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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깡아지제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방문 : 1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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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깡아지제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약사가 실수로 만8개월 아기 항생제 2배 처방 [새창] 2017-01-20 02:16:39 2 삭제
    항생제 고농도로 사용하면 신장 망가져요. 특히 아기들은 성인보다 민감하고 신장 기능도 떨어져서 항생제 정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4:01:56 0 삭제
    신청하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부디ㅠㅠ
    61 [익명]19)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 [새창] 2016-12-19 11:01:03 5 삭제
    이성간의 섹스와 동성간의 섹스에 도대체 무슨 차이가 얼마나 있다고 끔찍하다 뭐하다 얘기 하시는지.
    말씀하시는 성병은 동성간의 섹스에만 걸리는 거랍니까?
    본인은 얼마나 떳떳하시길래 익명 걸고 비난하시는겁니까?
    60 새콤달콤 샤머니즘. 시크릿청와대 ㅋㅋ........ #패러디 [새창] 2016-11-16 05:58:54 0 삭제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써도 될까요??
    59 박근혜건 외국반응 | [새창] 2016-11-11 18:14:38 12 삭제
    저 호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오늘 파트타임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이 끝날무렵 '호주인' 면접관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물어보더라구요......
    58 동료들 격려 받는 이재정 의원 [새창] 2016-11-11 18:10:08 32 삭제
    와 이재정의원 이름만 들어봤는데, 영상보고 사이다 백만개 들이킨거마냥 시원하네요.
    발음도 또박또박 강약조절하고 어쩜 저래 전달력이 좋은지. 기싸움 절대 안눌리네요. 와 진짜 대박
    앞으로도 좋은 의정활동 기대하겠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1:46:07 1 삭제
    쓰레기새끼.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9:48:59 11 삭제
    민주화항쟁에 참여하셨던 혹은 그 시절을 겪었던 분들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오히려 그 분들은 왜 문재인 나서지 않냐 하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강력한 지도자가 없다 이거죠. 김영삼이 있었고 김대중이 있어서 구심점이 되어 민주화항쟁을 했는데, 지금 이 시점에는 구심점이 없어 답답하다고 하셨습니다.

    대통령이 못 될 확률이 높아, 아마 조중동에 신천지에 물어뜯길거야 라는 생각으로 좀 더 높은 지향점을 찾아가야지 라는 생각이시라면, 정말 송구스럽게도 작금의 사태에 꼭 필요한 분은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문재인 전 대표께서 그런 분일리 없고 여태까지 보여주신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표께서 직접 나와 구심점이 되어주신다면, 오히려 이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지지자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문재인 사람은 좋지만 리더쉽이 없어라고 말하는 중도층에게는 진정한 아주 강력한 지도자라는 인식이 생겨날 수도 있구요.

    어쨌거나 닭의 위기,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 위기가, 문재인 전 대표님 정치 인생에도 어떻게든 넘어야하는 중대 고비가 되었네요. 모쪼록 현명하고 강단있게 넘으시길 바랍니다.
    55 독일검찰이 정말 수사를 하고 있다면....상황은 복잡합니다 [새창] 2016-10-30 09:40:22 0 삭제
    근데 이 시점에서 궁금한건, 왜 하필 독일일까요??
    54 오늘 호주 이민 첫 발걸음을 내딛었어요 [새창] 2016-10-26 07:47:46 1 삭제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간호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 두학기 진행했고 앞으로 두 학기 더 남았어요. 쉽지는 않지만 고생하신만큼 성과 있길 바랍니다~ All the best for you:)
    53 문재인 "北, 우리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 [새창] 2016-10-24 18:03:34 6 삭제
    개 꼬시다. 말 한마디가 이래 후련하네여
    52 뒤통수에 왕 구르프 말고나갔음 [새창] 2016-10-24 09:00:20 0 삭제
    치마입고 구두신고 화장하고 집에서 나와, 도도한 척 치명적인 척 버스정류장 가서 버스타고, 사람많은 천호역 5호선에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뒤에 어떤 할머니가 아가씨 치마 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대수치플입니당
    51 좋은데 허무하고 외로워요. [새창] 2016-10-16 07:38:52 0 삭제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가지면서 사실 전 헤어지려고 했었어요.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나를 아껴주고 내가 좋아하지만, 너무나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고 만약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이곳의 현지인과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으로요. 그 때는 둘 모두 외국인인 상황에서 둘이 함께한다면 왠지 평생 이 곳에서 주변인으로 살 것 같았거든요.

    그 상황을 해결할 때에, 이렇게 해보자 이렇게 생각한다 뭐 이런식으로 상황을 풀어나간게 아니었기에 지금에서도 문제가 되는거구요. 그냥 덮었어요. 미래는 모르나 아직은 좋으니 만나보자 라는게 그 친구의 설득이었구요.

    편지 좋은 생각이에요. 이 친구가 돌아오면 상황 봐서 편지 줘야겠어요.
    다시 한 번 고견 감사드립니다^^
    50 김제동 국감 나오겠다고 하자 쫄아버린 새누리당 [새창] 2016-10-07 13:32:20 0 삭제
    어휴.... 등신들.... 모지리들......... 욕도 아깝다 이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8:49:23 5 삭제
    까라면 까여하는 의사들 사회에서, 저 레지도 그냥 한 희생양으로 보여지고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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