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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3	성선설을 믿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6-15 21:20:08	0	삭제
		맨마지막 웃대답글이 대략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맹자의 성선설인데... 제나라 선왕에게 맹자가 푼 썰을 상기하면 본문이 더 맞고 학교에서 배웠던 게 후대에 재해석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 맹자 당시는 전국시대 였고, 그 이후 수 많은 통일 왕조와 사상 (특히 성리학)을 거치며 왕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 이런 사상을 가만 놔두지 않았겠죠..
	5602	오늘자 대참사ㅠㅠ [새창]	2024-06-15 17:32:31	8	삭제
		배송기사가 잘못해서 난 사고인데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사고나면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주니 제대로 결박도 안하고, 위험하게 운전하고..
	5601	착각물 북한 소설 [새창]	2024-06-15 17:19:08	0	삭제
		북한 사람들이 말빨이 좋음.. 자아비판 사상검증 시간이 일상이기에 자기의 무죄를 스스로 변호 해야하고, 상대의 죄를 고발 할 수 있어야 하기에 말빨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5600	공중목욕탕에 다니는 할머니가 장수하신 이유 [새창]	2024-06-14 20:20:04	1	삭제
		욕조에 전체 몸을 담그는거 보다는, 발만 담그던가, 아니면 하반신만.. 청주를 타면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두한족열 이라고 머리는 차게 발은 뜨겁게 하면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해요..
	5599	남자만 죽는병이 창궐하는 세상.manhwa [새창]	2024-06-14 18:27:42	1	삭제
		아베노텐가… 뭐 이런걸 줬나 보네요..
	5598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소백산맥의 진풍경 [새창]	2024-06-14 18:18:30	1	삭제
		어째 작은 백두인데 톱이 들어가나 했네요..
	5597	현 6070세대들에 지친다. [새창]	2024-06-13 20:02:30	1	삭제
		보수가 진보가 된 이유.. 해방 후 친일파들이 우리는 보수다 라고 선점해 버려서 독립운동가들은 진보로 밀려나 버렸죠..
	5596	남친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기가 무서움.jpg [새창]	2024-06-13 17:33:19	0	삭제
		물론 건바이건이지만 여자들은 신데렐라 컴플렉스라는 말이 있 듯, 잘 사는 집에 시집 가려고 하는데 남자는 벽을 느끼나요?
	5595	귀여운 편순이의 착각. [새창]	2024-06-13 17:25:01	22	삭제
		편의점, 마트, 빵집, 분식집, 식당, 커피숍 등 먹는거 취급하는 곳에는 가급적 아니 절대적으로 개를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가족이고 반련견이지 누군가에게는 개털 날리고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데요. 개 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요. 남이 담배 냄새 풍기는걸 싫어 하듯이, 실내에서 (특히 음식 있는 곳)에서 개가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책하는 개는 귀엽지만, 가게에 들어간 개는 짜증 납니다..
	5594	17)후방) 곰인형이 사랑받는 이유(?) [새창]	2024-06-12 15:40:31	3	삭제
		남자에게 필요한 물품들만 수입 금집니다..
	5593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새창]	2024-06-12 15:25:31	6	삭제
		저런 개들 키우며 1인용 바퀴달린 썰매 같은거 만들어 개가 끌게 하고 산책 나가면 동물학대라고 말이 나올까 안나올까 궁금 했는데..
	5592	축구)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새창]	2024-06-12 15:20:59	2	삭제
		물론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된 분들이 찾겠지만, 제 생각엔 모든 대화와 자막 스크립트가 있고 ctrl-f 로 찾는거 아닐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사건을 찾는 것 처럼요.. 다만 축구경기에서 스쳐 지나가는 한 사람의 자막을 보고 찾아볼 생각을 하는게 대단한거죠.. 저 단어를 기억 한다고 해도 몇 회차에 몇 분 쯤인지 찾아서 스크린 샷 뜨는 것도 대단 하구요..
	5591	아름다운 문신. [새창]	2024-06-12 10:02:22	11	삭제
		다른 곳에서 이 자료를 보고 이 문신은 정말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항암치료 하느라 (독한 항암제를 중심정맥관에 바로 투여 하여 혈관 손상 방지, 팔 정맥에 맞았을 때 항암제에 손상된 피부 등이 회복 하는데 1년 이상 걸리더군요.. 독해요.. ) 쇄골 밑에 캐모포트 시술한 흉터가 있는데 이 문신은 3기암에 12번의 항암치료를 이겨낸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랄까.. 아마 10년 전에 봤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5590	한글 문구 읽어주는 유툽채널 근황 [새창]	2024-06-11 19:19:48	0	삭제
		란 번 하는데 얼마나 하나요?
	5589	예술가로 성공하는 법 [새창]	2024-06-11 19:17:52	0	삭제
		자식을 재벌2세로 만들 생각은 안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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