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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52:07	0	삭제
		그 사람이 배낀거라볼수있죠;; 이건 2000년전에 사도요한이 기록한건데요. 성경에 나온 말씀을 하신거에요 목자께서 요한계시록 7장 4절 내가 인맞은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계 22장 마지막 장인데요 길 가운데호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섬기며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로릇하리로다
	193	신이 자기가 세상을 만들어놓고도 실망하고 탄식하고 후회하는 이유 [새창]	2013-10-09 02:42:53	0	삭제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할 의지이죠. 사건의 계획은 있지만 그 계획속에 누가누가 될지는 정해져있지는않죠 그래서 개인이 자유의지로 무엇을 믿고 안믿을지는 자신의 의지 그러나 그 계획속 사건의일은 필연적이여서 배도나 멸망의 사건의 주인공을 꼭 나와야하지만 그 안타까움에 슬퍼하고 탄식하고 후회한다는거죠. 자유의지를 건들수 없기때문에..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34:19	0	삭제
		만든것도아니고 베낀것도 아니에요 성경에 써있어요ㅠㅠ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33:21	0	삭제
		아니요!!!!!! 십사만사천은 그저 제사장이되는복을 받을뿐이라니까요! 이 세상을 가르칠 사람들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32:29	0	삭제
		제 논점은 사람이 있기때문에 신이 생긴거라 하면 사람은 어찌됫든간에 우연의 일치로 생기게된 생명체인데 그 생명체가 길면 100년 이내로 살잖아요? 행복하게든 불행하게 살든 짧게살든100년을 넘어 장수하던간에 그 인생은 죽으면 땅에 묻어지고 없어질 존재인거잖아요 짧다면 짧고 길다하면 긴인생이지만 어차피 죽을거... 너무나 인생이 고달프고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된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거에요. 의미없고 부질없고 인생무상..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25:54	0	삭제
		종말이 기존 기독고에서는 뭐 지구가 정말 없어지고 심판받아 종말이라하는데요 신천지에서는 십사만사천과 이긴자와함께 천년동안 하나님 나라로 소성하는 역사로보고있어요. 즉 지금 기독교 세상의 종말인거죠.신천지를 모르고 역사가 이루어지면 제사장의 복을 못받는거고 그 이후에 역사가 이루어진건을보고 믿는자들에게도 모두 구원에 이룰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라 하시죠? 예수님도 그러셨고요. 처음에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시고 범죄하자 떠나가셨지만 다시는 범죄하지않을 사람으로 이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로 회복된다면 그때 하나님이 이 세계로 안식하신다 하셔서 알파와 오메가 예수님도 처음 오시고 다시가신후 재림때 끝이라해서 처음이고 나중인자 이신거입니다.
	188	신이 자기가 세상을 만들어놓고도 실망하고 탄식하고 후회하는 이유 [새창]	2013-10-09 02:15:35	0/5	삭제
		매미님 우니나라 대부분 차지하고있는 장로교 교리가 예정론을 주장해요.. 안버렸어요.. 전 성경봐도 그거 아직도 못깨닫고있는데 굉장히 빠르시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2:04:21	0	삭제
		뭐 누구나 다른 타종교인도 이런일은 비일비재한거고 안믿더라도 가능한부분이지만 오해는 안하셨음에서 하는말이였어요. 영화 노잉에서 나오던데 천문학자 교수가 태양과 지구 모형을들고 이렇게 완벽한 거리에서여만 햇빛양분을 받고 이 지구에서만 생명이 자라 우리 인류가 시작됬는데 이 모든것이 우연의 일치로 보는자가있고 그렇지않고 원일과 결과 모든것에 인과 관계가 있듯이 인류의 존재도 원인과 결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고 보는자가 있다고요.. 만약 우연의 일치로 인류가 만들어졌고 살아간것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말 인생무상 헛것 어차피 죽으면 끝이고 없어질거... 의미가 없어질거 같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59:00	0	삭제
		처음들어보는데 머지.. 예수교에요? 성경에 공평하다 하시면 공평하시죠. 사람의 생각으로는 공평하다 생각못할걸요? 판단하는것도 불가한거고..신의일을 말이죠. 그러나 믿음있는것에 따라 차별하시는건 있죠. 뭐 안믿으면 지옥인데 너무하죠 안믿는 사람입장에선ㅠㅠ 보이지않는걸 줘놓고 믿으라니 참 힘들죠. 근제 세상 사람들이 신천지가면 감금폭행한다 머한다 하는데 정말로 그러한일 없고요 모두 사람이 하나님뜻대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조심하고 배려해주세요.저 또한 행동하나하나 고쳐가고있어요. 지나가다 어깨를 부딛히거나 발을 밟혀도 순간 짜증을 냇다가 성경 구절이 생각나면서 마음을 고쳐먹죠...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48:06	0	삭제
		ㅋㅋ근데 궁금한게있는데요 제글에 틈틈히 수고스럽게 반대 다시는분있던데 누구세요? 이런말 쓰면안되지만 세상말로 쫄보로 보여요;; 참 수고하시는데 이제 내일부터 제 모습 보기힘드실거니 좋으시겟네요~~~ 그냥 뭐 서운한건아닌데 누군지 참 궁금해요~꾸준히 하시던데ㅎㅎ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42:59	0	삭제
		청향님은 어디있다가 나오셨습니까?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38:46	0	삭제
		이전글에 다나왔는데 없어졌어요 ㅡㅡ.. 신약 예언에 나온 빙자 비유가 성경안에서 벗어나지않고 완벽히 풀어져서에요;; 진짜 여기가 기독교보단 1000배 낫습니다. 월화수목금 일 하루종일 하나님을 아는데에 힘쓰고 일합니다. 그리고 항상 경건한 삶을위해 회개하고 뜻대로 살아가기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만있죠. 그렇게 안하고 나쁜짓을하면 교회에서 제명당합니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하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35:03	0	삭제
		그부분 걱정안하셔두되요 ; 아마 아니면 청향님처럼 진짜 돌변할거같네요ㅋㅋ.. 혹시 제가 전에 쓴글 어디서보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29:42	0	삭제
		성경에 써있는 신약 예언을 믿는거죠 .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01:28:35	0	삭제
		전에글 정말 폰으로 힘들게적엇는데 삭제 되다니ㅡㅡ 이것도 반대로 없애주시죠. 전 전했고 이제 하나님을 좀 더 알기위해서 힘써야겠습니다. 다들 진리를 찾고 노력해 보시겠지만 곧 깨달으실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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