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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호사선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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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전원주택 사시는 분 참고하세요~ [새창]	2015-07-30 07:12:15	1	삭제
		뱀은 닭을 키워도 좋습니다. 계란도 얻을겸 ㅎ 다만 닭똥냄새 ㅜ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0:44:15	6	삭제
		토해
	38	주갤럼이 정리한 국정원 자살 사건 Ver 1.0 [새창]	2015-07-19 19:06:38	0	삭제
		7번은 좀 아닌데요. 해당 차량은 3번째 출시한 마티즈 입니다. 올 뉴 마티즈 차량이고. 그중에서 초기형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번호판 부분도 약간 어거지 인거 같구요. 마티즈는 대우가 마티즈 1.2.3(올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출시 이후 지엠으로 넘어가며 마크리가 스파크로 이름변경되어 판매되었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17:31:17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9:15:13	6	삭제
		음. 일단 그런 상황에 처하셔사 많이 당황스럽고 힘드시겠습니다. 이게 증거가 없어서 고소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의사.. 아니지. 의료인이라는 직업이 성범죄에 엄청난 페널티를 갖고 있습니다. 10년간 재취업 금지. 고소하실거면 절대 중간에서 그만두시면 안되고. 끝까지 하세요. 그리고 사표는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사회 아니면 다른 지역에 취직하시면 됩니다. 한해에 쏟아져 나오는 간호사가 몇명인데 다른지역 가면 잘대 본인이 누군지 모릅니다. 어차피 신규시라니까 경력란에 경력 쓸 필요도 없어요. 본인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5:43:17	5	삭제
		실습하는 간호학생들이 오면 항상 이야기 합니다. 몇살이냐? 몇학년이냐? 왜 왔냐? 정말 직업적 소명을 갖고 뛰어드는 학생은 잘 없죠. 그래서 아직 안 늦었으니 그만두고 다른길을 찾아봐라 아직 젊다. 다른 직업 많다. 라고 해도 절대 제 말을 믿지 않습니다. 에이~ 선생님도 하시잖아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 나이에 이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못그만두지 ㅜㅜ 병원 가시면 간호사한테 갑질은 하지 마세요. 아프고 필요한걸 요구하는건 맞고 당연한데요. 그 감정을 화풀이를 간호사한테 하지 마세요. 간호사는 아픈 사람을. 그래서 제발로 병원에 오신 분들을 도와드리려는 거잖아요. 잘못한게 있으면 컴플래인 거시면 됩니다. 화풀이는 하지 마세요. ㅜ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5:35:31	0	삭제
		안그래도 많이 그만듑니다 ㅜ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5:34:11	1	삭제
		여러사람이 오해를 하면 본인 말하는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야지 다른사람들이 전부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32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7-12 12:13:42	0	삭제
		영어와 수영을 비교하셨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일단 우리는 물에 좀 뜰줄알고 팔만 좀 돌리거나. 개헤엄만 칠줄 알아도 "수영을 할줄 안다"라고 하죠. 자전거 앞으로 좀만 갈줄 알아도 "자전거 탈줄 안다"라고 합니다. 근데 영어는 안그래요. 문장을 문법에 맞춰 제대로 하거나 원어민과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할줄 안다라고 말할수 있는. 그런 기준자체가 굉장히 높게 설정되어 있어요. 영어를 많이 말할수 있는 환경이나 교육. 어순 같은것도 물론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일단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그런 사회적 강박관념 같은것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31	필리핀 KFC 신메뉴.jpg [새창]	2015-07-11 16:58:13	0	삭제
		잘도 그러겠다
	30	실생활에서의 간단한 심리학 [새창]	2015-07-11 00:35:01	0	삭제
		저희도 항상 써먹죠. 환자보호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수술시간이나 치료종료 혹은 퇴원 예상 일수를 최대한 길게 밀씀드립니다. 그리고 부작용이나 안좋은것들은 최대한 전부 다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나서 걱정했던 그런것들이. 혹은 예상했던것보다 결과가 나았을때는 감사와 칭찬을 듣고 반대의 경우에는 멱살과 욕을 먹죠. ㅜㅜ
	29	많이 보급되면 유용하게 쓰일 물건 [새창]	2015-07-03 15:07:09	15	삭제
		저는 손목이 좋다고 생각해요. 긴급한 상황에 저걸 당겨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것과 안보이는것은 천지차이죠.
	28	인성채널e - 그 사람의품격, 인격(人格).JPG [새창]	2015-07-01 09:55:54	11	삭제
		예의 바름과 호구가 종이 한장 차이네요. 그치만 먼저 인사하고 상호존칭을 하고 상대에 대한 불신보다는 믿음을 먼저 보여주는게 세상을 좀 더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어주진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오유님들^^
	27	일베 소방관 그 후..... (사이다가 그리우셨죠?ㅋㅋ) [새창]	2015-06-30 20:18:45	20	삭제
		제가 저 합격자가 쓴글은 못보고 '일베가 합격했다'란 사실만 알았을때 과연 내가 저 사람의 인생을 어찌할만한 사람인지 저 사람이 저만한 잘못을 했는지는 엄청 고민했었는데 글의 전문을 보니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먼저 용기내어 민원 넣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민원답변인이 결정권자가 아니기에 답을 바로 하지는 못할거 같구요. 좋은 소식 들리기를 기대해야죠. 그리고 충남도지사님께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ㅎ
	26	[익명]임신했어요... [새창]	2015-06-29 04:15:46	2	삭제
		축하드립니다. 제 친누나는 두번 유산후... 지금은 건강한 조카가 있습니다. 저 위 익명님 말씀처럼 삼신할매가 점지해준 애기를 귀한 이름을 지어놓으면 잡것들이 와서 귀한건줄 알아채고 흠쳐간다고 예전에는 태명을 일부러 안좋은걸로 짓는다고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생기면 태명을 개똥이 로 지을려고 했는데 그걸 가까운 사람이 써먹어서 뭐라고 지어야 할까 싶네요. 암튼 제 추천은 개똥이구요^^;; 나중에 몸이 안 좋으시거나 잘 못드시면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그냥 입원하세요. 제 친누나도 거의 2~3달은 병원에 있었습니다. 부디 순산하시길 바라며 36~38주 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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