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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아... 답답해 ㅠㅠㅠㅠ [새창]	2013-11-22 22:39:11	0	삭제
		2222222222
	54	타로 보는걸로 베오베간 소울입니다 [새창]	2013-11-22 02:49:25	1	삭제
		카톡 올리셨을때 좀 걱정되긴 했는데...ㅠㅠㅠ 다음부턴 메일로 해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저도 타로 배우고 있어서 오유에서 몇 분 봐드릴까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전 메일로 받으려고 생각했거든요. 맘 빨리 푸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일 하셨는데 이게 무슨 사단이랍니까 ㅠㅠ...
	53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16:00	1	삭제
		아 정말 암만생각해도 화나네. 등록금에 재료비까지 어마어머하게 들어서 저나 제 동기들은 정말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으로 작업할때마저도 조금이라도 더 아껴서 쓰려고 하는데 명ㅋ품ㅋ... 에혀 정작 집에 돈 많은애들은 그냥 예전부터 쓰던 브랜드고 예전부터 선호하던 스타일이라 사서 쓰는거지 딱히 명품이라 쓴다는게 아니더만...ㅋ 정말 거기서 나오세요 작성자분ㅜㅜ
	52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12:06:05	35	삭제
		본문만보고 어이없어서 덧글답니다ㅋ 저도 스물넷 미대생인데 친구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뭐... 내가 모르는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부르주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시나요?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미대라 제 동기들중에 집에 돈 많은애들 꽤 있는데, 전 걔들이 소위 말하는 몇백짜리 명품백 들고다니는거 본적이 없네요, 물론 저랑 잘 모르는 동기들까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 애들 오히려 명품을 선호하기보단 개성있게 입고다니지 않나요? 우리학교만 그런가? 여하튼 제 주변사람들은 이래서 그런지 전 정말 진심으로 친구분들 이해가 안 되네요ㅋㅋㅋ... 슴넷이면 재수 휴학 안하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해서 바로 취업해도 이제ㅇ입사 1년도 안 됐을텐데. 월급을 다 쏟아붓는건지 졸업하고도 부모님 등골을 빨아먹는건지 참.....
	51	저도 레몬청 만들어 보았어요 (레몬청 드림♥) [새창]	2013-11-17 01:32:55	1	삭제
		벼룩시장에서 저도 못사서 ㅠㅠㅠㅠ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50	[19] 실험카메라_간단한 산수문제도 못푸는 바보 [새창]	2013-11-12 17:07:40	5	삭제
		노출도 문제지만 비키니녀는 노출에 끼까지 부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49	안녕하세요. 더치원액 5차 나눔합니다! [새창]	2013-11-11 17:49:11	0	삭제
		줄서봐요!! 더치커피 좋아하는데 집근처엔 커피값 비싼데에서만 팔아서ㅜㅜㅜㅜㅜ 최근엔 영 못먹었네요 흡흡 원액 나눔 받아서 집에서 어머니랑 같이 마시고싶어요^.~! [email protected]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3:51	0	삭제
		전 2번에 해당이 안 돼서....(홍차덕후..까진 아니지만 엄청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 추천만 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0:23:37	0	삭제
		어 혹시... 가운데서 삼림덱 쓰시던분이신가요? 타로 줄이길어서 받아보진 못했는데 저랑 같은덱이라 지나가면서 혼자 반가워했었어요ㅋㅋㅋㅋ! 세분중 글쓴님이 삼림이 쓰신 분인걸 안건 사실 모 카페에서 글쓴님이 삼림게에 쓰신 글을 봤..(소근소근 추운날에 고생많으셨어요!^ㅇ^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4:00:44	2	삭제
		잠실야구장이 27000만석이죠....... 야구장 꽉꽉채워도 부족하단ㄷㄷ
	45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합니다 gif [새창]	2013-11-01 18:03:21	10	삭제
		거실에 가방두고 잠깐 방에 갔다왔더니 들어가있던ㅋㅋㅋ
	44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합니다 gif [새창]	2013-11-01 18:02:15	50	삭제

	43	자존감을 높인 저의 경험 [새창]	2013-10-23 20:45:21	11	삭제
		김유연님 // http://www.korean.go.kr/09_new/minwon/qna_view.jsp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는데 쓸 수 있는 단어 맞다고 하네요. 이래도 쓰지 말라고 하실건지?
	42	자존감을 높인 저의 경험 [새창]	2013-10-23 20:27:51	2	삭제
		그러니까 제 말은 새로 발견된 현상따윌 명명할 때 꼭 기존에 있는 단어를 써야만 하냐는거죠. 전문분야에서 self-esteem을 자존감이라고 말하는데 표준어로 등록이 안 됐으니 그 단어 쓰면 안 된다고 하는게 옳냐, 이 소립니다. 그리고 self-esteem이 직역하자면 자신-존경인데, 자아 존중이면 제대로 번역한게 맞는 것 같은데요.
	41	자존감을 높인 저의 경험 [새창]	2013-10-23 19:57:50	16	삭제
		자아존중감(自我尊重感, 영어: self-esteem)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1] [2]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이 아닌 사적인 판단이다.[3] 간단히 자존감이라고도 부른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4] 이 개념은 자존심과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둘은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과 경쟁속에서의 긍정이라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용어는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위키백과에서 긁어왔습니다. 신조어는 무슨..... 그리고 뭔가 새로운 증상이나 현상이 발견되면 새로 이름을 짓지 기존에 있는 단어로 대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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