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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간호사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방문 :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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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간호사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중고차 허위매물 피하는 방법하나... [새창] 2017-01-31 11:02:30 0 삭제
    아. 점. 추천. 감사해요 ㅎㅎ
    159 중고차 허위매물 피하는 방법하나... [새창] 2017-01-31 11:00:33 9 삭제
    성능점검표 랑 다르면 판매자 사유니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사기로 고소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158 자유여행 일정 짜는 요령 [새창] 2017-01-26 16:03:12 0 삭제
    자유여행 일정은 여행사 홈피에서 스케줄 짜준거를 기초로 더하고 빼고 숙소 예약하는거 아니었나요? ㅋ

    신행갈때 참 많이도 알아봤는데 다른 사람들 많이 다녀오고 좋다는곳 보니 여행사 패키지 일정에 거의 다 들어가드라구요 ㅎㅎ
    157 강소라의 뷔페 공략법 [새창] 2017-01-25 23:53:25 37 삭제
    여기에 더해서.
    단짠느매
    순으로 먹으면 무한히 먹을수 있습니다.
    단맛 ->짠만->느끼한거->매운거->단거

    이건 무려 맛있는 녀석들이 가르쳐준 팁입니다.
    해보면 진리란걸 알게됩니다 ㅋ
    156 [김사부] AIDS 환자 수술, 위험하지 않아요...;; [새창] 2017-01-18 19:51:00 3 삭제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예를 들면.
    병원에 밤에 가면 의사들이 다 퇴근을 하고 각과마다 당직의가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전문의가 세부 전문의 이기 때문에
    배가 아파서 가도 맹장이랑 대장이랑 위는 같은 외과지만 다른 의사가 집도를 합니다.
    그러면 당직의는 과마다 한명인데 , 과마다 세부 전문의가 모두다 매일 당직을 설 수는 없잖아요.
    보통은 한병원에 세부 전문의가 1~2명 정도거든요.
    그렇다고 매일 환자 기다리며 금주할수도 없고,
    본인 개인생활 하나도 하지 마라 할수도 없구요.
    현재 병원 체계가 그렇습니다.
    김사부 처럼 트리플 보더? 이런건 정말 꿈도 못꾸고요, 같은 외과나 흉부외과, 정형외과 같은곳도 파트별로 나눠서 진료보고 수술하는게 현실이에요.

    뭐 술먹고 수술하눈것과 환자를 뺑뺑이 돌리다가 죽일것인가 사이의 딜레마는 위에서 다른분이 말씀해주셔서 저는 현 2.3차 병원의 체계가 이러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니까 어디 아프면 제발 참지말고 낮에 오세요.낮에. 제발 참지말고. 제발요 ㅠㅠ
    그게 서로서로 좋아요. 밤에 오면 돈도 더 비싸요 ㅠ
    155 터미널남편 글쓴님께. [새창] 2017-01-10 21:37:19 2 삭제
    잘하셨어요.
    고생이 많았죠? 그 심정. 어찌 저희가 다 헤아릴수있겠냐만은...
    그래도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지금이라도 결정 잘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는 좋은일이 많을거에요.
    그리고 이건 마음에 안내키실지 모르지만.
    얼른 이혼하고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으실테지만.
    증거를 차곡차곡 모으고. 이혼의 귀책 사유가 배우자에게 있음을 꼭 인정받으셔서.
    양육비 위자료 등등 10원짜리 하나 양보없이 다 받아나오세요.
    감정을 조금만 차분히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이혼해주는거? 상대방은 절대 안뉘우쳐요.
    당해봐야 아차 싶어하죠.
    제발 . 본인이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서.
    힘내여!
    154 박범계 의원 후원 계좌가 아직 안닫혔네요ㅠ(후원인증샷) [새창] 2016-12-31 10:35:23 2 삭제
    아직 되네요 ㅎ
    153 이동진평론가가 선정한 2016년 외국영화 탑10 [새창] 2016-12-21 18:55:58 0 삭제
    점점~
    152 (충격...)예열의 진실 [새창] 2016-12-13 01:32:39 2 삭제
    배기 온도가 높으면 시동 꺼져도 팬 돌아요.
    그리고 요새 차는 고속도로 내리고 바로 꺼도 팬이 냉각온도 맞출때까지 돌아줘요.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갈때도 휴게소 입구부터 엑셀에 발만 떼고 가도 배기온도 충분히 내려 가요. 안내려가도 팬이 돌구요.
    151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13 01:11:27 12 삭제
    제가 진짜 어지간하믄 댓글은 잘 안쓰는데.
    성병균이랑 요로 결석이랑 무슨 상관일까요?
    아니. 상관이 있다고 해도..
    성병이 먼저 일까요? 요로 결석이 먼저 일까요??

    작성자님이 어떤 생활응 하는지는 모르지만.
    성병이란게 지혼자서 생기는게 아니에요.
    무슨 말씀이지 아시겠어요?
    작성자님 본인이 완전 결백하다면. 범인은?
    남친이긋죠?
    근데 그 남친이 검사받고 약 먹으랬는데도 모른척 한다?
    여자가 성병 걸리는게 생각보다 엄청 위험해요.
    남자도 위험하긴 하지만.
    여자는 까딱 잘못하다가 골반내 감염이라도 진행되믄 자궁 들어냅니다. 농담같은세요?
    치료 잘 받으시구요. 두 사람다 완치 할때까지 관계 갖지 마세요.
    치료 끝나기도 전에 하고 싶다고 남친이 징징대거나. 징징댄다고 또 받아주면 둘다 똑 같은 겁니다.
    내가 내 몸을 귀하게 생각해야 상대방도 귀하게 여겨주는거고. 내가 내몸을 귀하게 생각할려고 하는데도 내몸을 귀하게 생각안하는 상대방은 더 말해 뭐하겟어요 ...
    작성자님 미래에요.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책임져줄거라고 기대하지 마요.
    150 조금 느린 아이가 엉겁결에 꿈을 이룬 Ssul. [새창] 2016-11-08 08:45:08 3 삭제
    태극기 대신에 국가직을 달아주면 좋겠네요.
    149 영화 '아는 여자' 에서 좋아하는 장면 [새창] 2016-10-18 19:38:28 14 삭제
    이 영화의 최고 대사는
    "코 파지 마요 ㅠㅠ"가 아닌가요??
    148 속초주민의 속초 이용 팁 [새창] 2016-08-09 12:35:44 0 삭제
    감사합니다.
    147 와 의사입에서 나온 소리가 .... 엄청 멘붕.. [새창] 2016-07-26 22:25:39 3 삭제
    대학병원에서 일해요.
    제 생각에는 그런병원 없을거 같은데요.
    학생들 실습 나와서 수술실 들어오는데
    그낭 구경 하는 정도에요.
    수술이. 의사가 자기 이름 걸고 하는건데.
    마지막에 봉합 잘못해서 상처 덧나기만 해도
    속된말로 지랄하는의사가 보통인데
    수술을 맡긴다구요?
    너무 나가셨어요.
    146 신혼집가서 여우짓하던 친구썰 [새창] 2016-07-12 12:20:05 2 삭제
    B의 예비신랑이 그대로 결혼하면 젤 큰 피해자
    파혼하면 젤 큰 수혜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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