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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충돌각 [새창]	2014-01-08 14:16:52	0	삭제
		저거 8:2 나왔습니다. 주차장 8 도로 2 주차장차 60만원 수리 도로차 110만원 수리 대가리는 주차장 차가 먼저 밀고 나왔는데도 어째튼 큰도로 진행 차량이 우선권으로 8:2로 끝났습니다.
	55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31 12:49:46	0	삭제
		당연하죠... 초딩때 배운 생태계 피라미드 똑같은거죠.. 그래서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인간에게 그 재앙이 따르는 법이죠... 산모가 먹는거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 태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먹는거 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생각하는 것도 다 영향을 받아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0:10:47	1	삭제
		일본산은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해도 몸에 안좋습니다. 그리고 국산 생선까지도 불신한다면 오히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먹지 않는게 옳겠지요 저야 이제 고등어는 먹고 있습니다. 더이상 일본산 고등어가 국내에 없다고 판단해서입니다. 둔갑한 고등어도 이젠 물량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고를 때 신선한 것만 골라서 먹습니다. 명태는 아직 신뢰가 안되서 먹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고등어 그리고 대구는 요즘 잘먹습니다.
	53	방금 뉴스에서 낚시면허제가 생길수도 있다네요 [새창]	2013-12-15 20:30:23	0	삭제
		쓰레기 좀 버리지마라 갯바위가면 도대체 저러고 낚시하고 싶을까싶다. 춥다고 쓰레기모아 태우든데 훼손도 그렇지만 그러다 불나면 어쩔려구 낚시꾼도 면허가 필요한 이유다
	52	질문 [새창]	2013-12-11 15:15:21	0	삭제
		하루에 다 먹을 3kg가 아니겠지요..며칠 또는 몇주 또는 몇달에 걸려서 먹게 된다면 결국 이것저것 쌓이게 되면 피폭이 된다는 것이겠죠 ? 먹고 살아야 하기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식품을 꾸준히 먹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인 일본인들에게 있어 날벼락인데요 수입되는 물량과 국내 수산물 중에 '비검출'이라면 다행이지만, 세슘이 검출되었지만, 기준치 이하라서 통과 되었다면 이건 문제가 좀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정부는 아예 비검출 대상물을 수입해야지 기준치 이하라고만 해서 수입해서는 안된다는 논지입니다.
	51	인도 첸나이 왔습니다 [새창]	2013-12-10 14:15:20	0	삭제
		나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수십년 한국에서 살다가 어느날 갑자가 전혀 생활방식이 다른 나라에 들어갔는데 적응이 당장 될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나요 ? 입맛이 맞는게 더 이상하죠 사는것도 마찬가지랍니다....살면 다 적응됩니다...저도 인도를 다녀왔는데 첫인상은 정말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요 살인적인 더위.비위생.불친절.매연.교통정체.소음.들끓는거지 등등 하지만, 인도는 그래도 볼게 많은 배낭여행의 성지같은 곳이랍니다. 사실 극과극의 평가가 뒤따르기도 하죠 겨우 1주일 지낼건데 여행에 대한 동경심으로 견뎌보세요 모험심이 없는 분이 외국에 나가신듯 하네요...다음에는 거절하시고 한국에 가만히 계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4:13:09	0	삭제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몽블랑 트레킹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아니면 짧게 알프스를 며칠동안 구경할 수 있는 그런 트레킹 코스가 있는지요 ?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1:43:28	0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11:41:48	0	삭제
		맛집의 정의는 없습니다. 맛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서 맛있게 먹으면 사실 그게 맛집이죠 추천할만한 남포동에서 유명한 집은 족발입니다. 원조를 표방하는 족발집이 쭉~ 이어져 있는데요 남포동 cgv 근처와서 족발 골목 찾으면 다 알려줍니다. 그리고 먹자골목에서 파는 비빔당면이나 국수류 그리고 분식류가 유명하죠 흔히 남포동오면 한번 들러 재미로 먹곤 합니다. 씨앗 호떡은 줄을 최소 10분 이상 서야 먹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이 깊다면 줄서서 먹어보세요 부산의 토속음식은 돼지국밥하고 밀면입니다. 그런데 이게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유명하다고해서 가보면 사실 딱히 조미료 맛이지 정말 돼지사골 맛은 아니거든요 제대로 하는 집이 있는데 남포동하곤 좀 멉니다. 하지만, 남포동 곳곳에 돼지국밥하고 밀면집은 군데군데 많이 있으니 한번쯤은 맛보세요 자갈치로 이동하면 역시 곰장어가 알아줍니다. 소주파라면 역시 자갈치에서 먹는 곰장어가 낭만이 있겠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4:46:18	0	삭제
		내가 잘못봤나 ? 숙박비가 어째서 만원인지... 모텔은 허름한데가 4만원에서 6만원대..게스트하우스는 대도시에나 있는데 하루에 5만원 정도함 하루 만원 ??? 무엇보다 가장 비싼 인건비가 빠져 있는것 같네요.. 대학생들 하루 알바나가도 6~8만원 정도는 받죠...노가다 가면 인건비 하루에 10만원은 받습니다. 그런데 휴식도 없이 하루종일 찍고 있을려면 10만원은 족히 들어가죠 식사는 같이 한다해도 숙박비와 인건비 포함하면 하루 최소 15만원 이상은 들어가겠네요 최소 경비로 말입니다. 일주일 따라다닐 정도면 최소 100만원은 줘야 따라 나설 희망자가 나오겠네요 그것도 욕 안들을 정도로 제법 찍는 사람이 따라가야 할거 아닙니까.. DSLR 만질려면 제법 하는 사람이 가야 될텐데.. (참고로 전문 찍사들 하루 출장비가 30~100만원 수준이랍니다. ) 이런건 남친이나 주위 지인이나 가족에게 시켜야겠죠....먼저 혈연.지인을 알아보세요
	46	전세계 공통 6억으로 어떤집을 살수있을까? [새창]	2013-11-27 08:17:57	5	삭제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진지 드시는 분들 제법 계시네... 하기사 뭐 쪼매 설득력이 있을라카몬 저런식의 비교는 좀 우습고 내가 사는 김해만 하더라도 6억이면 45평 유명메이커 아파트 산다. 장유에 10년 된 45평 대동 황토방이 거래가가 2억2천에 불과(?)하거든 푸르지오나 예가 뭐 등등....6억이면 이곳에서는 최고로 좋은거 산다. 서울 강남에 비할 수 없겠지...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5:06:18	0	삭제
		따뜻하게....반대 드렸습니다.
	44	암환자입니다. 오랫만에.. 약간이나마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새창]	2013-11-26 14:33:48	14	삭제
		그래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을 모르고 살죠 사실 신체 멀쩡한 것만 해도 엄청난 복인데 말이죠 전, 늘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꼭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
	43	사건 사고로 죽은 사체들 본 경험... [새창]	2013-11-26 08:44:10	0	삭제
		고생했네..
	42	브루나이 석유 복지의 위엄 [새창]	2013-11-26 08:41:06	0	삭제
		부의 균등이 문제지...제대로 균등하게 다 조화롭게 이루어지느냐의 차이지 종교적 이념도 한몫을 한거겠지.. 절대 권력이 손에 쥐고 부를 착취하면 결국 부익부빈인빈은 석유가 콸콸 쏟아져도 똑같은거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저나라 국민들을 위해 일은 누가 하나...외노자들 다 쓰나....그렇다면 월급도 좋겠구만 실업자들 부르나이가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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