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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뉴우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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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우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17:31 0 삭제
    아셨다면 그건 하나님이 임의로 정하신게 아니라
    아담의 선택을 하나님께선 알았던거죠
    163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16:10 0/4 삭제
    글쎄요 그것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일부로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기위해 정해지지않도록
    하신건지 그건 제가 모르겠고요
    다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것은 이루어지니
    전지전능하시다 이겁니다.
    162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14:04 0/4 삭제
    아니다 입니다. 그게 가롯 유다이기때문에 그러한 행동을한거죠.
    만일 그시대때 유다가아닌 욥이 있었다면 예수님께선 그러한말을 안하셨겠죠
    161 신천지의 망발. 과연 요한계시록의 실상은 맞는가? [새창] 2013-10-06 22:11:47 0 삭제
    음 이건 잠시 보류로 두죠.실상 관한건 아직 배우고있기때문에
    확답을 못드려서그래요. 그리고 확실하게 아는것 외에는 안말하는게
    좋을거같다는 최근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한거겠지만요.
    160 가롯 유다와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06:13 0 삭제
    그것은 예정된것이아닌 예수님께서 그가 자유의지대로
    그 환경이 닥쳤을때 그것의 행동을 미리알고있어 예언한것임.

    모든 환경과 사건은 예정되어있다 . 예를들어 돌부리에 넘어지는것까지
    모두 처음부터 정해져있다는 절대예정론은 장로교의 입장
    그거라면 저도 이해불가 말이안되는것.
    159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2:04:03 0/5 삭제
    죄송하지만 전제조건 내용이 부실합니다.
    절대예정론이 아니라고 말씀드려서 죄송하지만 아래답변 대답은 못드립니다.
    전지전능하시죠.
    자유의지를 주었죠.
    이미 개인에게 있어서는 예정된 일이 아닙니다.
    큰 맥락에서 필연적인 사건은 예언되어있지만
    그것이 누구인지 누가되는것인지는 정해지지않은거죠
    158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20:07:41 0/4 삭제
    설명할게 너무 광범위해서 제가 가르치는입장도아니고 배우는입장이라
    정확하게딱딱 집어서 설명이 힘드네요
    다만 약속의 목자가 예수님의 대언자라는것은 확신합니다.
    157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20:05:10 0/4 삭제
    제가 아직부족해 분명 성경에서 보긴봣는데 어딘지 기억이안나네요 더 알아보고오겠습니다.
    근데 저 진리의 성령 께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성구는 분명하죠. 그분께서 말씀하신거니까
    156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20:00:02 0/4 삭제
    다시 읽어주세요 하나님이보시기에 사람이 아닌 증거성구 구절이다만;;
    155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51:57 0/4 삭제
    모순투성이죠 창세기;; 인정합니다.
    근데 그것을 문자적 그대로보니 문제인거죠.

    고전 13장 9 10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폐하리라
    요 14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지금이 주재림때가 가까웟기때문에 계시의 말씀이 열리고있는것입니다
    성경과 벗어나는부분없고 성경안에서 모든것이 해결되고 풀어지죠
    154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47:04 0/4 삭제
    하나님이 보기에 사람이 아니라는건 옛날부터 다 성경 근거 댓는데
    이걸아주 외우고 다녔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까먹엇네요
    정말 많습니다..신 구약 곳곳에
    시 49 20 잠 30 2 3 유 1 10
    일단 기억나는건 이정도고 정말 많습니다 항상 유대인의 배도의 이유였으니까요

    그리고 생기에관하여 더 성경구절의 근거는
    렘10 14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예언속 물은 물이 아니며 하늘은 하늘이아니고 구름도 구름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선 말씀하시죠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한 것이라고.
    말해드릴건 꼬리가꼬리를물고 성경구절하고 다 찾아드릴순있으나
    너무나 시간이 오래걸릴것같네요 한번 만나보실생각 있습니까?
    153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34:04 0/4 삭제
    파라라님 질문자의 댓글엔 그분만 보시라고 쓴 댓글입니다
    그분이 그부분에서 물어보셨기때문이죠.
    사단의 미혹이나 저주를 쉽게 이야기하는건 그 죄가 들어나야 사단이 잡히기때문이에요.
    성경은 선 악의 존재에대해서 알려주는 경서이기도 합니다.
    악을 이기긴위해선 악의 정체에대해 알아야하죠.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안믿을거 알지만 외치는겁니다.
    예수님처럼 그 사단의 존재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152 킹스마일님?의 답변 [새창] 2013-10-06 19:28:30 0/4 삭제
    6000년 이전에도 신석기 구석기 땐석기 시대가 있었죠 그들은 사람이아닌건가요?
    창세기 2장4절 부터 읽어 보세요 천지창조의 대략이 나와있죠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않았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지면을 적셨더라.

    자 6000년 전에는요 비도 내렸고요 그당시 농경사회였습니다
    과학적으로 다 증거가된바 있는 사실이고요
    실제 다 성경 문자그대로 해석하신다면 이것을보십시오
    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그럼 남자의 부모는 누구죠?
    151 에버샤이닝님께 [새창] 2013-10-06 19:14:40 0 삭제
    굉장히 말씀의 갈급함을 느껴지네요
    150 예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사랑했나요? [새창] 2013-10-06 19:09:08 0 삭제
    진짜 말 격하게하시는데요 뭐 자신이 모르는걸 얘기하니
    니가 뭔데 날 가르치냐 쥐뿔조 모르는게 라고 생각히시네요..
    제 성경을 근거로한 말에대해 태클을 거셔서 거기에대해서
    성경구절을 통해 사실을 입증한 겁니다
    (안믿는자들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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