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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좋은 기차 여행 Best 10 [새창]	2015-07-15 14:44:55	0	삭제
		여긴 중국 리장에서 따리가는 침대칸 열차
	130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좋은 기차 여행 Best 10 [새창]	2015-07-15 14:44:21	0	삭제
		노숙이 생활화 되어있는 인도, 아그라 역 풍경
	129	세계에서 가장 경관이 좋은 기차 여행 Best 10 [새창]	2015-07-15 14:37:48	0	삭제
		기차는 요 재미로 타야지요 태국에서 정글 기차 타고 오도방정
	128	셀카봉 비행기 반입 [새창]	2015-07-14 11:59:51	0	삭제
		신발벗고 양말 벗는 일은 다반사죠. 라오스, 필리핀 동남아 국가들도 마찬가지구요 중국도 한번 오지게 걸리면 팬티 남겨두고 벗을 때도 있답니다. 양말은 기본이구요 옷이 펑퍼짐하거나 등산화 중 발목이 오는 묵직한 걸 신었다면 다 벗기고 살펴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따져서 뭐하게요.
	127	몽블랑트레킹, 알프스 풍경-2 [새창]	2015-07-14 11:44:18	0	삭제
		딥군/ d750 들고갔다 개망한 사례입니다. 맑은 날 색온도를 영 맞추지 못하더군요 편광필터는 안끼웠구요, 색온도와 보정을 좀 한겁니다. 폰으로 찍은게 색온도는 좋더군요
	126	모녀가 당일치기로 여행할건데요. 장소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7-14 11:23:34	0	삭제
		오붓하고 낭만있는 곳을 찾는다면 저는 지리산 둘레길을 추천합니다. 사람도 없을 뿐더러 모녀가 간만에 걸으면서 대화하기 좋죠. 힘든 코스는 없지만, 적당하게 대중교통 다면 됩니다.
	125	몽블랑트레킹, 알프스 풍경 [새창]	2015-07-14 11:14:21	0	삭제
		은빈아빠님/ 날까롭네요 맞습니다. D750가지고 갔는데 때깔이 좀 어두웠습니다. 차라리 폰이 더 낫더군요, 색온도와 보정을 좀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4	몽블랑트레킹, 알프스 풍경 [새창]	2015-07-14 11:12:28	1	삭제
		백살이다님/ 맞습니다. 몽블랑과 에귀디미디가 샤모니에서 설산으로 바라다 보이는 모습이지요 케이블카가 올라갔다 하는 블랭방 코스가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이 갈 수 있는 코스인데요 저는 락블랑으로 해서 그곳까지 걸어서 완주했습니다. 사진은 블랭방 올라갈 때 본 케이블카 모습입니다.
	123	[질문] 배낭여행이나 무전여행 등으로 무얼 얻으셨나요? [새창]	2015-07-14 10:51:31	0	삭제
		배낭여행 경력 10년, 17개국 30회 정도 다녔습니다. 주로 내가 취미로 하는 트레킹이나 산행 그리고 스포츠 활동을 위해 여행을 했습니다. 인도, 네팔, 베트남, 태국, 터키,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중국, 티벳, 일본, 홍콩 등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 여러가지입니다. 그 중 가장 큰 하나가 나에 대한 자존감입니다. 여행을 통해서 무엇보다 '나를 발견'하게되더군요 이는 좀더 철학적인 접근의 '나'입니다. 말이나 글로서는 마당히 표현하기가 힘들죠 우물안 개구리같은 대한민국의 좁은 땅덩어리를 벗어나 여러 문화와 자연을 접하다보면 깨우쳐 지는게 분명 있습니다. 이는 삶의 활력도 되고 또한 삶의 지혜나 그리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정보와 지식과 가치관을 지니게 됩니다. 여행을 통해서 가지는 낭만과 추억은 덤이자 보나스죠 패키지보다 배낭여행 즉 팩배킹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패키지는 정말 여행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홀로 떠나는 배낭여행을 저는 진정한 자유의 여행이라고 여깁니다. 해보지 않으면 결코 이해하지 못할 서정과 낭만이 있는것이 바로 여행입니다.
	122	태국여행 질문요!!어제꺼보다 자세히 썼어요! [새창]	2015-07-13 09:05:20	1	삭제
		남자 세명이라 ? 절대적으로 충고하지만 뻘짓은 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구경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는 마세요 태국은 남자들을 휴혹하는데가 너무 많은데요 반면에 AIDS 천국이기 때문에 절대로 조심하시고 그리고 바가지 상흔이 정말 심하기 때문에 아차하면 여행 기분 다 망치니 뻘짓 삼가 하십시요 치앙마이 간다면 정글트레킹 강추 하구요 방콕에만 있다면 방콕의 한인여행사 이용해서 당일로 여행 갔다 오는거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게 다 하실 수 있어요
	121	(본삭금) 부산 볼거리많나용? [새창]	2015-07-13 09:02:05	1	삭제
		부산 토박이입니다. 대도시 여행은 사실 다 대동소이합니다. 그곳에 있는게 여기에 없는건 아니고, 또한 여기에 없는게 거기에 있는것도 아니죠 다만 관광지로서 갈만한데는 역시 해운대나 광안리의 밤바다나 야경이 가장 핵심이겠죠 차량이 있으면 가까운 송정이나 기장가서 장어구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광안리 이기대 해안가 또는 뷰 커피숍에서 광안리 야경 바라보는것도 추천하구요 사실 이정도면 끝입니다. 그다음에는 도심지 여행이고 맛집 투어겠죠
	120	최근 홍콩여행 다녀오셧던 분들이나 홍콩사시는 분들!! [새창]	2015-07-13 08:58:38	1	삭제
		이런 질문이 정말 의미가 없는게 그럼 누군가가 걱정말고 가라고 한다고해서 그 말 듣고 갔다가 홍콩독감 걸렸다면 그럼 그사람 원망할겁니까 ? 가지말란다고 안갔는데, 다른 사람 멀쩡하게 돌아오는거 보면 가지말라고 한 사람 원망할겁니까 ?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하지만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한가지에요 "내가 하고 싶은건 해라" 입니다. 그리고 후회도 내가 하고 즐기는것도 나의 몫이란걸 다짐하면 됩니다.
	119	후쿠오카 가보셨던 분들 질문드려요!! [새창]	2015-07-10 08:29:29	0	삭제
		하카다역 추천입니다. 볼게 거기가 더 많고 어차피 덴진 나카스 한바퀴 돌면 하카다 역으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하카다역이 일단 교통 요충지이기 때문에 여행하기가 편한게 가장 잇점이랍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08:27:38	0	삭제
		저기요...저 지리산 어디를 말하는건지 알아야 답을 좀 정확하게 해드리겠죠 지리산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에 걸쳐 있답니다. 중산리, 산청, 인월, 마천, 성삼재, 화엄사, 구례, 하동 등등 엄청 넓답니다 그리고 금액은 다 대동소이합니다. 15만원에서 20만원대 나올겁니다. 만일 산청 근처라면 산청한방리조트로 추천합니다. 경호강가에 고즈늑하게 참 잘지어놨어요 물놀이 하기도 좋구요 레프팅하기도 좋죠. 그런데 8월 2째주라면 서둘러 예약 하셔야 합니다. 최고 성수기라서요
	117	일본여행시 포트럭파티에 대해도와주실부운 [새창]	2015-07-10 08:21:48	0	삭제
		육류나 과일은 해당 국가(일본도 마찬가지)에선 식물검역과 동물검역 대상입니다. 포장된 종류라고 해도 재수 없으면 입국 시 곤란을 겪을 수 있답니다. 그런건 현지 조달 하십시요 음식물은 배낭이나 가방에 넣어 수화물로 부쳐야 합니다. 음식물 가지고 탑승할려면 검색할 때 아주 귀찮을뿐만 아니라, 그리고 원칙적으로 기내에 섭취할 수 있는 음식물 반입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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