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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6	빵실한 궁디.... [새창]	2024-01-11 19:13:33	2	삭제
		얘는 지금쯤 유치원 다닐려나.
	4975	혼자 놀기 레벨 몇개까지 해보셨나요? [새창]	2024-01-11 14:57:53	0	삭제
		여행 상품 아니고 혼자 비행기표 끊고, 호텔 예약해서 혼자 해외로 골프치러 가본 적 있음..
	4974	인류: 맛있다.jpg [새창]	2024-01-11 14:39:23	0	삭제
		마약으로 유명한 중남미에서 요즘은 마약 카르텔 전쟁이 아닌 아보카도 전쟁이 한창이라고 하네요. 아보카도를 심기 위해 밀림을 태우고 있고요. 그쪽에서는 아보카도 때문에 마약 이상으로 심각한가 봅니다.
	4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1 13:29:31	3	삭제
		김동현이 예능에서 좀 바보스러운 이미지로 나오는거 보면 본문 김준호 같은 일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김동현에게 술취해 와서는 뒷통수 툭툭 치며 "야 이 ** 네가 그렇게 쌈을 잘하냐? 나하고 한 번 붙어볼래?" 뭐 이런 사람들 있지않았을까 해요.
	4972	욕 쳐먹는 군 골프장의 진실 [새창]	2024-01-11 13:19:11	0	삭제
		대한민국 골퍼들 가장 원하는게 (아마 한국에서 해보면 죽어도 다신 안한다고 할 만한게) 캐디없이 걸어서 골프 치는 겁니다. 군 골프장이 체력단련장이니까 말 그대로 체력단련이 되게 트롤리 직접 끌면서 걸어서 노캐디 라운드 하게 하면 정말 체력 단련 됩니다. 공군 골프장 제외하면 아무래도 산지가 많기 때문에 13-14kg 캐디백에 10kg 넘어갈 트롤리 까지 25kg을 밀며 끌며 6-7km 걸으려면 많은 힘이 들겠죠 체력단련장이라고 하려면 체력단련이 되게 만들면 되죠.
	4971	욕 쳐먹는 군 골프장의 진실 [새창]	2024-01-11 13:11:52	1	삭제
		위에 말한 수익금은 군인이 아닌 일반인 상대로 얻은 수익일 겁니다. 당연히 군인은 싸게 치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 복지는 해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20여년 군생활 하며 다 쓰러져 가는 관사, 훈련에 야근, 잦은 이사로 인한 자녀교육의 힘듬, 오지에서의 생활 등을 견딘 장성들 그 정도 복지는 해 줄만 하죠.
	4970	나는 절대 못할 것 같은 한달안에 10키로 빼는 방법 [새창]	2024-01-10 16:42:44	0	삭제
		저도 어릴적 운동하는 선수가 왜 자기체중을 유지 못하나 생각 했는데, 원래 체중으로 날리는 펀치와, 평상시 5-10키로 정도 오바했다가 저렇게 빼서 계체량 통과 후 몸 좀 회복하고 날리는 펀치가 파괴력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4969	아이폰 보안이 좋은 이유 [새창]	2024-01-10 16:30:35	1	삭제
		사람마다 전화기에 요구하는 니즈가 다름. 그냥 각자 필요한거를 쓰면되지, 남이 쓰는걸 왜 왈가왈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생활패턴에 아이폰이 안맞으면 갤럭시 쓰고, 갤럭시가 안맞으면 아이폰 쓰면 되죠. 왜 남이쓰는 전화기에 쓰지마라 나쁘다 간섭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편한걸 쓰세요. 다른 기종을 쓰는 사람은 불편한데 억지로 쓰는게 아니고 그게 편해서 쓰는 겁니다..
	4968	한문철 레전드 또 떳다 [새창]	2024-01-10 15:12:08	0	삭제
		정말 왕복 4차로 이상 30km/h 인 곳은 팻말만 달게 아니라 과속 카메라를 끝나는 곳까지 몇 대 달아야 합니다. 카메라 없으면 누구는 그냥 가고, 누구는 급 감속하고 그러면 뒤에서 빵빵거리고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거죠.
	4967	57년 경력 중식당 사장님의 고기튀김 [새창]	2024-01-10 14:53:43	0	삭제
		예전 경상도에서는 오뎅을 덴뿌라라고 불렀음. 뭐 어쨌든 튀김 이긴 하니까.. 그런데 중국집 가면 탕수육보다 덴뿌라가 더 비싼데, 돼지고기보다 오뎅이 더 비싼게 이해가 안됐었죠.. 그래서 한 번도 시켜보질 못하다가 직접 돈을 벌기 시작한 후중국집 가서 덴뿌라는 오뎅이 왜 그렇게 비싸요? 뭐 특이하게 나오나요? 라고 물어본 후 덴뿌라의 정체를 알게 되었죠. 요즘은 덴뿌라 하는 중국집이 많이 줄었죠. 그래서 어느 중국집에서 덴뿌라 팔면 한 번씩 먹습니다.
	4966	직장인 vs 백수 하루일과 [새창]	2024-01-10 13:46:17	1	삭제
		집에서 못 놀겠다는 분들 안타깝지만 놀아보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단 말이 있듯이, 노는것도 놀아본 사람이 놀거든요. 평생 놀지 못하고 일만 했으니 놀지 못하는거죠. 회사와 회식, 회사를 위한 휴식 외에는 자신을 위한 놀이를 제대로 못해본거죠. 논다는게 단순히 음주가무를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생계를 위한 업무, 가사노동을 제외한 나를 위한 놀이를 하는걸 말하는거죠. 집 청소와 요리도 내가 좋아하는건 노동이 아니라 놀이가 되는거고, 게임이나 독서, 운동, 여행 등 도 다 놀이인데 논다고 하면 친구와 함께하는 음주가무만 생각하니 어떻게 맨날 노냐는 말도 나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조금 안타깝기도 한 일입니다. 5년이나 정년이 남았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놀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ㅎㅎ 자식들에 대한 지원은 대학학비 까지. 취직들 했으니 내게 있는 돈은 다 쓰고 가는걸로.. 물려주겠다고 안쓰고 아끼는 일은 하지 않는 걸로..
	4965	조선일보 보도 클라스 ㅎㄷㄷ 욕 나옵니다 [새창]	2024-01-10 13:20:13	0	삭제
		정치인 말고 일반 당원 중에 권리 당원과 대의원들이 좀 많이 탈당 해야 하는데요. 지금 당원 가입 해서는 총선전에 권리 당원이 될 수 없고, 수박 권리 당원들이 나갈 수록 남아있는 수박 찌그레기들을 경선에서 자르기 좋거든요.
	4964	뇌의 노화를 늦추는법.jpg [새창]	2024-01-10 13:12:38	0	삭제
		뇌는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반복적인 일에 무뎌진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게 일상 생활 대부분이 아는 것들이라 뇌가 분석하고 생각할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다보니 빨리 간다고 느껴진답니다. 반대로 어렸을 땐 모르는거 투성이라 일일이 생각해야 하니 시간이 늦게 가는 것 처럼 느껴지는 거구요. 그래서 산책을 할 때도 늘 같은 길로 다니기 보다 자꾸 다른길로 바꿔가며 걷는게 좋고, 여행도 뇌건강을 지키는데 좋다고 합니다. 방송에 출연한 뇌과학자가 한 얘기였습니다..
	4963	공사중 사라진 전봇대 [새창]	2024-01-10 12:25:55	1	삭제
		어려서 부터 여행으로 동굴 들어가서 물 웅덩이 보면 뭔가 미지의 생물이 있지 않을까 겁냈던 기억이 있네요.
	4962	적은양으로 출시된 시리얼 [새창]	2024-01-10 12:14:49	5	삭제
		동남아 아니 해외를 가면 딸기가 들어간 콘플레이크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온오프 다 찾기가 힘드네요. 전부 오트밀, 베리,아몬드 뿐.. 딸기 우유도 해외에는 1리터,2리터 대용량도 있는데 그런 것도 없고. 콘플레이크에 딸기우유 타먹는거 좋아하는데, 딸기가 첨가된 콘플레아크에는 흰우유 타도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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