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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04
    방문 : 50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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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0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자영업 '무덤' 위기 [새창] 2024-01-31 14:31:50 3 삭제
    가만있는 부자들 깍아 준 법인세만 걷어서 시중에 풀었어도 훨씬 나아졌겠죠. 한국은행에서 1만원을 시중에 내면 그 돈이 얼마만한 역활을 하는지는 공부좀 해 보시고요..
    우크라이나에 아프리카에 세계 곳곳에 여행 다니며 뿌린 돈을 대한민국에서 썼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5039 해외에서 핫한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새창] 2024-01-31 14:23:39 7 삭제
    이재용 아들은 맘만 먹으면 돌잔치 돈으로도 부가티를 살 수 있었겠죠.
    뭐 그런거 아닐까요.
    5038 알고보면 불교용어인 일상 단어.jpg [새창] 2024-01-30 17:33:36 0 삭제
    의외로 불교용어가 아닌거.
    어중이떠중이..
    5037 맛없다고 회사 사무실로 다이렉트 클레임 넣는 진상 고객.jpg [새창] 2024-01-30 15:49:54 0 삭제
    백종원 회사 더본코리아가 상장 준비중 이라는데
    과연 회사의 본질 가치외에 프리미엄이라면 프리미엄이고 거품이라면 거품이 얼마나 낄지 가늠이 안되긴 합니다.
    주식 가격이란게 꼭 기업 가치와 맞대응 되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하루 한국 방송의 0.1% 정도는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을 정도로 열심히 회사 광고를 하는것이니까요.
    반면 댓글 처럼 프랜차이즈 점들은 잘 안되는걸 보면 또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5036 요즘 MZ들은 모를것같은 박명수 데뷔 시절 모습jpg [새창] 2024-01-30 15:24:12 0 삭제
    얼마전 이효리 프로그램에 데프콘이 나와서 노래를 불렀어요..
    데프콘 노래를 몇 년만에 듣는지, 더군다나 공중파 TV에서 라이브로 부르는걸요.
    아마 애들은 저 개그맨 노래도 잘하네 할거라 생각하며 봤어요..
    5035 50원짜리는 안받아요 [새창] 2024-01-30 15:18:34 1 삭제
    동전을 더 이상 모으거나 쓰지 않게 되고,
    이왕 모아놓은 동전을 써야 하는데
    은행은 이런저런 복잡하고 그걸 감내하기에는 많지도 않은 양이라
    출근하면서 100원 5개, 50원 1개, 10원 5개를 들고가
    회사앞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600원 주고 사 먹었죠.
    여름 내 얼음컵 사먹으니 동전 다 쓰게 되더군요.
    5034 고양이 귀의 비밀 [새창] 2024-01-30 15:15:46 0 삭제
    사람에게도 본인이 조절할 수 없는,
    감정 혹은 진실을 온전히 표현하는 꼬리같은게 있었으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가끔 생각 합니다.
    5033 설탕이 설탕인 이유 [새창] 2024-01-30 15:11:36 0 삭제
    본문 댓글 중 사카린 밀수
    그거 때문에 이병철 개인 골프장이었던 관악산 골프장을 기부해서
    대학로에 있던 서울대가 그 곳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 일이 아니었으면 서울대는 지금 대학로에서 확장 하든지,
    아니면 새로 개발되어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강남으로 갔던지 하지 않았을까요.
    5032 대통령실"소통,수준이 되는 언론과 대화하고 싶다" [새창] 2024-01-30 12:40:27 3 삭제
    사장을 갖다 꽂은 KBS 하고 인터뷰하고,
    이소정 전 아나운서가 인터뷰 진행하면 되겠네요..
    문통때 처럼 하는지, 그 기개가 있는지 한 번 보고 싶습니다.
    5031 알기 어렵다. 이탄희 [새창] 2024-01-29 12:55:45 0 삭제
    청문회도 선거도 없이 지들끼리 나눠먹는 비례대표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정당없이 47개 조직의 장을 당연직 국회의원 시키고, 47개 조직은 선거때마다 돌리면 되죠.
    가령 한국노총,민주노총,경총, 의협,간호사협,택시협,버스협, 알바협 등등 단체는 등록하게 하고 카테고리를 묶어 돌아가며 1인 1회만 가능하게 하는거죠.
    5030 전남대 헤르미온느 [새창] 2024-01-29 12:43:10 0 삭제
    머리위까지 올라오는 배낭에
    나시티, 반바지, 워커 신고 (등산 아니고) 여행하는 여성분 보면 멋져서 반해버림.
    5029 세금깎고 벌금 늘린다 [새창] 2024-01-29 12:18:01 0 삭제
    과속 카메라 말고,
    음주단속 벌금을 건당 100만원씩으로 올리고 365일 단속 하면 엄청 수입을 올릴건데..
    사거리에 박스하나 그려놓고 꼬리물기 단속해도 돈 많이 들어올거고 교통흐름 좋아질거고..
    5028 공포의 한강투신 후기.jpg [새창] 2024-01-28 00:15:40 0 삭제
    그 물 뿌리는건 수면 위치를 다이버에게 알려주기 위한거 아닌가요?
    5027 헌혈증서에 잘못된 정보 [새창] 2024-01-27 09:34:15 2 삭제
    적십자사에 대한 가장 큰 궁금증 입니다.
    우리가 헌혈을 하면 그 피가 모두 환자에게 투여되는게 아니라
    제약회사에 약 제조용으로도 팔리는 걸로 압니다.
    물론 그 약 역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약이니 매혈이 금지된 상황에서 제약회사 판매를 못하게 할 수는 없겠죠.
    다만
    혈액 여유분이 부족하다는 뉴스가 가끔 나옵니다.
    헌혈 양이 줄어들면 제약회사 판매분을 줄이고 수혈용 혈액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약회사 판매분 혈액은 줄이지 않기 때문에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진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게 진실인지 궁금하네요.
    5026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볼 때 기겁하는 점.jpg [새창] 2024-01-26 14:29:13 1 삭제
    저렇게 테이블로와서 뜨더운 국이 막 튀고 넘치고 그럴땐
    숟가락 담가주면 조용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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