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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4 04:52:17	12	삭제
		이거 먼저 해결하세요 정부부처 공무원 여러분 이런건 왜 대통령께서 나서서 성명 발표 안하실가? 오히려 이분들이 우리나라에 더욱 도움되고 세금 열심히 내는 그런 분들 아닐까? 과연 저분들은 돌아올려나..... 기독교 여러분 23명보다 더 오래 잡혀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적 좀 부탁해주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4 04:52:17	12	삭제
		이거 먼저 해결하세요 정부부처 공무원 여러분 이런건 왜 대통령께서 나서서 성명 발표 안하실가? 오히려 이분들이 우리나라에 더욱 도움되고 세금 열심히 내는 그런 분들 아닐까? 과연 저분들은 돌아올려나..... 기독교 여러분 23명보다 더 오래 잡혀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 기적 좀 부탁해주세요
	111	이글읽고 눈물흘렷다.... [새창]	2007-07-24 04:27:37	16	삭제
		한국 기독교는 이분들이 한일도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이야기할듯.... 확실히 구분하세요. 이분들은 외국의 기독교인 입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우신 종교인이십니다. 정말 왜 마더-테레사 같은 큰 종교인들은 현재 한국내에서 안나오고 오히려 한국에서 외국인 종교인분들만 나올가... 진정 위 두분과 앞선 테레사 수녀님들은 종교를 떠나서 아름다고 세상의 어린양들의 큰 어머니 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큰 어머님들 같은 분들의 100분의 1이라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뜻 이용하지마라 한국기독교인들아! 같은 기독교라도 차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ㅡㅡ 현재 종교인들보다 훌륭한 사람들은 왜 김밥 팔아서 모은 전재산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나 우연히 땅부자 됐다고 사회에 환원하시는 분들이나 이름 숨기고 남기지 않고 선행하다 알려지는 분들 뿐이냐? 잠깐 이름 남기는 그런 종교인이 아니라 저 두분은 소록도의 지금 계신분들이나 그분들에게 도움 받은 분들은 평생 기억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런거 보면 느끼는 점 없냐? 이런 글보면 정말 씁쓸하다. 위 두분에 대한 존경심과 그에 반해 한국 기독교에 욕나오는 그런 감정 알기나 아냐? 저 두분은 선교하로 오신걸까? 봉사하로 오신걸까? 봉사하로 오셔서 거진 평생을 저 작은 섬에 계시고 마음으로 봉사하셨다 좀 보고 좋은 걸 배우란 말이다.
	110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4 03:29:04	0	삭제
		아 참고로 북한이야기에서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우리 남한보다 북한이 더 고조선이나 고구려 이런 역사에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키고 연구합니다. 음 자기들 국가의 정체성을 왜 그곳에서 찾으려 할가요? 알면 알수록 세상은 복잡하고 재미나고 신기한 곳입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혹 tv황진이 보셨습니까? 거기에서 우리 음악을 지우려던 중국사신에게 왜 우리나라의 관리들은 그 음악을 지키려 했을가요? 중국을 그렇게 사랑하시던 분들이... 이런것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고요. 반딧불의 묘 보셨습니까? 거기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보세요. 그안에 어떤 생각이 깔려있는지. 정말 잘만든 애니매이션입니다. 그리고 정말 일본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애니매이션입니다.<- 비꼬는 겁니다 ㅡㅡ: 오해없으시기를...
	109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4 03:18:07	0	삭제
		님 설마 곰이 정말 곰이라고 생각하신겁니까? 곰과 호랑이는 부족을 나타내는 상징이고 여러 학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곰이라고 하지만 요동쪽인가 어디는 단군과 호랑이가 결혼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군신화나 기타 설화라는게 사실 진실에 덧붙여지고 신격화하고 성경처럼 그런거지 신화나 설화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시다니.. 그리고 제글 잘 읽어보셨나요? 전 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정신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에서 ㅡㅡ::: 님이 말하고 계시는 것 제가 쓴글 잘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조상이라는 개념도 전 핏줄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보다 폭넓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한민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가진 정신과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온 그런 우리의 앞선분들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구별하시는 듯한데 역사가 딱딱 끊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시간은 끊긴것이 아니라 연결된 것입니다. 현재가 곧 과거고 미래의 과거는 현재이지요. 그리고 한번 먹혔으니 그 역사만 생각해야하는 건가요? 그럼 찬란했던 고조선 부여 백제 고구려 신라 발해의 역사를 잊고 아 우린 임진왜란에 일본에게 먹혔으니 우린 절대로 일본을 못이겨 이런 생각가지십니까? 오히려 아 왜 그 찬란했던 조상들의 정신을 생각안하고 먹혔던걸 생각합니까 또 먹혔으면 아 우리가 어떤 민족인데 이까짓 일본에게 먹힌걸로 좌절해 윗 어른들의 정신을 바로 세워서 다시 한번 크게 일어서자 이래야 하는 겁니까? 그리고 이스라엘을 모르십니까? 그들은 무려 천년이 훨씬 지나서도 자기네 땅도아닌 땅을 자기네가 언젠가 가졌던 땅이라고 2차대전이후에 가진 나라입니다. 이런것을 보고 배워야지 어떻게 오히려 일본이 일제시대에 가르친 너희는 안된다는 패배주의식으로 생각하십니까? 혹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 일제 시대때 교육받으신 분입니까? 그리고 철기분화가 중국에서 넘어오기전에 청동기로 중국의땅까지 차지한 고조선은 잊으십니까? 고조선의 영역이 얼마나 되었는지 역사책을 한번 확인해보시죠! 나쁜것을 보면 한없이 나빠집니다. 조선은 중국에 사대하며 자신들의 조상을 깍아내렸지만 결국은 다시 되찾았습니다 왜일가요? 소중화라며 중국을 그렇게 떠받들던 조선이 그건 자신의 뿌리가 바르지 못하면 줄기가 바로 서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이나 고구려 신라가 민족이나 국가를 지켰을가요? 그냥 중국에 편입되면 싸우지 않아도 되고 대국의 백성으로 자랑스럽게 살면 됐을텐데... 단편적인 것으로 이야기한다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허나 보다 넓게 깊게 보셨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님보다 넓게보거나 깊게 본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장님 코끼리 만지듯 보는게 아니라 코끼리 전부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자하는게 제 신념입니다.
	108	오유의 지식인들께 묻습니다(피랍사건 관련) [새창]	2007-07-24 02:50:13	0	삭제
		탈레반이 욕먹는다에 한표입니다. 나름 우리나라 정부 열심히 협상했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미국은 테러조직과 협상자체를 안합니다. 독일은 협상도 없었고 확인 절차만 열라게 했습니다. 왜일가요?
	107	씨발 좀잇음 군대가는데 좀 웃자 이거 뭐 들어오면 샘물 얘기여 [새창]	2007-07-23 01:45:10	0	삭제
		아 베오베나 보내드리죠 마음 풀어드리게 ^^
	106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3 01:37:28	0	삭제
		LSD 님의 말들은 제가 위에 한 말들인데요 ㅡㅡ::: 공통분모라는 것에서 제가 말하고자 한바는 과격하지만 그들이 배달민족이 한민족이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을 부정한다면서 왜 한민족이고 단군의 자손이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냐 이겁니다. 우리 민족이 한민족이고 단군의 자손이라는 것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라니다. 배달이라는 어원도 같이요. 그러면 왜 기독교를 다른 민족이라고 하는지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단군이 실존했는지 의심스럽다니요....큭 이야기 하시는거나 비트겐슈타인(누군지모름)이라는 분을들어 이야기하시는 분이 자국의 역사도 모른다니 어이가 없네요. 우리사서에만 나오는 바가 아니라 중국의 사서에도 나오는 바 입니다. 그런데 어찌 부정하시는지 그럼 우리의 부여나 고구려 발해도 부정하시는 건지...이들 국가는 고조선의 후손이라고 이야기 하던 국가들인데 그럼 존재도 하지않던 국가의 후손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대체 어디서 생긴 민족일가요? 그냥 한반도 근처에 살던 사람들인건가요! 그리고 님 일본 젊은이들이 많이 그런다고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젊은이만이 아닙니다. 전체를 아울러야죠. 그리고 젊은이들 대부분이라면 제가 본 TV의 젊은이들은 천황을 섬기고 가업을 계승하고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그들은 대체 누구죠? 그들은 일본의 젊은이 아닌가요?
	105	아프간 납치 사건에 난리인데............ [새창]	2007-07-22 21:44:45	2	삭제
		▶◀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04	공감100% 예수쟁이들의 한마디 [새창]	2007-07-22 21:09:06	3	삭제
		이것참 하나 적어야겠네... 일본하고 비교해야하는게 참 안타깝지만 일본은 자국사람이 해외서나 자국에서나 잘못하면 잘못했다 죄송하다 부터 나오는데 우리는 어찌된게 잘못하기는 커녕 인정에 호소하면서 죄는 덮으려고하나 사실 지금 비난받는게 당연함에도 인정에 호소하면서 먹히지 않으니깐 오히려 화를 내는 입장이니 자가당착이라해야할지 아니면 시대착오적 생각이라할지 아니면 끝까지 한국인은 해외 나가서도 잘못하면 모르는척 지적하기보다는 잘못까지 우리 뭘 잘못했냐고 오히려 큰소리 쳐야한다는 건지 정말 상식이 통하는 나라좀 됐으면 합니다. ㅡㅡ
	103	고3학생이청와대게시판에 쓴글이라네요..에효.. [새창]	2007-07-22 20:20:27	10	삭제
		공순님 비유가 적절하지 않아요. 집에 불장난하다 불타면 어는 누구도 집은 돌려주지 않아요. 혹 보험들어놨으면 모르겠지만.. 소방서에서 꺼주는 건 최소한 인명피해라던가 불장난으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피해 없게 하려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왕이면 손해를 줄여야죠. 홀라당 타버리면 주위사람들 고생합니다. 조폭끼리 싸우다 다치면 지들이 수술비 치료비내지 국가에서 내지는 않습니다. 혹은 잡히기 전에 다쳤더라도 죽으면 안되죠. 그럼 벌을 못받자나요. 그리고 에이즈 걸리면 그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벌 벌써 받은거고 또 치료비는 그가 낸 건강보험료와 그가 가진 돈으로 지불해야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엔 국가에서 구출하는데 드는 비용은 누가 주죠? 과연 그들이 비용 전부 자기들 돈으로 해결할가요? 책임은요 누가지죠?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그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대체 누가지죠? 감독소홀했다고 정부에요? 아니면 자기들 전쟁하는데 와서 기분상하게 해서 잡아들인 탈레반애들에게 죄를 물을가요? 책임질사람이 아무도 없겠네요? 불쌍하게 잡히신분들이니.. 그분들에게 책임 지우면 안되겠네요 님의 논리라면.. 불장난해서집홀라당 타면 불장난 한 놈이 책임지고 칼맞을짓하면 칼맞을짓한넘이 책임지는 거고 에이즈걸리게 행동하면 걸린놈이 책임지는 겁니다 대체 왜 다른 사람보고 책임지라고 하는지 원~
	102	이게 마지막입니다. 피랍자 관련글....좋은일?하려고? [새창]	2007-07-22 18:57:58	7	삭제
		후 그럼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은 다 오보이고 그분이 2005년에 가셔서 한 행동은 뽀샵질이며 이번에 풀려난 운전기사던가 가이드는 우리 일부로 흠잡으려는 행동이고 사람들이 욕하는 건 전부 사탄에 자식들이라 그런건가요? 그리고 아프간에 거주하는 군인 이외에 민간인도 있다는 걸로 들었는데 그럼 왜 그분들은 무사하시고 봉사하로 가신 분들을 잡았으려나 운이 정말 없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해외에서 봉사하는 사람 피랍하는 것보다는 자국내 사는 외국인이 훨씬 피랍하기도 좋고 여론몰이 하기도 좋을텐데 왜 하필 욕먹기 딱 좋은 봉사단체 분들을 피랍했을가요? 그런것은 생각안하십니까?
	101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18:13:31	0	삭제
		그리고 기독교에서도 조상을 숭배합니다. 왜냐구요? 네 부모를 나와 같이 섬기라고 합니다. 성경에요. 그럼 부모는 뭐지요? 부모또한 조상입니다. 그럼 부모의 정신이 그 부모님의 정신이 어디서 오는 거지요? 우리의 조상들의 삶의 지혜며 지식이며 정신인겁니다. 문화와 관습은 분명 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신과 얼은 지켜야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조상을 섬김이 우상숭배라면 그럼 일단 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가정했을 경우 님의 부모님이 언젠가 그리워지고 보고싶어질겁니다. 그럼 이거또한 우상숭배죠. 다른 신을 모시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죽으면 생각조차 하지도 말아야지요! 우리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 이런겁니다. 과거 어느 종교도 기독교 조차도 조상을 모시는 것에 우상이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기독교는 기독교와 관련된 성인이라던가 기타 그들에 성경에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찬양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범민족족 종교라면 우리의 대종교가 훨씬 더 인간답고 유익하겠습니다. 홍익인가 뜻 아십니까?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겁니다. 너와나를 가리지 않고 인간 모두를 뜻합니다. 그럼 기독교의 정신은 자신을 믿어라 그렇지않으면 타락한자다. 참 좋은 종교군요. 그리고 불교도 볼가요. 스스로 업을 지우고 너와나를 가리고 차이를 인정하며 업을 만들지않고 선행을 합니다. 나라도 구별하지않고 인종도 구별하지않고 선행하고 해탈하기 위해 정진하라고 합니다. 와 정말 기독교보다 더 훨씬 좋은 생각을 가지는 군요. 그럼 도교를 볼가요. 무위자연 인간도 자연에 속하니 자연에 따라 순행하며 살라고 합니다. 싸우지않고 받아들이며 살라구요. 유교를 볼가요 예를 지키고 본분을 지키며 수행하라고 합니다. 이또한 좋은 말입니다. 어느 누구도 타락한자로 죄지은 자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종교의 대부분은 다 범민족적이고 선을 행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100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17:57:52	0	삭제
		LSD님 일본의 문화가 변했다구요? 잘 보셨습니까? 그들의 문화안에 다 녹아 있습니다. 그들의 명예를 소중히 하는 것이 사무라이 정신이며 유행을 따라한다고 멋있다고 해서 따라한다고 그민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말은 그 문화와 생활방식안에 녹아 있는 정신을 말하는 겁니다. 그 문화안에 있는 정신을 가지지 않고 어찌 같은 민족이 되겠습니까? 단지 혈족인겁니다. 피가 같은 거죠. 그리고 북한이 주체사상으로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충성한다고 해서 자신들의 조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완전히 부정하나요? 그리고 북한은 엄연히 조선을 뒤이어 만들었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또한 조선의 뒤를 이른 나라라고 하구요. 기본은 같은 나라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독교에서는 민족보다 종교를 우월히 여긴다는 겁니다. 자신이 어디서 시작되었느지도 모르고 알지도 못합니다. 아니 안다고 하여도 부정하죠.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들 자신이 누구의 자손인가. 당신은 배달민족인가 여호와의 야훼의 자식인가?하구요 그럼 어느쪽을 선택할가요? 둘다 선택하면 그는 그들의 교리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다시 님께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일본이 바꼇다고 생각하는 부분좀 이야기 해보시죠? 전 일단 일본인의 기본은 명예를 소중히 하는 사무라이 정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또한 인디언들이 없다고하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소수가 남아서 그들의 문화와 정신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을경우는 정신과 얼이 없는 문화와 민족이 민족이라고 할수 있냐 하는 것이 제 말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또한 문화와 관습 정신은 우리의 조상들이 살아오면서 축적되고 우리에게 전해진 지식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없다면 정신과 지혜는 어디서 부터 왔죠? 본래 있던겁니까? 조상을 부정하면 그또한 정신과 얼 문화도 부정하는 겁니다
	99	아프간 문제] 유머글에 올려야 할지 시사에 올려야 할지 [새창]	2007-07-22 04:32:50	2	삭제
		이런건 베오베보내고 많은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독교의 진실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독교인과 사람들이 봐야할 글입니다. 진짜라면... 일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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