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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부모님 두분이 장애인 등급 1,2급이십니다 [새창]	2006-04-20 19:52:50	0	삭제
		가능하고요! 대체로 서울지방병무청은 안해주려고 합니다. 동사무소나 이런곳에서 생계담당하시는 분이나 징집관에게 상담을 필히 받으시고 자세히 알아보시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셔야 할겁니다. 병무청에서 힘없고 돈없고 머리나쁘면 아파도 군대 가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대상자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일단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무시하는 공무원들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십시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0 16:23:36	0	삭제
		1번님과 23님 때문에 좌절 등수놀이를 하시다니.. ㅠ,ㅠ
	21	<수수께끼3 & 썰렁개그>웃으면 복이 과연 오려나.... ㅡㅡ: [새창]	2006-04-20 15:25:12	0	삭제
		수야님 그건 넘 오래된 이야기..... 대체로 오유님들 한번은 들었을 이야기에요.
	20	저기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06-04-20 13:29:56	0	삭제
		해피버스 떠났네 ㅡㅡ:::(<= 이걸 개그라고 하냐 =@)X X )) 오늘도 지각이다.. 생일축하해요 글구 추천쏴드릴게요! 뭐 생일이라고 어제랑 다를바 있나요? 요즘은 생일 챙기기가 더 싫다는.. 후 낼 모래면 30대다.. 정신차리자... 철없는 아저씨...씀
	19	저기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06-04-20 13:29:56	1	삭제
		해피버스 떠났네 ㅡㅡ:::(<= 이걸 개그라고 하냐 =@)X X )) 오늘도 지각이다.. 생일축하해요 글구 추천쏴드릴게요! 뭐 생일이라고 어제랑 다를바 있나요? 요즘은 생일 챙기기가 더 싫다는.. 후 낼 모래면 30대다.. 정신차리자... 철없는 아저씨...씀
	18	저기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06-04-20 13:29:56	3	삭제
		해피버스 떠났네 ㅡㅡ:::(<= 이걸 개그라고 하냐 =@)X X )) 오늘도 지각이다.. 생일축하해요 글구 추천쏴드릴게요! 뭐 생일이라고 어제랑 다를바 있나요? 요즘은 생일 챙기기가 더 싫다는.. 후 낼 모래면 30대다.. 정신차리자... 철없는 아저씨...씀
	17	친구에게 알아낸 이해 못한 사람 [새창]	2006-04-19 16:43:08	0	삭제
		<제가 편집해서 다시> 기독교 호교하는 분 : 믿으세염! 구원을 드려요!!! 옆에있던 친구 : 헤... 진짜 9원 줘요?????
	16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9 15:54:39	0	삭제
		눈을 크게 뜨고 조건만 바라지 말며 마음을 보면 보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도 많지만 아직도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세상이 그래도 행복한 거 아니겠습니까? 루이아님 혹 저라도 괜찮다면.. ^^: 진담같은 농담?! 또한 마음 따뜻한 사람을 찾더라도 님또한 마음이 따뜻해야 행복할거에요! 그만큼 자신에 대한 마음도 공부가 되어있어야합니다. 한쪽만 아름다워서는 지쳐서 괴로워질테니.... 우리 모두 아름답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랑을 해요. 우리모두 할 수 있습니다.
	15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9 13:04:10	0	삭제
		이혼이 아니라 이별입니다.. ㅎㅎ 조금 두서가 없는 글을 썼네요.
	14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9 11:21:22	1	삭제
		저랑 같이 일하던 여팀장이 혼전동거에 대해서 찬성하신다면서 속궁합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속궁합이 맞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는 이야기가 전제로 깔리져! 또 사랑보다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되고요! 그런데 하나 제 생각을 이야기 해드릴게요. 두사람다 모르는 상태라면 서로 배워나가면서 하다보면 상대에 대해 더 잘알수 있고 보다 충실해지져. 허나 한쪽만 잘한다면 상대가 너무 못한다고 이혼의 사유가 되기도 하져. 하지만 바람직한 결혼후 성생활은 서로가 배워나가면서 만족하고 이끌어주는 거 아닐가요? 거기다 만약 어느 한쪽이 육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병원이나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하구요. 그게 진정한 결혼 아닐가요? 이렇게 서로 어려움을 해결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믿음이 생기고 사랑이 더 돈독해지는게 아닐지요. 지금의 세상이 이런것 없이 그냥 모든게 만족된 상태에서 시작하니 보다 더 이혼의 확률과 이별의 이유가 되는게 아닐지 저는 생각합니다. 과거가 좋은건 아니지만 우리 조상님들은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백년해로 하신분들이 안그런 분들보다 많은 걸 보거나 조강지처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 과거에 가부장적 사회라서 여성들의 권한이 약했다고 태클들어올지도 모르지만 집안에서는 여성이 절대의 권위를 가지고 있음을 아시기 바라고 조선이전에는 남자나 여자 거의 권리가 같았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결한 여자를 찾는게 아니라 걸레가 아닌 여자를 찾는 거죠. 걸레라는 말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아무하고나 자는 여자는 진짜 ㅡㅡ: 말하기 싫을 정도 차라리 생계나 어떠한 이유로 돈을 위해 몸을 파는 여자가 더 가치 있습니다. 명품사기위하거나 즐기면서 돈벌려는 여자는 걸레보다 더 싫음.. 이건 제 개인생각입니다. 사랑하다 실수하는 거야.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사는 건 용서 안됩니다.
	13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8 16:17:09	0	삭제
		동ː정 (童貞) [명사] 1. 이성과 아직 성적 관계를 가진 일이 없는 사람, 또는 그러한 상태. 2. 가톨릭에서, ‘수도자’를 이르는 말. 3. ☞ 동정남 . 뭔가 다들 착각하시는 듯 동정은 이성과 최근엔 동성(?)과 성적관계를 가진일 없는 사람아닐가요? 위 사전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ㅌㅌㅌ는 관계없어요
	12	그녀는 참 예쁘다! [새창]	2006-04-18 16:04:53	1	삭제
		부러워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은 마음이 아름답고 얼굴도 잘생긴 님의 친구입니다. 거기다 축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님친구분의 아내까지... 혹 그분은 울엄마친구의 아들? 넘 완벽해 ㅡㅡ:
	11	그녀는 참 예쁘다! [새창]	2006-04-18 16:04:53	1	삭제
		부러워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은 마음이 아름답고 얼굴도 잘생긴 님의 친구입니다. 거기다 축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님친구분의 아내까지... 혹 그분은 울엄마친구의 아들? 넘 완벽해 ㅡㅡ:
	10	<수수께끼> [새창]	2006-04-18 15:56:21	0	삭제
		얼라 다들 답을 맞추신건가.. ^^ 머리 많이 굴렸는데.. 그냥 보고 가시는 건가.. 반대안하신것만도 감사합니다.
	9	<수수께끼> [새창]	2006-04-18 15:56:21	0	삭제
		얼라 다들 답을 맞추신건가.. ^^ 머리 많이 굴렸는데.. 그냥 보고 가시는 건가.. 반대안하신것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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