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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X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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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X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자녀를 비교적 훌륭하게 키우는 5가지 방법 [새창] 2006-04-06 19:21:06 5 삭제
    1.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사실 가정형편도 안돼었지만
    학원같은델 다녀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중고등학교때는 제가 원해서 간다 했지 절대
    부모님께서 강요하신적두 없구요...
    컴퓨터는 좀 다른데요...초등학교 3학년부터 컴퓨터를 만졌던터라
    (현재 컴공전공 및 어드민관련 일함) 컴퓨터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마다 뒤떨어지지 않는 사양을 항상 사주셨습니다.
    요새 애들은 잘 모르지만 전 그게 어린마음에도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2. 저 초등학교때는 어머니가 다른 아이들과
    많이 비교하시고 혼내기도 하셨다고 당신께서 그러시더군요.
    근데 어느날 제가 조그마한 사고를 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신께서 아 이러면 안돼겠구나 하시면서 절대 그후부터는
    안하셨다고 제가 대학교 가서 혼자 자취할때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3. 저희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항상 남에게 피해 안주고 겸손하게 살아라...
    라고 어릴적부터 말씀 하시고 엄하게 가르치셨던 터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귀찮았던
    아침인사,저녁인사,식사때 먼저 숟가락 들지 않기 등등..
    지금은 사회생활할때 많은 도움이 돼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해외에 살기 때문에 그런거 배울곳도 없거든요.

    4. 저희 부모님은 직업상 저와 제동생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 해주진 못하셨는데요..항상 어머니 아부지께서 저에게 늘
    네가 형이니까 동생을 잘 돌봐줘야 한다.. 하시며 타이르시곤 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나 어머니 두분다 자식들에게 먼저 대화나누려고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제게도 느껴지더군요..
    저같았으면 쑥쓰럽거나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것 같았는데도요.^^;

    5.중고등학교때도 시험 성적표나 이런것들..항상 반에서
    중위권만 머물렀던 제게 "담엔 더 잘할수 있지?"
    하면서 혼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격려해주신 부모님이
    지금도 너무 고맙더라구요..진짜 고1때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수학 10점 맞고 집에서 혼자 울었던 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려우면 엄마가 과외라도 붙여줄께" 하시면서
    집안형편도 어려운거 뻔히 아는데도 돈은 걱정말라며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기도 했던 어머니.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뭐 고3때 정신차려서
    나름대로 대학도 가고 지금은 해외나와서 또
    대학을 다시 다니고 있지만 정말 부모님 안계셨으면
    지금의 내가 어떻게 있었나 싶네요.


    아직까지 저도 부모님께 한번도 못했지만 나중에 부모님 뵈면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_-*


    그냥 윗분꼬릿말 보고 저도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6 자녀를 비교적 훌륭하게 키우는 5가지 방법 [새창] 2006-04-06 19:21:06 9 삭제
    1.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사실 가정형편도 안돼었지만
    학원같은델 다녀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중고등학교때는 제가 원해서 간다 했지 절대
    부모님께서 강요하신적두 없구요...
    컴퓨터는 좀 다른데요...초등학교 3학년부터 컴퓨터를 만졌던터라
    (현재 컴공전공 및 어드민관련 일함) 컴퓨터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그때그때마다 뒤떨어지지 않는 사양을 항상 사주셨습니다.
    요새 애들은 잘 모르지만 전 그게 어린마음에도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2. 저 초등학교때는 어머니가 다른 아이들과
    많이 비교하시고 혼내기도 하셨다고 당신께서 그러시더군요.
    근데 어느날 제가 조그마한 사고를 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신께서 아 이러면 안돼겠구나 하시면서 절대 그후부터는
    안하셨다고 제가 대학교 가서 혼자 자취할때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3. 저희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항상 남에게 피해 안주고 겸손하게 살아라...
    라고 어릴적부터 말씀 하시고 엄하게 가르치셨던 터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렇게 귀찮았던
    아침인사,저녁인사,식사때 먼저 숟가락 들지 않기 등등..
    지금은 사회생활할때 많은 도움이 돼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해외에 살기 때문에 그런거 배울곳도 없거든요.

    4. 저희 부모님은 직업상 저와 제동생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 해주진 못하셨는데요..항상 어머니 아부지께서 저에게 늘
    네가 형이니까 동생을 잘 돌봐줘야 한다.. 하시며 타이르시곤 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나 어머니 두분다 자식들에게 먼저 대화나누려고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제게도 느껴지더군요..
    저같았으면 쑥쓰럽거나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것 같았는데도요.^^;

    5.중고등학교때도 시험 성적표나 이런것들..항상 반에서
    중위권만 머물렀던 제게 "담엔 더 잘할수 있지?"
    하면서 혼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격려해주신 부모님이
    지금도 너무 고맙더라구요..진짜 고1때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수학 10점 맞고 집에서 혼자 울었던 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려우면 엄마가 과외라도 붙여줄께" 하시면서
    집안형편도 어려운거 뻔히 아는데도 돈은 걱정말라며 오히려
    절 위로해 주시기도 했던 어머니.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네요^^; 뭐 고3때 정신차려서
    나름대로 대학도 가고 지금은 해외나와서 또
    대학을 다시 다니고 있지만 정말 부모님 안계셨으면
    지금의 내가 어떻게 있었나 싶네요.


    아직까지 저도 부모님께 한번도 못했지만 나중에 부모님 뵈면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_-*


    그냥 윗분꼬릿말 보고 저도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5 생기발랄님 책임져주세요 [새창] 2006-04-06 18:43:23 2 삭제
    지구방위대 1호 들어가~
    4 ♡크림툰♡ 급소강타!!!!! [새창] 2006-04-05 18:01:13 0 삭제
    ........고래를 다시 잡은 느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5 17:29:18 0 삭제
    여러 독약이 있으니 자신이 먹어보고 고르시길...낄낄..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4 13:39:26 2 삭제
    두번째사진 아쟈씨...입맛다시고 있다..
    해석은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04 13:39:26 9 삭제
    두번째사진 아쟈씨...입맛다시고 있다..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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