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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답답한이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6
    방문 :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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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이선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구강악안면외과 안면 비대칭 턱관절 소리 [새창] 2017-11-27 17:33:59 0 삭제
    소리만 해결하고 싶으신거면 외과계열말고 운동치료랑 도수치료를 같이하면서 턱관절 치료하는 곳을 검색해보세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7:26:59 1 삭제
    군대로 치면 전장비랑 재물조사 한다는 느낌이라고 들었어요
    545 시사 소설 - 의료민영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새창] 2017-11-26 16:50:57 3 삭제
    holifoten(2017-11-26 14:40:51)(가입:2011-03-03 방문:220)211.246.***.7추천 0
    심평원레 민간보험사가 외주를 준다던지
    병원어디가면 비용싸게해줘요 라고 주장하시는 내용이 저 법에 기재가 되어있나요???
    님이 그냥 예상하시는건가요?
    또 청구한 진단기록 외에
    청구할수없는 청구하지읺은
    진단기록에 대해서도 보험사가 볼슈잇다는건가요? 그런 강제 조항이 있습니까?

    정보가 부정확합니다

    님이 말하는 내용은 기사 어디에도 없는데요. 법안자료에 님이말한 내용의 법조항이 있나요?

    답변
    1. 민간보험사가 직접 외주를 주는게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심사부서의 업무 대부분이 불필요해진다는 말입니다 실질적 외주란 말입니다
    2. 지금은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법이 없습니다 병원과 연계된 부분경쟁상품으로 예측되는 마케팅 모델을 적은 겁니다
    3. 공식적인 것만 따진다 하더라도 청구한 진단기록만 넣어도 기록은 누적됩니다 그리고 과거력을 포함해야 처방이 나갈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현재 아픈거랑 상관있는지 없는지는 의사가 판단합니다 그런데 애매할때 환자 편을 들어줄거라 기대되지 않네요

    누가 이런 공작을 꾸밀때 법조항을 먼저 만들까요 그 전단계인 지금 막아야한다는 이야기죠
    542 문재인 정부, 실손보험 자동 청구로 바뀜 [새창] 2017-11-26 09:56:46 0 삭제
    아니요 지금이 막을 수 있는 막찹니다
    시범사업은 정부 밖에서 일아나는 효과까지 평가하기 힘들어요
    541 문재인 정부, 실손보험 자동 청구로 바뀜 [새창] 2017-11-25 23:01:20 2 삭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 내용을 제가 정리한 글을 한번 읽어봐 주시면 더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http://todayhumor.com/?medical_19895
    539 문재인 정부, 실손보험 자동 청구로 바뀜 [새창] 2017-11-25 21:39:54 15 삭제
    이거 이명박때 실비보험사 요청으로 실시하는겁니다

    이거 통과되고나면 보험사들은

    내 의료정보를 직접 의료기관에서 받게됩니다

    이건 지금까지의 개념이었던 내 의료정보를 의료기관이 보관해주는 개념이 사라지고 의료정보 주권이 민영보험사로 넘어가는 마스터키가 됩니다

    그리고 이 체제가 완성되면 보험사들은 의료기관과 재휴를 맺고 실비보험 약관 상 환급률을 조정하게되고 그럼 미국처럼 보험회사의 주도로 의료비가 편성되게 됩니다

    ㅇㅇ병원 이용시 ㅁㅁ보험 가입자는 실비환급금 우대혜택 이딴식으로요

    그리고 이 심사 처리를 심평원이 맡아 하게 로드맵이 나와 있는데 그럼 민간보험사는 공인인증서처럼 심사와 조사 등의 비용을 백원도 안들이고 심평원에 외주를 주는 형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정책은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하나로 정책과 완전히 반대되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행되서는 안됩니다
    538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19:56:40 3 삭제
    돈벌생각을 하느라 이런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의료보험비와 세금이 지금보다 더 지출해야한다는걸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537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14:44:38 3 삭제
    심평원의 감사원 감사, 관련 조직 수사, 로비 관계 수사 등등 일단 범죄사실 부터 다 단죄하는것 부터 시작해야할 거 같습니다
    536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11:09:16 3 삭제
    보건소 본연의 기능을 재정리 하기 전까지는 논란이 많을 사안이네요 지금 그 논의가 필요한거 같거든요

    진료 자체를 안하게 되면 당장 예산 적자는 줄겠지만 완전히 민간에 의료를 맏기는 결과가 될테니까요
    535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11:06:54 6 삭제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연구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강행하는걸 걱정하는거죠
    534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10:12:30 9 삭제
    심평원 문제의 핵심은 삭감이 아닙니다

    삭감은 필요에따라 해야죠

    저수가가 시급한 문젭니다 지금 수가 체계로는 문제가 많아요
    533 문캐어는 방향성 외엔 아직 하나도 봐줄만한게 없습니다(의료적폐 심평원) [새창] 2017-11-25 09:12:42 11 삭제
    의료 공공성은 목표지 수단이 아닙니다 의료공공성이 수단이나 과정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건 상대없이 혼자 하는 쉐도우 복싱입니다

    풀타임 근무하는 직장인이 그것도 그 직업을 위해 대학과정 전체를 훈련받은 전문인이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는 구조를 나라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장의 논리인가요 정책의 문제지요

    자기 돈으로 보호장구 사는 소방관과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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