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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뉴우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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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우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9:06:52 0 삭제
    첫날밤님 성경 구절 읽고오셨어요?? 그럼 제가 말한 구절에 대한것은
    무엇으로 볼것인데요;; 사단의 판타지라뇨 물론 당신이 예수님도 안믿으면
    저랑 대화자체가 불가하니 그만 저한테 말씀하시고요;;
    사 14장 12~15 겔 28장 11~16 벧후 2장 4
    롬8 엡 2장2 벧 3 17
    사단이 땅으로 쫒겨난 사실과 그들이 지옥에서 심판날까지 타락한천사가 지키고잇다는것과
    실제 미혹하는 사단의 영들이 사람을 미혹하는 역사
    정욕대로 자기 편한생각대로 어떻게해서든 안믿게 하는 비진리의 영들의 존재에 대해서요

    안믿는분이시라면 대화 그만하죠;;; 성경자체를 안믿는데 당신 입장에선 당연히 판타지소설이죠
    148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9:00:08 0 삭제
    아니 파라라님 참 어이없어요 지금 저분이 질문하셔서 답변한건데
    왜 하지말라는거죠?
    질문자께서 예수님이 독사야 마귀의 새끼들아 라고하신적도있고
    원수들을 위해 기도해주신것도 있는데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고 왜말이다른지에대해서
    물어보셔서 답변한겁니다
    147 제 동생이 더이상 교회를 다니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3-10-06 18:55:23 0/4 삭제
    지금 교회 현실이 이러합니다;;정말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않고
    세상적 교훈만 이야기하니...;; 옳은 행실 예복을 입는게 중요하죠
    146 정말 대단히 거룩하고 이치적이고 놀라운 이단 교주들의 명언. [새창] 2013-10-06 18:49:28 0 삭제
    루시퍼님ㅋㅋ..닉네임이 자세히보니 루시퍼이시네요
    다만 변론할게있다면 실상이 맞는지 안맞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치고있습니다;;;;
    145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8:41:52 0 삭제
    그러나 욥의 아들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전자의 추측이 더 가깝다고봐야죠. 아이들이 옥에가서 복음의 기회를 통해
    결정이나겠죠?
    144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8:36:06 0 삭제
    욥에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욥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세계가 사단이 주관하고있다는건 오늘과도 같은 사실.
    사단은 미래를 보지못하죠.
    하나님은 그를 욥1장 1절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하셨죠.
    그러자 사단이 어느날 하나님께 찾아가 주께서 그와 그 집과 모든 사유물을
    주시지않았습니까 그래서 욥이 당신을 경외하며 믿는겁니다
    다뺏으면 당신을 욕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선 욥을 믿으셨죠. 그럼 그의 소유물을 다 네손에 붙이니라
    즉 허락 하신거죠 시험을.
    그러나 하나님께선 그의 몸에는 손대지말라 명하셨습니다.
    결국 모든 악의 시험을 이기고 욥의 인내를 통해 모두이겨내고
    그 시험의 값은 모두 욥에게 두배 더하시어 주셨죠.

    자 여기서 질문은 사단이 하나님에게 찾아가 시련을 주겠다 허락을 맡는다?
    두번째 욥의 가족과 아이들은 무슨죄?

    결국 이걸로 보아서 사단은 하나님에게 대적하여 쫒겨났지만
    그 땅아래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죠.
    근데 이러한 행동을 본다면 결국 사단도 하나님 권능아래 있다는걸 뜻합니다.
    사단은 정말 진심으로 믿음있는자를 얻기위해서 어떻게보면
    하나님께서 이용하고계시는건 아닐까 즉 필요악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적한건 사실이고 악으로 변질햇던것또한 사실이기때문에
    벌은받아야 마땅한것이죠.
    두번째 질문
    욥의 가족들은 무슨죄?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서 아무죄없는 아이들은?
    일단 욥의 아내는 욥에게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아내는 결국 배신한것입니다.
    자 문제는 아이들이죠. 이들에대해서 욥기에서 언급된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신약 예수님께서 옥에가서 전한다 라는 말을하셨습니다.
    기회가 없이 죽은자들은 죽고난뒤 영계에서 어떤 구원의 방법이 있을거라
    추정할뿐이고 로마서에 보면 그들의 행위대로 판단된다고 써저있는 부분도있죠.

    로마서 2장 14절 15절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43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8:13:12 0 삭제
    당신이 이해하는건 어차피 모든게다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는데
    어떻게 자유의지가 있을수있냐 라고생각하는 거겠지만
    큰 오류입니다.
    모든것이 절대 예정론 신의 뜻대로 하나하나 사단이 범죄한것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것도 다 신의 의지다 .
    라는건 장로교 교리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태초에 구원받을사람도 정해져있고
    믿으면 구원 아니면 지옥이라 하는거죠.

    그래서 그들은 말씀이 없으며 비진리를 전하는
    거룩한곳에 멸망의 가증한것이 선것을 볼진저 마24 15
    산으로 도망가라
    계시록에 거룩한곳은 계1장 20절 일곱별의 장막 처소이고
    멸망의 가증한것은 계 13장 외부에서 온 다른 삯군 목자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라나와있고
    산은 계14장 어린양이 계신 시온산으로 도망가라 써져있죠

    이렇게 마태의 소계시록과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일치하고
    계시록엔 마태보다 더 자세하게 증거되어있습니다.
    142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8:02:44 0/4 삭제
    첫날밤님
    글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이부분이 이해하기 정말 어렵기도한부분이죠
    처음부터 정하고 예언한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선 처음 창조하실때
    아담때 아담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하도록 두셨다.
    아담을 믿었다. 배신하지않을거라. 그러나 악의 미혹에 넘어갔다.
    약속을 배도했다. 아담을 믿었지만 속상하고 한탄하셨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여 기회를 주셨다.
    기회라는것을 구약에 몇번주셨는지 한번 세보실래요?
    만약 내가 신이고 피조물이 있다합시다.
    근데 피조물이 자유의지가있고 신은 미리 미래를 안다합시다.
    신이 말합니다. 넌 내가 미래를 봤는데 넌 날 배신할 애야 그러니
    넌 지옥에가거라 . 라고 하면될까요???
    신의 모든행동은 사람이 생각했을때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나 제말이 모두 옳다고는 장담한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을봤을때 하나님은 계속 기회를 주신것이고
    인간은 항상 배신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있는자를 원하시고 이 세계를 다시 처음 아담의 믿음처럼
    온세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예언을하시고 성경의 말씀과 부리는 영 천사들로
    역사를 이루시는겁니다. 처음. 구약때 예수님이 오시고 유대인들이 모두 믿었다면
    그들이 약속한복을 받았을것입니다. 그러나 배신했죠. 결국 이방에 의한 벌을 받게되는겁니다
    이처럼 오늘날 주 재림때도 예언을 하신게있습니다.
    일곱별의 인물의 등장과 그의 타락함이 누군지는 정해지지않았으나
    일단 기회를 주신것입니다. 몇년간 인내하고 기다리면 복을주겠다.
    그러나 결국 배도를했고 그것도한 예언이 되어있죠.
    이처럼 예언은 기회를 주고 그사람이 믿을지 안믿을지 하나님은 아시지만
    이치에 맞게 자연 순리에맞게 그가 행동하고 그 행동에따라 복을 주시든 벌을 주시든 하는거다 이겁니다..
    141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7:36:36 0/4 삭제
    파라라님 당신도 뇌가없다라는 표현쓰시나요? 더이상 댁한테 답변은 하지않겠습니다.
    예전부터 올리던게있는데 제가 올린건 건성으로 보시는군요?
    6000이전에도 사람이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이 아니였던거죠.
    아담 이전에도 사람은 있었으나 그 사람들은 짐승과같이 죽으면 땅에 뭍어지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어 영이 생기고 언약을 지키는 조건하에 영생과 권세를 주신다 하신거죠.
    즉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는 멸망하는 짐승과같다고 하셨습니다. 에스겔 에레미야 이사야 유다서 여러 구,신약에 표현되어있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믿는자들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살리는 영이시기 때문이다.입니다.
    질문에대한 답은 6000년전 아담때부터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인간이다 입니다.

    악마의 하수인이다 넌 안믿으니까 그러니까 믿어라 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은 기분이나쁘니까 삼가하는게 맞다고생각한다고 저번에 답변했습니다.
    저또한 누가 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보지않는 이상 그러한 얘기는 안합니다;;
    근데 근거없는 성경을 믿는다고 뇌가 없다고 한다는게 논리적이라고
    상대방 기분 나쁘라고 하는소리가 옳은행동이냐 이말인거죠;;
    전 단지 성경적으로 물어봣을때 성경을 근거바탕하여 그대로 말했을뿐입니다.
    완벽히 알지못해 부족한부분도 많지만요.
    그래서 계속 말하는데요 믿는사람과 믿지않는사람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이말입니다.
    서로 판단하는 기준이 다른데 무슨수로 대화가 가능하나 이거죠;;
    물론 성경을 가지고 안믿는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이러한데 넌 왜 그행동을하냐 비판 가능하죠
    같은 사회에 살고있기때문에 법적으로 옳지않은행동을 했을때 비판도 가능합니다.
    140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4:23:42 0/4 삭제
    ㅠㅠ너무많아서요 다시좀 얘기해주실래요..
    139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4:22:31 0 삭제
    사단의 미혹에 관하여 잘모르시나요..굉장히 많은데요
    롬 8 장. 육신이 원하는 정욕에따라 행동하는것
    엡 2장2절 그 때에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ㅇ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바리새파는 엡2장2절과 같이 불순종 아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에게 미혹된거죠.
    오늘날도 이와같이 벧3 17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호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가 삼가라
    138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4:08:29 1/4 삭제
    저 약속이 있어서 먼저 쓴대까지만 썻네요 욥기에대한 자세한사항은
    약속이끝나고 댓글로 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37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3:42:04 0 삭제
    하나님의 사랑이란. 원수도 사랑하라라는 이말은.
    그 사람이 비록 하나님을 믿지않고 악한짓을 자신에게 할지라도
    오히려 기도로서 그 마음 변하여 구원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주라는 그말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선 우리 인류가 항상 배도의 길을 갔음에도
    항상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셨죠.
    이 처럼 우리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죄사함을 받으면서 정작 자신에게 타인이 잘못을 하더라도
    용서해주고 사랑하고 오히려 그를위해 기도하라는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종에게 일 조 원을 빌러준 왕이 있었스나 그 종이 갚을 능력이없었ㅈ습니다.
    그 왕은 그 종에게 그 돈을 탕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종은 같은 종이지만 다른종이
    백원을 빌렸지만 그것을 안갚앗다며 옥에 가뒀습니다.
    그 왕은 그 종을 다시불러 다시갚으라하셨죠.
    이처럼 우리도 너무나 큰 용서를 받았기때문에 남의 죄도 사랑으로 감싸고
    미워하지말 라는 아주 큰 계명인거죠.마22 34
    136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3:33:54 0 삭제
    하나님과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시기때문이죠. 바리새파들은 하나님을 믿는 선민 이스라엘 사람들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선 과거에 그들의 조상들이 배신을 계속했지만 구원의 길을 항상 열어주셨습니다.
    원죄를 회복시켜주시기위해 하나님께선 초림 메시야에 대해서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율법을 너무나도 중시한 나머지 중요한 약속에대해서는
    잊어버리고 메시야를 욕하는거죠.
    예수님께선 회개하라 회개하라 진실로진실로 말하노니 나로말미하지않으면 구원을 얻을수없다 하셨죠
    그들을 사랑해서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그러나 사단의 뱀의 미혹에 넘어가 메시야를 오히려 율법을 어기고 이상한소리를한다고
    이단 괴수라 부릅니다.
    예수님이 그 모습을보시고 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즉 사단에 미혹에넘어가
    사단과 하나된자들이라고 밝혀주신겁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박히셨을때 예수님케선 글쓴이의 말처럼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를 하셨죠...
    예수님도 인자 인간의 몸을 가진 사람의 입장으로
    그들이 너무도 안타깝고 불쌍하신겁니다.
    그러나 기회를 주었는데도 미혹에 넘어가 결국에 사단과 함께하여
    어쩔수없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인거죠.
    135 여기서 하나 꼭집고 넘어가야할점 [새창] 2013-10-06 13:17:53 0 삭제
    청향님 우리서로 대화하지말죠~^^
    저번부터 논쟁햇던건데요 기독교신자들은 성경이 근거가되고
    안믿는자들은 성경이 근거가될수없기 때문에 대화가안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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