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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α바보현자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03
    방문 :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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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바보현자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1 22:54:58 2 삭제
    나도 옆에만 있어주고 날 사랑해주면 만족하는데...
    육체적인것보다는 감동을 주는게 더 좋지않을가요?
    평생 한번도 느껴보지 못할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는게... 더 애무보다 좋을 듯...
    어쨋든 남친있다는 말에 나도 이 부탁 반대일세....
    127 순수한 소녀였던 그사람이.. [새창] 2007-09-11 22:51:56 3 삭제
    삼자입장에서는 포기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죽이되던 밥이 되던 끝까기 가겠다고 하겠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이라면 님도 그만둠이 옳다는 것이 님 스스로에게 이롭다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당사자라면 지금은 님이 포기하지 못하기에 끝까지 가라고 하는 겁니다.
    다행히 도중에 여성분이 마음을 돌리시면 좋지만 힘들겁니다. 그래도 나중에 왜 난 끝까지 못했을가라는 후회함보다는 끝까지가서 후회하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그러나 추천은 포기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군요. 답은 님 마음과 이성 안에 있습니다. 단지 조언을 구하는 듯해서 말씀 드립니다.
    126 필리핀, 유흥주점 아가씨 [새창] 2007-09-11 22:10:21 31 삭제
    당신은 바보입니다.
    이익을 버리고 손해를 감수하다니, 거기다 당신의 약혼녀가 모를 일을 보여지지않을 신뢰를 위해 당신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당신은 바보입니다. 요즘과 같이 당신처럼 정말 좋은 사람을 바보라고 하는 이 시대가 참 불행하지만 전 당신처럼 바보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저도 그런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125 필리핀, 유흥주점 아가씨 [새창] 2007-09-11 22:10:21 0 삭제
    당신은 바보입니다.
    이익을 버리고 손해를 감수하다니, 거기다 당신의 약혼녀가 모를 일을 보여지지않을 신뢰를 위해 당신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당신은 바보입니다. 요즘과 같이 당신처럼 정말 좋은 사람을 바보라고 하는 이 시대가 참 불행하지만 전 당신처럼 바보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저도 그런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 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124 주연테크a/s 출장비.. [새창] 2007-09-11 22:01:13 0 삭제
    그리고 표에 보면 님의 말에 따르면 9000원이면 될듯한데요.

    이상 증상 확인 및 점검 * 4,000 5,000
    123 주연테크a/s 출장비.. [새창] 2007-09-11 21:58:54 0 삭제
    흠... 메모리 불량이라고 하던가요?
    그럼 일단 한번 물어보세요
    메모리만 정확히 불량인지.. 기사되는 분이 메모리만으로 불량 나서 컴터 맛간거라고 하면서 센터로 가져갔다면 자질 문제에요.
    메모리만의 불량이라면 댁으로 왔을때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메모리만 뺏다 꽂으면 되는 거기에 그자리에서 확인 가능한 겁니다.
    위와 같은 내용의 증상은 웬만하면 메뉴얼에 나오는 거기에 가져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만약 a/s 기간이 지나서 출장비만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사로 연락해서 메모리불량인 것을 센터까지 가져가서 검진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잘못된거 아니냐고 하시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님의 말처럼 가져갔다 검사하고 가져온 것에 대한 출장비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지고요. 만약 A/S지나고 출장온것에 대한 비용이면 그가격을 주셔야 할듯하네요. 그런데 A/S가 일년이던가...... 전 A/S를 안받고 제가 알아서 해서...큭~

    고객과실 및 미숙으로 인한 PC 내부 이물질제거 및 LED연결,스위치/점퍼 설정 10,000 15,000 5,000
    으로 계산대신듯하네요... 그런데 왜 가져갔을가??? 고거이 궁금하네요. 그자리서 확인 가능한 것을.....


    122 아프간,두바이 그리고 한국... [새창] 2007-09-03 01:26:17 45 삭제
    역시 예수님은 대단한 성자십니다.
    살아서는 앉은뱅이를 서서 걷게 하시고 죽어서는 서서 걷던 자를 앉게 하시니
    이 얼마나 대단하신 성자십니까?
    121 정말 이해하기 힘든 논리 [새창] 2007-08-25 04:33:48 3 삭제
    정말 생각 없는 분들 많으시네....
    역사의 해석에는 두가지가 있답니다.
    객관적 역사와 주관적 역사?
    전 객관적 역사가 진정한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주관적 역사 이건 사실이 아닌 해석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증거 사료를 이용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란 만약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이랫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럼 그에 대한 반대도 가능 합니다. 만약 그랫으면 더 나빠졌을 수도 있다.
    이디오피아나 아프리카의 최빈민국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틀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당시 독일인에게나 게르만인이거나 같은 편이었던 사람들에게는 그는 그 시절에 영웅입니다. 그밖의 사람에게는 악마고요.
    그당시 유태인에게나 전쟁피해국들에게는 최악은 존재였습니다.
    지금도 최고의 전범이구요.
    상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좋은 것이 누구에게는 나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박정희를 두고 이야기 해 볼가요?
    해방하고 이승만정권이 들어서고 부패한것을 아시죠? 그게 어떻게 끝났지요?
    민중의 힘으로 끝났습니다. 그러고 다시 어떻게 됐나요?
    내각제해서 민주주의 잘 시행됐나요? 아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국민들 잘 살았나요? 아니요 부정부패 잘 하는 사람들이 잘 살고 나머지 정직한 사람들 먹고살기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줄서기 바쁜 때였습니다.
    누구나 줄만 잘서고 돈만 있으면 무언가 해 먹던 시대였습니다.
    야인시대 보셨습니까?
    오죽하면 깡패가 국회의원되고 그 깡패가 자기보다 더 더럽다고 똥 들이 부은 시대입니다.
    국민들은 죽어나고 못먹던 그런시기에 말입니다.
    사공이 너무 많아서 잘나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나라 망해가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때 박정희가 군대로 밀고 독재정권 창출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정권유지하기 위해 경제발전에 모든것을 쏟았습니다. 희생도 따르고 잃은것도 많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국민이 원하는 것을 알고 이루워줘야합니다.
    그 시절엔 그것이 국민이 바라던것이니까요.
    굶지않는 것 말입니다.
    경제가 최우선이던 시기니까요!
    지금도 정권을 갖기위해 정당들이 말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을 내세워 우리는 이런것을 해줄테니 우리를 뽑아달라...
    경제발전 시키는게 쉽다고 이야기하는 분들 많은데 그게 그렇게 쉬워보입니까?
    당신들이 입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과 정말 작은 가게라도 운영해보고 이야기 하십니까? 아니 최소한 사람을 거느려보고 이야기 하십니까?
    독재만 하면 나도 할 수 있다고 하는 분들 계신데 정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소립니까?
    정말 작은 가게라도 운영해보고 사람 한두명이라도 거느려보고 말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정작 해보셨다면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말 함부로 못할 겁니다.
    독재정권 가진 나라 지금도 세계에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가까운 우리 윗쪽나라도 독재입니다. 하지만 지금 어떤가요?
    그리고 아프리카의 여러나라들 보셨습니까? 왜 그들은 전쟁하고 싸울가요?
    그리고 그 시절에 배고픔이 뭔지 아시려면비행기표만 사셔서 저기 아프리카 빈민국에 가셔서 한 1년만 버텨보십시오. 아니 뉴스만이라도 보시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경제의 어려움만으로도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국가의 독재로 경제가 얼마나 최악으로 갈 수 있는지 또 아무것도 없으면서 허울뿐인 민주주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는 지금도 우리 지구상에 존재합니다.
    말뿐인 국회의원들로 인해 자신들만 잘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 시절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잘못된점을 보고 배우고 바꿔야하는 겁니다.
    잊으라는 게 아니라 배워서 바꾸라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 살인자가 세워 준 다리 이야기하시는거 제가 반론이야기 한번 해보죠
    만약 그 마을에 과거에 다리 없이 줄하나로 건너거나 외나무다리 딸랑 하나로 건너는 강이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매년 장마가 지거나 우기에 물이 넘쳐서 그 외나무다리나 줄이 잠겨 이용을 할 수 없다면 마을이 고립되고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구하기 힘들어져 사람들이 몇사람씩 죽어나갑니다.
    그러나 그 살인자가 다리를 세우고 나서는 장마가 지거나 우기에도 튼튼한 다리로 인해 그런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그 마을 사람들에게는 고마운일이고 은인입니다.
    그리고 살인을 한 것도 그 마을 사람들을 죽인게 아니라 이웃마을에 잘 사는 부자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하다가 그 부자에게 너희같은 가난한 놈들은 거기서 그냥 그렇게 살아하면서 도움을 거절하고 욕하고 때렸습니다.
    그러다 화가나서 죽였습니다. 죽인것은 잘못했습니다.
    그럼 그 마을의 고립된 마을의 사람들은 그 살인자를 욕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그리고 다리의 유례를 전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까?
    현명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렇게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가요?
    "아이야, 그분은 큰 잘못을 하셨지만 우리마을을 살리셨다. 너는 그분이 잘못한 것은 배우지 말고 그 분이 우리마을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그 마음을 배우거라!"

    제가 정말 하고싶은 말은 과거의 일을 한부분만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과도 중요하고 과정도 중요합니다.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최선은 과정과 결과 모두 좋아야하지만 차선은 결과나 과정 둘 중 하나라도 좋아야하는 겁니다.
    그러나 경제면에서는 전 과정보다는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할 수라도 있는 것은 우리가 배고픔이라는 것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글의 반론으로 천천히 하면 된다고 하거나 또 독재안해도 이만큼 성장했을거라고 말하는 분들 계실텐데... 정말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서 굶어죽거나 거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존재합니다.
    가출한 아이들 말고도 말입니다.
    또 가정형편상 기초교육도 못받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세계경제규모가 20위안에 드는 우리나라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시절 우리가 어떤지 생각해보시고 모르시면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하십시오
    역사의 단면만 보시지 마시고 크게 넓게 깊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박정희정권에 사람이 죽은것은 잘못된 겁니다. 허나 경제를 살려서 많은 사람을 살린것은 잘한일입니다. 의도했던 안했던 말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내 아버지께서 아니면 어머니께서 그 시절에 배고파서 돌아가셨다면 나는 존재할가 안할가 하고 말입니다. 위에 만약에라는 것을 언급했지만 조금이라도 그시절과 지금의 나와 연관시켜보기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단절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는 하나의 선상에서 이어져있는 겁니다. 한번 잘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120 아프간의 철부지...한국의 이기주의자들....(다음펌) [새창] 2007-07-28 17:02:26 0 삭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윗분들중에 아프간에 살고 있는 사람 200명이 넘는다고 했는데..
    그럼 그들중에서 왜 이전에 납치문제 안생기고 지금 생겼을가요? 앞에 분들은
    쭈욱 거기서 살면서 봉사를 하고 자신들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이 들기에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질겁니다. 그리고 사실 종교단체 잡는 것보다 돈이 목적이면 회사직원을 잡는게 더 돈 많이 나올겁니다. 안그런가요? 국가는 무협상 정책으로 일관하면 솔직히 저들에겐 손해입니다. 회사라면 직원에 대한 안전문제로 당연히 협상을 해야합니다. 국가도 해야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을 위해 미국과 선진국들은 대체로 무협상으로 합니다. 대체 왜 자신들에게 봉사하로 간 저들을 잡았을가요? 그 앞에 봉사하로 가시고 사업하로 가신 먹기좋은 떡이 저렇게 있는데....
    119 법정 스님의 기독교에 한마디 [새창] 2007-07-28 16:40:14 0 삭제
    엇 법정 스님이 저 이야기 먼저 하셨네...
    나도 지장보살 님 밑에가서 힘쓰겠다.
    118 전 목사입니다..오유분께 사죄 드립니다..ㅜ.ㅜ [새창] 2007-07-28 15:50:08 2 삭제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함께 한다고요. 그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의 뜻 또한 우리와 함께 하는 겁니다. 민심이 곧 하늘의 뜻이라고요.
    그리고 로마시대에 왜 기독교를 인정했을가요. 많은 민심이 곧 하늘의 뜻이었기에 그렇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성경에만 집착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구를 통해 전달되는 걸가요? 일부 힘있고 사람앞에 서는 목사에게만 있는 걸가요?
    그러나 선지자들은 대다수 힘없고 가난한 민중속에서 생겼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가요? 그것은 곧 하나니의 뜻은 힘없고 가난한자에게서 시작 된다는 겁니다.
    허긴 요즘은 하나님의 정책이 바뀌셔서 일부 목사들에게서 나오기도 하지만요.
    117 전 목사입니다..오유분께 사죄 드립니다..ㅜ.ㅜ [새창] 2007-07-28 15:44:09 1 삭제
    개념글입니다. 흠 나이가 많으실듯... 그래도...
    확실히 종교를 떠나서 좋은 글입니다. 이유없이만 까는 거 아닙니다. 이런 좋은글엔 찬성도 던집니다. ㅡㅡ:
    개신교 안티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116 좋아하는 후배가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새창] 2007-07-28 15:36:51 1 삭제
    문자 넣었어요 2235-1004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115 진짜 극히 일부의 기독교인이 있다면...... [새창] 2007-07-28 15:28:27 3 삭제
    저분의 삶에는 존경심 생깁니다.
    한편으론 저런 삶을 살게 한 기도교가 정말 밉습니다.
    저분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바와 가난한 사람을 위해 힘쓰신바의 공은 충분히 존경해야합니다.
    눈이 정말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그리고 저런 삶을 사신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사는 것도 우리의 선택입니다.
    할아버지는 강요하시지 않았습니다.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아니라 단지 믿으면 영생을 얻을 것이니 믿으라는 것이죠. 그리고 거룩한 우리 선조의 정신을 이어 통일을 바라신겁니다.
    이런분은 종교가 없더라도 나라를 위해 인간을 위해 더욱 훌륭한 일을 하셨을 분입니다. 아니 오리혀 종교가 망쳤다고 봐야겠지요.
    이분이 대통령이 되었을지도 모르니깐요. 안그런가요?
    그럼 더욱 그렇게 소원하시던 통일이 빨리올수도 있었을테고 힘없고 가난한 자를 위해 더욱 힘쓰셨겠죠!
    그리고 광신도란 본래 순수하기에 광신도가 될 수 있습니다.
    백지가 검정물이 들면 검정색이 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건 기독교 채널에서 자신들의 선교를 위해 쓰는 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할아버지께서는 종파와 개파를 떠나서 순수하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원하시던 천국과 영생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PS: 난 궁금한게 있어! 살아서는 그렇게 구원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죽어서 고통받는 것을 구원해주겠다는 분은 모든 종교에서 지장보살 한 분 뿐일까? 난 그래서 종교를 떠나서 현세에서 이렇게 많이 구원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니 나중에 죽어서 믿지않아 지옥에 간 다면 지옥에서 지장보살 곁에서 작은 밀알이 되겠다. ㅡㅡ: 이럼 개신교에서 반대 먹이려나.. ㅡㅡ:
    114 이글읽고 눈물흘렷다.... [새창] 2007-07-24 05:17:13 7 삭제
    앗 사진에 계신 신부님돋 사랑합니다.
    신부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지금 기도교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단지 우리나라에서 개신교 파워가 워낙 강해서 개신교=기독교라는 공식이 성립됐다고 네이버 지식인께서 이야기 하더군요 ㅡㅡ:
    사실 전 개신교보다 카톨릭이 더 정감 간다는 왜 개신교만 유독 정감 안가는지..큭..... 대체로 좋은것은 배우고 좋은 가르침은 따르도록 노력하자는게 제 삶의 자세라서... 그래도 안지키고 악한일 할때가 더 많네요 큭~ 역시 인간이라서 그런가... 뭐 그렇다고요 ~ 루터의 종교개혁처럼 이제 한국기독교 개혁할 때 안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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