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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바보현자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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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풀 이야기 1편 [새창]	2006-04-18 14:53:15	0	삭제
		잘만하면 베오베 갈 수도 있으려나..ㅎㅎ 님들 감사해요. 다음편은 이번주 내로 올려드릴게요!
	7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8 11:56:24	8	삭제
		한가지 더 쓰자면 이외수 작가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당신에 세상에선 당신이 세상의 중심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공감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잘못된것을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고치는 것은 보기 좋으나 남의 생각에 아무런 사고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은 정말 보기 딱합니다. fotuna님
	6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8 11:45:00	8	삭제
		개인의 선택과 취향이 다를 뿐 그리고 이외수작가의 말에 반대 이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켜줄줄 알아야하고 결혼전까지 자신의 욕심도 인내하는 것도 하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만하고 책임지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들 아실거고 또하나 진실로 사랑한다면 자신이 끝까지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몸을 원하고 그 후에 사랑이 식었으니 우리 헤어지자 하면 남자야 표 안나고 능력이라고 말하지만 이건 사회적으로 우리모두 바꿔야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완성을 생각하신다면 결혼전에 하나 결혼 후에 하나 같은 거 아닌가요? 결국 결혼전까지 참을 수 없다는 것은 그때까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사랑한다는 감정에 충실할 뿐인거죠! 사랑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육체도 원하고 하는 건 저도 인정하지만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과 실천을 못한다면 그것은 결국 사랑이라는 감정만 즐기고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말 아닌가요? 저도 육체와 정신의 순결 모두 중요하고 그중에서 정신의 순결을 우선하며 혼후순결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혼전순결과 사랑에 대한 책임도 중요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강제로 당한게 아니라 사랑해서 줘놓고 나중에 남자가 변해서 원망하는 것은 여자들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니 반드시 남자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어떤 선택을 하던 그에 대한 책임은 본인 스스로 지는 것이며 보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저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어도 안합니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높이는 거고 인생에 한번뿐인 것을 함부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5	풀 이야기 1편 [새창]	2006-04-17 21:06:17	0	삭제
		kos님 생각한게 아니었으면 추천눌러주시지.. ㅠ.ㅠ
	4	풀 이야기 1편 [새창]	2006-04-17 21:06:17	4	삭제
		kos님 생각한게 아니었으면 추천눌러주시지.. ㅠ.ㅠ
	3	[자작시] 블랙데이 흐뭇한 사장님 [새창]	2006-04-14 13:49:19	0	삭제
		엥 왜 반대가 들어온거야 ㅡㅡ:: 반대이유나 적어주시오~~ 리플이라도 달고 반대주시지 그냥 반대하면 난 억울하오~
	2	축하좀 해주십쇼 [새창]	2006-04-14 10:53:36	0	삭제
		힘내세요! 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초절정 삽질해서 땅파고 들어누워 거기에 흙덮어버렸오..후~ 거진 반은 오케이 대답들어놓고.. 왜그리 맘이 불안하던지.. 쩝.. 오늘 같이 깜장면이나 먹읍시다. 역시 오늘의 승자는 중국집사장님 ㅠ,ㅠ
	1	제대하고나서 여자친구 차는 이유? [새창]	2006-04-13 20:41:36	0	삭제
		1번 기다린게 능력없다라고 생각하고 무개념적으로 찬다. 2번 군에서 말년병장되면 시간남아돌아 미래설계하다 2년 기다려주니 책임져야하는 구나 하고 걱정하고 찬다. 3번 군대가서 군화 거꾸로 신었다.. 가끔 군발이 좋아하는 여자들 있음.... 4번 2번과 비슷한 미래설계하다보니 이제 좀더 건설적인 사람을 사겨야 하지 않을가 한다. 대체로 이와 같은 대답을 하고요.. 대체로 끝내고 한달뒤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손이 발되게 비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넘이 내친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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