직장동료들과 사이가 안좋으면 어떻게 해서든 더 대우 좋은 곳으로 이직할려고 노력할거면서, 왜 얘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는지....솔직히 지금 직장보다 월급하고 휴가 두배로 준다고 하는데도 의리로 그냥 있을 사람 있나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6:12:01	0	삭제
		아....신박한 "방정식"으로 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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