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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언년언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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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년언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2:15:31 0 삭제
    어떤 방식으로 살을 빼셨나요 ?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운건 아시죠? 근육이 지방으로 변하면.. 같은 몸무게인데 몸이 더 뚱뚱해요..
    몸무게가 준게.. 체지방은 안빠지고 근육이 빠져서라면 체형변화가 거의 없을거고.. 심하게 굶으신거라면 수분이 빠져서 몸무게만 덜 나가는 경우도..
    근데.. 그래도 11키로나 빠지셨으면 조금이라도 티 날텐데.. 사람마다 빠지는 부위는 다 다를거에요
    보통 뱃살이 늦게 빠진다는데 저는 뱃살부터 빠지더라구요 ;; 몸무게만 재지 마시고 인바디? 그런 체지방,근육량 다 측정되는 그런걸 이용해보세요!
    29 한달동안 12kg 뺏어요..(앞으로 조언+경험담+현재사진) [새창] 2014-04-12 22:11:02 0 삭제
    1/ 맞아요 ! 제가 80kg쯤때 다이어트 포기할때 마음이.. 나는 10키로를 빼도 여전히 뚱뚱해! 20키로를 뺴도 여전히 뚱뚱해!
    근데..심지어,.. 20키로는 뺄 수가 없어.. 그런건 연예인들이나 가능한거고,, 그만큼 힘들 일이니까 티비에도 나오고 그런거니까..
    그런 마음이었어요 ㅠㅠ.. 당장 뭘 크게 바라거나, 거창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조금씩 지금 생활에서 많이 변하지 않게.. 서서히 바꾸는게 좋은거같아요!
    28 한달동안 12kg 뺏어요..(앞으로 조언+경험담+현재사진) [새창] 2014-04-12 21:44:58 3 삭제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토요일이고.. 오랜만에 시간 여유도 좀 있다보니 뭔가 슬슬 먹고싶어지는 충동이 있었는데!
    댓글보니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네요!!! 비포 에프터는 꼭 올릴께요 ! ㅎㅎ
    다행히 저는 술을 잘 안합니다 ㅎㅎ 좋아하지도 않고 해서.. 술자리가도 술은 잘 안마셔요 ㅎㅎ
    가끔 와인이나 칵테일 한잔정도?^^
    사실 책에도 쓰려다가.. 책홍보 그런거라 생각할것 같아서 안썼는데, 댓글에 언급있길래 써봐요 ㅎㅎ
    '다이어터' 책은 꼭 읽어보세요 두번 세번 읽어보세요 ㅎㅎ
    원래 웹툰 좋아해서 그냥 재미로도 봤던 만화인데, 운동센터들(요가,헬스 등등) 등록할때마다..
    한참 다이어트 설명해주다가.. 그냥 다이어터 책 사서 읽어보라고 많이 추천해주더라구요 !ㅎㅎ
    웹툰도 읽고 소장도 하려고 샀어요 ^^ 물론 풀컬러고 그렇다보니 3권다 책으로 사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도 하지만.. 꼭 소장하셨음 좋겠네용 !ㅎㅎ
    제 돈으로 사서 나눔한번 해야겠어요!
    27 다이어트 하시는분 봐주세요,이거 나오면 사실거에요? [새창] 2014-04-12 17:34:47 0 삭제
    이런 비슷한 제품이 칼로리 컷팅인가? 뭐 그런 알약인데 음식먹기전에 알약 몇개 먹으면 먹음 음식의 70프로인가.. 그냥 다 배출된다고..
    먹었는데 별로 효과는 못봤...ㅋㅋㅋㅋㅋㅋㅋ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17:32:48 0 삭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살이 덜찌는 체질로 바뀐다고 들었어요! 아예 안치는 체질은 없는 것같아요 ㅠㅠ.. 저도 기초대사량 높이는 법..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물 많이 마시고, 굶지말고, 근력운동하라. 이게 그냥 정석인것같아요 ㅠㅠㅎㅎ 기초대사량 높은사람들은 같은 양을 먹어도 몸에서 소비를 해줘서.. 살이 덜찐다고 하더라구요 !
    25 한달동안 12kg 뺏어요..(앞으로 조언+경험담+현재사진) [새창] 2014-04-12 17:30:43 5 삭제
    1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람들 많이 보는데 글도 쓰고, 응원도 들으면 더욱 힘도 나고 자극도 되고 ..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17:29:40 0 삭제
    조급해하지말아요! 65kg 많이 뚱뚱한것같죠? 162에 85kg인 저에게는 꿈의 체중입니다 (저도 지금 12 키로 빼서 이몸무게ㅠㅠ)
    한달에 2키로만 잡아도 1년이면 24kg입니다! 한달안에 두달안에 살 확뺴야지 하는 생각하지마시고 평소에 조금 움직이고 노력하고 해서
    천천히 뺴는건 어떨까요? 아직 저도 뚱뚱이라 남한테 조언드릴 입장은 아니지만..ㅠㅠ 저도 수능끝나고 , 뭐 중요한일 앞두고 단기간 다이어트 많이해봤는데
    잘 뺴놓고 요요 심했었는데.. 많이 빼고도 유지 잘 하신게 넘 부럽네요 ! 닭가슴살 야채 이런것만 다이어트 음식 아닙니다. ! ㅎㅎ
    23 [익명]자취하는데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집에 제멋대로 드나들려고 하네요. [새창] 2014-04-11 23:23:04 0 삭제
    엄마 와있다고 할 경우 기간이 길어지면 핑계인게 티 나거나, 오래 그 핑계를써먹지못해요.. 왜 엄마가 여기와있나 하고 가정문제 추측도하고.. 사촌언니가 대학을 근처로와서 같이살기로했다 하세요! 그럼 오랫동안 있는게 이상하지 않으니., 제가 써먹은방법임.. ㅠㅠ
    22 국밥같은 종류 음식드실때 저같으신 분 있나요? [새창] 2014-03-31 19:48:53 0 삭제
    나같은사람이 또 있네요!!
    21 연년생 형제 키우는 애 엄마 일과 [새창] 2014-03-28 03:35:06 0 삭제
    아..나도연년생인데 울엄마도 이랬겠지.. 엄마보고싶다ㅠ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9:24:51 0 삭제
    난설탕도 좀넣는데ㅜㅜ나만설탕넣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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