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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48:49	0	삭제
		그런뜻에서 근거를 찾는게아니라고요 몇번을말합니까 제 본문의 논지는 다시말하지만 옳은 신앙생활입니다. 이것에대한 근거는 어디에잇냐고 다시 질문합니다. 당신 말 인정한다고요 근데 서로 말하고잇는게 다른데 무슨 대화를합니까
	43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45:35	0	삭제
		그럼 도대체 신앙인의 옳은 신앙하는 방법은 어떤것을 근거로 설명해야되는지 말해주실래요?
	42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44:19	0	삭제
		제가 논하고자하는것은 기독교인의 옳은 신앙생활입니다.이점 숙지해주세요..
	41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42:21	0	삭제
		답답하네요 믿음이 근거가될수없는거 인정합니다 .믿지않는사람에게는 말이죠 믿는사람에게만 해당된다는겁니다. 후 이 간단한걸..
	40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41:18	0	삭제
		종교게시판 아닙니까 ..전 종교를 가지고잇는 사람중에 기독신앙인들에게 하는 말이고 그들은 성경이 하나의 법이고 성경 말씀을 근거해서 신앙생활하는사람입니다. 때문에 믿는자에게만 그것을 통해 옳고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고 근거라는겁니다.ㅠㅠ
	39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37:52	0	삭제
		그래서 대화자체가 안된다는겁니다ㅠㅠ 종교인은 그 성경자체가 법이라고 믿는겁니다. 따라서 어떤신앙이 옳은것인지에대한 근거라고말하는겁니다!!!!! 님 입장에서 당연히 그것이 맞습니다. 틀린게 하나없어요. 그게 안믿고 믿고의 차이랍니다..
	38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23:38	0	삭제
		세상것에 대해만 이야기하시니 세상에 맞춰서 얘기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제판을 법에 근거하여 심판합니다. 법이리는것은 우리 사회에서 모두 보편타당하게 인정하고 정해진법입니다. 따라서 법에 근거하여 제판을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성경이 법입니다. 성경자체가 법이고 하나님이 하신말씀이기때문에 이에 근거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입니다. 뭐가 문제인거죠? 안믿는사람은 당연히 제 말에 비판자체를 할 수 없는겁니다. 전 성경을 근거로 옳은 신앙생활에대해서 말하고있는데 믿지않는 비종교인들은 성경이 자신이 인정하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말씀에 관하여 비판이 불가한것입니다. 제가 만약 신에대한 존재 여부에대해선 논하고있다면 거기에선 비판이 가능합니다. 그냥 흠이보이면 못잡아먹어서 안달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정말 속상하군요
	37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2:15:49	0	삭제
		말을 참 아름답게 하시네요 그래도 이해하고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사람 또 예수님을 믿는사람은 성경을 믿습니다. 때문에 성경이 우리에게는 하나의 증거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지않는사람은 성경자체가 증거가될수없기때문에 이들에게는 당연히 증거거나 근거가될수없다고한겁니다. 어디가 잘못된거죠? 당연히 당신은 성경을 안믿어서 증거가될수없다는데 성경자체가 사실이다라고 믿는사람들은 성경을 보편타당하게 증거가 되고 근거가되는겁니다. 이래서 믿지않는분과는 대화 자체가 불가한것입니다.
	36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0:32:03	0	삭제
		오직 성경을 근거하고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합니다. 안믿는자에게는 전혀 근거와 증거가될수없습니다.
	35	기독교에게 전하는 말 [새창]	2013-08-26 20:28:02	0	삭제
		삭제되서 못봤습니다만.. 믿는사람들에게 하는말입니다. 기독 신앙인에게 말씀의 중요성과 행함의 중요성에대해서 얘기하는거입니다. 비 신앙인에게 해당되는사항 없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20:32	0/4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도 얼마전까지만해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에서 종교를 부인하고 말도안되는 신화를 왜믿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해하지못했습니다. 종교가 아니다라는것을 정확히증거하기위해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되엇죠. 시초는 기독교를 까기 위함이엇죠. 여러분도 종교를 믿지는않지만 종교게시판을 계속찾는모습을보면 관심은 잇다는것아니겟습니까 언젠가 믿게될거같아 흐뭇합니다^^ 기도해드릴게요 욕하는사람이 수두룩하겟지만 사랑합니데이♥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06:32	0	삭제
		1번입니다. 제언어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같군요 ^^;
	32	일기나눔4 [새창]	2013-08-23 18:19:49	0/5	삭제
		고양이요정 하나님을 믿는자든 믿지 않이하든 지금 햇빛을 똑같이 받고있고 물을먹어가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죄를짓고 바로 심판을 바로 할수도있음에도 불구하고 6000천년동 하나님은 기다리셨습니다. 더이상 범죄하지않는 사람들 또 모든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기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해듣지못한 사람들도 옥에가서 전한다라는 말이 있기때문에 공의공평한 하나님이십니다.
	31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합리적인가? [새창]	2013-08-22 14:24:11	2/5	삭제
		당연히 입증할수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것 예를들어 빅뱅은 어떻게 나타나고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갑자기 유로 나타난것인가. 우주의 시작은 어떠햇나. 그 빅뱅으로 모든 원소가 창조되엇고 더이상 창조는 왜 없는가 한국에서보면 귀신을 봣다는 사람은 무엇을본것인가 귀신어씌어 아프고 의학적으로는 아무이상이없는데 이는 무엇으로 설명ㄱ가능한가. 점쟁이가 신들려 작두에서 춤을추는것은 무슨 능력인가?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수학적으로 그러나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설명할수없을뿐이지. 인간은 아주 어두운곳에가면 입으로는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두려워합니다. 이는 몸소 무언가를 느끼는것입니다. 저도 한때 귀신은 없다생각햇지만 막상 어두운곳에가면 무서웠죠.
	30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이 합리적인가? [새창]	2013-08-22 14:13:41	1/5	삭제
		믿지않는것은 지극히 개인의 선택 영역이고 그 행위에따른 결과는 마지막때에 심판받습니다.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언제든지 회개하고 사단의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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