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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mo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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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mo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19 17:07:41 9/18 삭제
    잘 살고 있는 고양이를 왜 굳이 데려오겠다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인것도 아시면서...
    정말로 고양이를 생각하신다면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마시고 고양이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그들도 그들의 삶이 있는데 왜 아픈것도 생활에 적응을 못한것도 아닌 고양이를 굳이...
    한번씩 맛난거 챙겨주시고 아는척해주고 이뻐해주면 충분하지않을까요
    이웃으로써요
    279 각자 메이크업 고민 공유해봐여 [새창] 2016-10-12 01:21:41 1 삭제
    짝눈....짝눈이요......... 후..... 짝눈 노답...노답짝눈.....
    277 스쿠페스 하다가 슬퍼짐... [새창] 2016-10-06 00:48:58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니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6 으히히히히 어제 동생선물 포장했다는 작성자입니다 ㅋㅋ [새창] 2016-10-04 06:05:01 0 삭제
    모퉁이에 있는 피카츄는 대학일기에 나오는 작가 캐릭터 닮은듯ㅋㅋㅋㅋㅋㅋ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5:46:16 1 삭제
    ??? 예전에 차로 10분걸리고 요금 4천원정도 나오는 거리에서 일했을때 몇번 늦어서 택시탄적 많은데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뉘앙스가 좀 미묘했던 분들도 있긴 했지만, 그렇게 막 대놓고 싫어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카톡택시에서 신고하시고 택시등록증? 그 앞좌석 헤드 뒷부분에 붙어있는 그거있잖아요! 그거 메모해두셨거나 기억하고 계시면
    꼭꼭 회사에 신고하세요 !
    274 성진국의 차 마시는 방법.jpg [새창] 2016-10-04 02:48:47 27 삭제
    와 나도 오덕이지만 이건 진짜 더럽고 역겹네요 와;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0:17:01 12 삭제
    검정으로 다 덮으시거나 뿌리쪽을 중간머리색과 비슷하게 염색하시는게 최선일것같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우리머리는 개털이 되도 잘 버팁니다....
    그리고 한 1년은 머리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미용실 가지 마시고 쭉 기른담에 한번에 잘라내시길......
    272 뷰게님들 혹시 습진 때문에 고생하신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6-09-16 00:02:19 0 삭제
    보습이 최고입니다. 저는 작성자님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카페일할때 설거지를 많이하고 물 자주만져서 습진이 엄청 심해진적이 있었거든요ㅠㅠ
    그때 싸구려라도 핸드크림 잘 발라주고, 특히 물 만진후엔 꼭 물기 닦고 핸드크림 발라주고 그랬어요.
    정말정말 심했을때는 알로에 수딩젤을 일회용 비닐장갑에 잔득넣어서 그 안에 손 넣고 있기도 했구요...ㅠㅠㅠ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1:10:00 0 삭제
    헉...!!! 우선 내일 쿠션이라니까 내일 가서 물어보고 쿠션 물어오면서 가격 맞춰서 사야겠어요 *-_-*
    으하하 감싸합니다 !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1:06:26 0 삭제
    헐 패드... 패드 받으려면 뭘 얼마나 사야하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 없었는데 마우스패드때문에 욕심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69 염색 머리밝기 질문 [새창] 2016-09-13 01:05:18 0 삭제
    처음 염색했을때의 밝기로 안돌아와요. 아마 더 밝게 되실거에요.
    약 바른후 방치시간을 짧게 가져가시거나, 한톤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리고 염색은 모발의 손상도에 따라서도 색이 달라질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경계없이 고르게 하고 싶으면 뿌리쪽을 따로 염색하시고 전체염색을 하셔야 할거에요. 근데 그러면 혼자 하긴 힘드니 미용실을 가시길..추천...ㅠㅠ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0:57:42 13 삭제

    죽인다 커플 죽인다 죽인다 작성자 죽인다
    267 필라델피아 치즈케잌 [새창] 2016-08-28 00:32:15 2 삭제
    이거 꽝꽝 얼려먹으면 맛있어요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얼린걸 더 좋아합니다ㅋㅋ
    266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21:20:26 1 삭제
    첫대댓님... 못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못들어요.
    저도 여자라고 힘쓰는 일 남자들한테 맡기는거 싫어서, 학원강사할때 제가 물통갈려다가 물 다 엎을뻔하고나선 혼자 물통가는일 안해요.
    그거말고도 알바할때 파라솔 혼자 갈려다가 부러뜨릴뻔 하기도 하고... 제가 힘이 약한편은 아닌데, 물건 드는 요령이 없는건지 그렇더라구요.
    결국 파라솔도 본사직원분이 보시고 혼자하지 말고 남자직원 시키라고 혼나서 직원오빠 불러서 갈았는데...
    남자치고 외소한데도 쉽게 하더라구요 ㅎㅎ... 허무했음. 나는 갈지도 못하고 잠깐 들었다 놨는걸로도 팔이 덜덜 떨렸는데.
    본인, 혹은 주변의 여자들이 혼자한다고 다 할수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정말로 못하는데, 내숭떤다거나 그런 오해받기 싫어요.
    하기싫어서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못해서 남자분들한테 싫어도 부탁하는거에요... 저도 제가 다 해버리고싶어요 다른사람 귀찮게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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