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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만약에 이세상에 교통수단이 모두 없어진다면? [새창]	2004-02-27 13:40:46	4	삭제
		1) 설이 한달남았습니다. 오늘부터 귀성길 행렬이 이어질거라 예상됩니다. 2) 설을 앞두고 제주도, 울릉도 외에 섬에 부모님을 둔 귀성길 인파에 의해 올 해도 튜브와 오리발과 잠수함과 산소통이 품귀현상을 보이고있습니다. 3) 내년부터 업어주기와 목마 요금이 요금 인상됩니다. 생각해보니 끝이없군... 그런일은 말도안돼 -_-;
	138	아색기가 - 2월 28일자 [새창]	2004-02-27 12:56:14	3	삭제
		저런 니주가리 씨빠빠 쌤통 오도방통 같은 년 -_-; 아~ 아는 욕이 여기까지 -_-;;;;
	137	튀김.. [새창]	2004-02-27 10:54:48	0	삭제
		맥주먹을때 주는 김말이과자 뒤엉켜있는건줄 알았는데.. -_-; 리플보고 경악 ㅜㅜ
	136	여자키는 얼마가 적당 할까요? [새창]	2004-02-26 13:04:04	1	삭제
		오유 남자분들 다 키가 크신분들인거 같으시네요 -_-a 전 키가 165인데 나이가 20대후반이라 그런지.. 크단 소릴 많이 듣습니다. 힐을 신으면 지하철이나 버스타도 혼자만 불쑥 나와있는경우도 많구요. 제가보긴 160~163정도가 너무작지도 크지도않은 적당한 키라고 생각됩니다. 실 예로 얼마전 결혼정보회사들에서 남자들이 바라는 이상형에 평균키는 165를 넘지않았습니다.
	135	여자와 남자와의관계에잇어서 [새창]	2004-02-26 10:49:09	0	삭제
		권태기인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도 6년반정도의 연애를 했습니다. 짧은생각에 다른남자도 만나보구요. 오랜시간을 같이함께했다는거 서로에 대해 잘안다는 거 만큼 성가시게 느껴진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만큼의 정, 그리고 그만큼 서로가 많이 안다는점이 해가되는 점보다는 이가 두배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간혹 가족에게도 말못할 일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가족이 아닌 또다른 의미에서 당신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여직까지 재미와 흥미로 만나셨다면 이제는 그분과 사랑을 해보십시요. 많이 알고 지낸시간만큼이나 더 깊이있는 사랑을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134	왜잠이;;안오는걸까요? [새창]	2004-02-26 10:40:10	0	삭제
		적당한 운동후 기분좋은 샤워를 하신후 상추나 대추, 따끈한 우유한잔이 잠을 청하는대 있어 도움을 주는방법들입니다. 음악이나 자명종시계같이 소리나는것들은 가능한 없애주시고요. 그래도 어려우시면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깨알만한 글씨에 어려운 단어가 수두룩한 고서를 읽어보세요 그럼 눈도 피로하고 따분해서 어느센가 졸음이 올꺼예요 그방법도 먹히지않는다면..... 침대를 에이스로 바꾸심이 -_-;
	133	오~ 나도 드디어!! [새창]	2004-02-25 17:14:35	0	삭제
		당신 마음대로?
	132	오라!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새창]	2004-02-25 17:13:26	0	삭제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지만.. 이런류는... 할말 없다는.. 게시란양식에 맞지않은 글을 쓰신 이 글 올리신분 오늘 회개하세요 -_-;
	131	고민상담좀.. [새창]	2004-02-25 17:11:12	0	삭제
		지금 하신 소리 부모님께 똑같이 해보세요. 슈퍼 안차려 주실겁니다. -_-;
	130	자추하면.. [새창]	2004-02-25 15:56:03	0	삭제
		쑥수럽지만 말씀드립니다. 리플 안지워져요... (__*)
	129	송혜교요.. [새창]	2004-02-25 15:52:16	2	삭제
		예전 티비에서 치아교정했단 소린 들은것 같습니다. 저는 제 얼굴 걱정하기도 빠듯해서 송혜교 얼굴에서 뭘 고쳤는지는 모르겠네요.
	128	제 머리가요,ㅠㅠ [새창]	2004-02-25 15:49:27	0	삭제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이쁘게 틀어올리시던가.. 요즘 디스코머리 곱게 땋아서 다니시는분들도 많은데..그렇게 하고다니세요. 생머리보다 파마한 머리가 올린머리나 땋은 머리가 빠져나오지않아 훨씬 깔끔하게 마무리 되잖아요.. 예를 들어 결혼식때 신부머리 올릴때도 생머리를 일부로 웨이브 넣듯이요.. 일부로 쭈욱 핀 생머리보단 자신에게 어울릴만한 개성있고 이쁜헤어스타일을 찾으심이.. 님 돈 버신겁니다. ^^
	127	우리도 한나라당 후원합시다!!! [새창]	2004-02-25 15:23:35	0	삭제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알바 앗 내가 아니였군...죄송 (__*)
	126	백구 조류독감걸리다 파문 [새창]	2004-02-24 16:15:15	3	삭제
		백구 부적절한 관계에서의 출산 파문.. 하지만 주위 시선에 아랑곳 않고 자식사랑을 손수 보여조 훈훈~ 백구 왈 : "누가 거두겠습니까? 힘들지만 열다섯이나 되는 자식이기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125	백구 조류독감걸리다 파문 [새창]	2004-02-24 16:15:15	10	삭제
		백구 부적절한 관계에서의 출산 파문.. 하지만 주위 시선에 아랑곳 않고 자식사랑을 손수 보여조 훈훈~ 백구 왈 : "누가 거두겠습니까? 힘들지만 열다섯이나 되는 자식이기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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