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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공모전에 올린 야생화 [새창]	2013-11-13 13:29:18	0	삭제

	25	쿨가이 선발대회 [새창]	2013-11-13 09:27:18	0	삭제
		내가 볼 땐 5번이 갑이다.
	24	생선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3-11-13 09:11:39	2	삭제
		저희 구내식당에는 생선은 거의 안나옵니다. 예전 명태조림이 나왔는데 다들 영양사에게 투덜대니까.....아예 명태.고등어는 몇달 째 실종입니다. ㅎㅎㅎ
	23	신랑이랑 여행을가고싶은데 솔직히 [새창]	2013-11-13 09:06:03	0	삭제
		그리고 보라카이 아주 좋아요...여자분들에게 있어 사실 강추의 장소죠 남자들에겐 좀 지루한 면이 있는 여행의 장소이긴 해도 절대 나쁘지 않을텐데 작금의 필리핀 태풍 후유증 때문에 어수선하겠지만 꼭 한번은 다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태국 푸켓이나 꼬사무이도 아주 훌륭하죠...더할나위 없는 비치파라다이스입니다. 항공권은 내가 가고 싶을 때 있는게 아니랍니다. 여행사 패키지라도 거의 임박해서 신청하면 좌석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행은 사전에 모든걸 준비해서 결정해야 하는 시스템이랍니다. 12월 중순이라면 비수기라서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빨리 신청해서 준비하세요 한달 전 부킹해도 사실 좌석이 없어서 여행계획이 뜬금없이 무산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시간이 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미리미리 적어도 2달 전에는 다 계획해놔야 합니다.
	22	신랑이랑 여행을가고싶은데 솔직히 [새창]	2013-11-13 08:57:19	0	삭제
		여행사 패키지 상품인가요 ? 글쓴이의 어려운(?) 심경에 미루어 보건데 패키지가 아닌가 싶네요 가이드가 출국부터 여행 그리고 입국까지 다 신경씁니다. 입국카드 시키는데로 적으면 되구요..영어 모르시면 부탁하면 적어줍니다. 나이드신 분들 입국카드 못 적는 분들 많거든요 가이드가 따라가는 이유가 다 그런 이유 떄문이고 패키지를 선택하는 이유죠 전, 홀로 배낭여행만 다니지만 사실 여행은 어려운게 아니에요 다 혼자서 할 수 있는걸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더군요
	21	경찰이 좋아하는 할로윈 코스튬 [새창]	2013-11-08 10:18:34	0	삭제
		대다나다
	20	질문있어요... [새창]	2013-11-08 10:02:04	1	삭제
		피폭은 아닙니다. 방사능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증세가 나오진 않아요.... 그리고 바이러스처럼 감염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나고 내일 당장에 돌아서서 문제가 될 경우는 없습니다. 그정도의 피폭이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 다 죽었다고 봐야죠 고농도 피폭이면 바로 쓰러지고 피부가 다 벗겨집니다. 혼수상태이어지면서 그냥 그자리에서 세상 떠났다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온몸이 녹아내려요 또한, 그정도가 아니라도 피폭되면 암이 발생되죠 그것도 몇개월이 지나서 말이죠 얼마전 후쿠시마를 돕겠다고 나선 젊은이나 연예인들 백혈병으로 죽은것도 몇개월 후의 이야기입니다. 직접적으로 후쿠시마에서 살면서 또 그 먹거리를 취식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님의 건강상 문제입니다. 알레르기 체질일 수 있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16:49:35	2	삭제
		국내 회전 초밥집의 스시는 사실 가장 질 떨어지는 생선 종류들입니다. 다들 수입산 냉동 횟감인데 그중 틸라피아라고 하는 한국식 역돔이라고 불리는 생선은 생산지 대만에서도 먹지 않는 질떨어지는 종류입니다. 그외 북방새우나 한치 광어 모두 수입산 냉동 횟감으로 만드는 재료들입니다. 비리고 맛이 없죠 횟집에서 썰어줘 직접 만들어주는 초밥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회전초밥 집 스시는 먹지마세요 일본 방사능 걱정보다 대장균 걱정이 더 앞서는 재료들입니다. 그리고 냉동 횟감들은 주로 동남아 산들이 많아 방사능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만일, 국내산이라면 믿고 먹어보세요 정 찝찝하면 먹고나서도 불편합니다. 아예 수산물은 먹지 말도록 하세요
	18	현기차를 보면 헤어진 옛여친이 생각나요.... [새창]	2013-11-04 14:15:17	2	삭제
		그래요...허구헌날 내가 아니면 또 다른 누구의 잘못으로 돌리고 또 돌리고... 그런 여자 정말 쓸모 없답니다.
	17	일베인의 현실..... [새창]	2013-10-29 16:39:17	13	삭제
		하여튼 내 주위에 벌레들 있기만 해봐라...인간 이하 취급은 기본에 버티지 못하고 지 스스로 나가게 해줄게...내 직장에서 베충은 사절이다.
	16	등산 갔다가 UFO를 찍은 것 같아요... [새창]	2013-10-25 08:49:08	6	삭제
		확실히 특이하네요...조작이나 합성도 아닌것 같고...
	15	여자 때문에 인생 망함 [새창]	2013-10-25 08:11:42	0	삭제
		1. 자식 때문에 그녀와 결혼한다. <-----사랑도 없고 게다가 부도덕한 여자와 결혼이라. 가정생활이 제대로 될지. 2. 외면한다. <-----내 핏줄이 살고 있다면 그 심리적인 압박감과 도덕성 때문에 평생 괴로움. 분명 보고싶을거임 언젠가는 부딛칠 인연임 3. 도망간다. <---- 멀리 해외로 도망가는 게 최선. 하지만, 그또한 능력의 일 부도덕한 여자 때문에 인생 제대로 꼬였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3:02:18	0	삭제
		햐여튼 벌래새끼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59:22	0	삭제
		위에 '온라인체크인' 같은 경우는 특정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출발 48시간 전인가 ??? 사이트에 입력이 가능한데요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 티켓 번호를 입력하면 좌석을 미리 정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티켓도 프런트에 안가도 무인으로도 출력할 수 있지요 (인프라가 좋은 공항에서나 가능하고 후진데는 안됩니다) 오바부킹을 대비해서 미리 좌석을 확보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대게 무개념 항공사 같은 경우 (터키항공이나 로얄네팔 등등등) 오바부킹을 해서 문제가 많이 터진답니다. 이런 경우 온라인으로 사전 체크인을 해두면 적어도 오바부킹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됩니다. 좌석 배정은 선착순이기 때문인데요 티켓 가지고 있다고해서 늦게갔다간 오바부킹에 걸려서 발목 잡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티켓이 오늘 출발을 꼭 보장해주는 건 절대 아니랍니다. 물론, 오바부킹은 드물지만 그래도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온라인체크가 가능한 항공사라면 가급적이면 그 서비스를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리컨펌(예약 재확인)을 탑승 전 항공사에 전화해서 미리 확인하는 것도 트러블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1:37	0	삭제
		누구나 고민하는 출발전 모습이기도 하죠 이티켓은 중요합니다. 몇 장 프린트해서 잘 보관하세요 이티켓을 프런트에 주면 항공권 티켓 2장을 줍니다. 경유 국가의 티켓까지 대게는 한번에 같이 줍니다. 만일, 출발 할 때 한장만 준다면 경유국가에 도착해서 이티켓을 공항내 해당하는 항공사 프런트에가면 발급해 줍니다. (홍콩이 경유국 일때 간혹 1장만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켓에 표기되어있는 경유지 도착 및 출발, 현지 도착 시간들은 현지시간인가요 아니면 한국시간인가요???" 모두 현지 시각 기준입니다. ex)10시 출발해서 13시 도착이면 10시는 출발국가 13시는 도착국가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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