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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우리집 강아지(개?) 에요..ㅋㅋ [새창]	2005-01-06 17:45:00	0	삭제
		귀엽네요... 그런데 하품하는 모습보니 치석이 조금 끼어있네요.. 이도 자주 닦아주고 치아관리 잘해주세요~ 저희 개는 10살인대 관리를 잘못해줬떠니... 이가 듬성듬성 빠져서 볼때마다 안타까워 죽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는 낙이란게 있잖아여~ 건강하고 이쁘게 키워서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68	[서울 신촌] 눈물 쏙 빼는 홍합 [새창]	2005-01-06 11:01:52	0	삭제
		이대방면으로 가심 있는데...홍콩식 홍합요리라고 들었습니다. 탕수육도 매콤하고 짬뽕도 먹을만 했던걸루 기억나는데... 제가 워낙에 매운음식을 좋아해서...뭐 심하게 매웠떤거 같진않구요 매운거 무지 좋아하시는분들은 뭐 기대이하 이겠지만... 매콤한건 사실입니다.^^ 참...물도 맛있었는데 -_-;
	167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 후기 * [새창]	2004-12-27 10:33:24	0	삭제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겠네요...축하축하 . 자...그럼...이젠 내 차례? ^.~ 찡끗!
	166	재밌네요^^ 마우스를 움직여보세요~ [새창]	2004-12-24 15:33:16	15	삭제
		나만 무서운건가? ㅜ.ㅜ
	165	오유때문에 이미지 왕창 망가짐. [새창]	2004-12-24 11:59:34	14	삭제
		내용 재미있네요..^^ 괜찮습니다. 저도 전에 회사동기들이랑 (참고로 동기들 모두 남자 -_-;) 술자리에서 군대 얘기를 하다~ " 딸딸이 그거 무지 따듯하대매? " 활짝 웃으며 말했떤적이... 모두들 수긍하면서... "뭐...뜬금없긴하지만 그게 따듯한 경우도 있을꺼야 아마.."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는... ㅜ.ㅜ
	164	01411 을 기억하시나요? ㅎㅎ [새창]	2004-12-23 13:33:11	3/6	삭제
		새롬데이타맨, 이야기 -_-
	163	야호 임신햇어요... [새창]	2004-12-21 18:21:40	5	삭제
		↑그때 많이 못해주셔서 마음에 멍이 드셨나보네요 같은글 두개나 -_-; 그때 산딸기 못구해주셨나보다 ^^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랫만에 오는 오유 좋은소식 많아서 좋네요 저도 얼마전 둘째조카가 생겨서 그런지 기분이 좋으네요 흐믓흐믓 그나저나..... 내년엔 나도 이런글을 쓸수 있을까? -┌
	162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새창]	2004-12-21 18:06:25	5	삭제
		흠...이제야 이글보네요~ 요즘 오유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빠져있을듯싶어서 자주 들어오질못하니 -_- -_- -_- 일단 쓰신분 멋지십니다.. 용기가 최고! 나홀로 집에가 이젠 보기가 지겨워 맘맞고 특별히 무슨날에 구애안받고 할일없는 사람들(아시죠?-_-) 스키장을 가기로 미리 선약을 했네요... 이번은 제 차례는 아닌듯 싶네요. 아쉽습니다. 다음기회에.. 지방인대요? 이런 입바른 소리말고... 기회되시면 한번 뵙고싶네요...용기있는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 지난후 데이트 신청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뵙고싶네요 간단한 인적사항은 서울 중구, 여, 27, 직장인입니다. 이번기회로 크리스마스에 좋은인연만드신다면 더없이 축복해드리겠습니다. ^^ 화이팅!!
	161	아몬드 좀 .. 주세요 .. -ㅅ- [새창]	2004-10-22 15:02:17	18	삭제
		더러워서 죄송합니다 ㅜ.ㅡ
	160	(본인이야기)여자같이 생긴 남자 -_ - [새창]	2004-07-27 09:13:09	4	삭제
		(긴말은 필요없다) 사진 -_-;
	159	(본인이야기)여자같이 생긴 남자 -_ - [새창]	2004-07-27 09:13:09	4	삭제
		(긴말은 필요없다) 사진 -_-;
	158	여자 분들께 질문입니다 [새창]	2004-07-26 09:15:47	0	삭제
		정말안이쁜 반지였지만..그리고 산걸 알았지만.. 너무 고맙드라구요.. 그냥 놀래켜주세요~ 당근쥬스님이랑 동감!
	157	궁금증20 [새창]	2004-07-22 11:39:49	0	삭제
		동갑이 하나뿐이군 -_- 이히힝~ 78말띠....잇힝~ -_-
	156	내 이름은 반 그릇 [새창]	2004-07-21 16:01:52	9	삭제
		헐... 전단이 찢어져있네요..잃어버리신분은 가슴이 찢어지시고... 얼마전 8년키우던 강아질 잃어버렸따가 일주일만에 동물구조협회에서 전 찾았지만... 저 귀여운 눈동자며 표정하며 안타깝네요... 반그릇이 초복이지났는데 무사하면다행이고 동물구조협회에서 만약발견되면 한달안에 주인이 찾으셔서 데려가셔야 안락사도 안될텐데요.. 부디 반그릇이 따듯한 주인의 품에 안기길.... 아! 이름은 귀엽네요..주인의 센스(?)가 옅보이는-_-;
	155	문희준??? [새창]	2004-06-19 10:53:44	4	삭제
		열다섯 (친절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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