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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α바보현자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03
    방문 :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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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바보현자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아 저이제 어떻게하죠 [새창] 2006-06-20 09:33:41 0 삭제
    남자라면 양다리 걸리셧으니 하나가 남네요!

    그 남는 다리를 걸치시기를..

    여자라면 대략 낭패!!!!

    응?! 이게 아닌가?
    37 “이젠 붉은 호랑이라고 불러다오.” [새창] 2006-06-13 13:29:30 0 삭제
    그냥 내가 쓴글 지웁니다. 너무 독설이었기에.. 단지 좀더 기독교가 유연하고 비판과 타인에게 관대해지기를 바랍니다. 종교의 존재 이유는 아마도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위해 어떤것을 의지하기 시작하면서 생겼을 겁니다. 결국 종교의 탄생도 인간의 필요성에의해 아니였을가요! 추천주신분 감사하구요. 신은 존재하시며 단지 인간이 어떤 이름을 지어 붙였느냐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신은 하나도 무한도 아닌 단지 존재함이 맞을듯하네요 때에 따라 하나일 수도 무한일수도 그도 아니면 우리가 보는것과 보지못하는 것 모두가 신의 일부일지도 모르져. 제가 하고픈말은 결국 좀 여유좀 가지고 살자는 겁니다. 종교지도자님들..
    36 인간은 3계급으로 나뉜다...(늙은공익넋두리) [새창] 2006-06-12 17:38:38 0 삭제
    아참.. 그렇다고 정말 할 일 없다는 거 아닙니다.. 전 사회복지 행정보조라 행사진행준비라던가.. 양로원 장애인 행사 부대시설 행사에 동원 노가다도 합니다.. 차라리 이런게 더 마음에 든다는.. 보람이라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나 사무실은 정말 짜증 지대로 입니다. 회사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회사보다 더 짜증나는 이유 생계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회사생활한다고 생각하시면 님들의 선택은? 사표내겠죠? 사표도 못냅니다. 뭐 그렇다고요.... 그냥 넋두리에요
    35 이 여자 대체 뭐하는 여자일까요? (만남후기) [새창] 2006-06-12 16:30:16 2 삭제
    혹시 엽기적인그년일지 누가 압니까?
    조금의 끼가 보이기도 하자나요! 고모대신 동생을 만난다는 것과 술 좋아한다는것.. 둘이 밤새져 전지연은 3잔에 뻣지만 어쨋든 둘이 밤샌다는..ㅎㅎ
    설마 결론은 그남자와 님이 친척이었다가 아닐지..ㅎㅎ ^^:
    농담입니다... 조금 조심하시고 어떤만남이더라도 좋은 인연은 만드는 것이지 만들어져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님 말대로 지워버리고 님의 모습을 각인 시킨다면 다른문제는 없을듯하고요. 빚은 어찌해야하나.. 직장다니게 하던가 결혼까지 가신다면 결혼비용을 올인하는 것도 괜찮지않을가 하네요. 결혼 축의금이랑 뭐 그런걸로 빚갑는 이야기 많자나요 그러고 새인생시작하는 것도..재미있을듯.. 내이야기 아니라서 막하는 거 아닙니다. 단지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
    34 자퇴를 생각중입니다. [새창] 2006-05-11 10:22:48 1 삭제
    음 저는 일단 부모님과 함께 선생님께 가셔서 이야기 하세요!라고 말하구요. 야자는 본래 강제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님이 하고자하는 바가 정규수업에 영향을 끼치더라도 특별한 이유와 부모님의 허락만 있다면 학교에서는 님과 부모님의 의사를 우선해야 합니다. 만약 부모님과 가서도 안된다고 말한다면 전학을 다시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제가 언제 TV에서 봤는데 요리 전문특별목적고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집에서 좀 떨어질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약간의 희생을 감수 하심이 당연하고요. 세상은 생각보다 쉽지않답니다. 아무리 기술이 중요하다고 해도 결국은 학벌을 따진답니다. 최고가 될때까지 계속 발목을 잡져. 님이 최고된 후에도 사람들은 앞에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결국 뒤에서는 무슨일이 생기면 못배웠다고 욕하거나 할거랍니다. 그러니 완전한 자퇴보다는 그에 대한 대안도 심각하게 알아보시고 하시려면 후회하지 않을수있게 최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하시지마세요. 최선의 선택을 하시고 후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더 위에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교육부에 진정을 넣으세요. 학생이면서 텔런트한다고 학교도 안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학교가 막는 것은 잘못된 일이니 말입니다. 전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방법을 찾아본다음에 최후의 선택으로 자퇴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퇴는 최후의 카드로 남겨두세요. 위분들 말씀처럼 하나의 길만 열어두지 마시고 아직은 어리시니 많은 길과 경험을 할 길도 열어두세요.그래도 님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조금 돌아서 간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떤 경험이든 님의 인생에 남아 님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겁니다. 좀 많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고 이루고자 하는바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33 자퇴를 생각중입니다. [새창] 2006-05-11 10:22:48 2 삭제
    음 저는 일단 부모님과 함께 선생님께 가셔서 이야기 하세요!라고 말하구요. 야자는 본래 강제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님이 하고자하는 바가 정규수업에 영향을 끼치더라도 특별한 이유와 부모님의 허락만 있다면 학교에서는 님과 부모님의 의사를 우선해야 합니다. 만약 부모님과 가서도 안된다고 말한다면 전학을 다시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제가 언제 TV에서 봤는데 요리 전문특별목적고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집에서 좀 떨어질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약간의 희생을 감수 하심이 당연하고요. 세상은 생각보다 쉽지않답니다. 아무리 기술이 중요하다고 해도 결국은 학벌을 따진답니다. 최고가 될때까지 계속 발목을 잡져. 님이 최고된 후에도 사람들은 앞에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결국 뒤에서는 무슨일이 생기면 못배웠다고 욕하거나 할거랍니다. 그러니 완전한 자퇴보다는 그에 대한 대안도 심각하게 알아보시고 하시려면 후회하지 않을수있게 최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하시지마세요. 최선의 선택을 하시고 후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더 위에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교육부에 진정을 넣으세요. 학생이면서 텔런트한다고 학교도 안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학교가 막는 것은 잘못된 일이니 말입니다. 전 좀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방법을 찾아본다음에 최후의 선택으로 자퇴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퇴는 최후의 카드로 남겨두세요. 위분들 말씀처럼 하나의 길만 열어두지 마시고 아직은 어리시니 많은 길과 경험을 할 길도 열어두세요.그래도 님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조금 돌아서 간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떤 경험이든 님의 인생에 남아 님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될겁니다. 좀 많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고 이루고자 하는바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32 몇일전 올렸던 뉴EF 도난 차량을 찾았습니다. [새창] 2006-05-09 17:36:32 0 삭제
    ASDASD님 혹시 찔리거나? 혹 사고로 허리다치신거 아니에요?
    설리총(설마)아니시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농담입니다. 차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31 <수수께끼> [새창] 2006-05-09 17:18:51 0 삭제
    저는 신이 아니져 ^^
    30 "개"의 부정적 의미 고찰 [새창] 2006-05-03 17:09:38 0 삭제
    고추 안들어간 백김치가 있었답니다.
    본래 우리 김치는 백김치가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야채를 겨울이나 오랜시간 유지해서 먹기위해 만들어진게 김치
    ↓님 증거 자료나 근거를 이야기 해주세요
    29 조선족 분노 시리즈 [새창] 2006-04-22 14:11:41 0 삭제
    아 제기 누가 이넘 자꾸 토스 해주는겨 ㅡㅡ:
    자꾸 말 지어내면 너 백윤식 아저씨에게 맞아 피똥 싼다 ㅡㅡ
    28 조선족 유머 시리즈 [1] [새창] 2006-04-22 14:09:35 0 삭제
    ㅡㅡ:
    안티네.. 덧글도 나도 잘 쓰지 않는 언어를 조선족이 쓰것다 어이없음.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1 10:21:53 0 삭제
    헉 이게 왜 반대지.. 나름대로 개그인데...우씨~~~
    반대하신 분 미워~
    26 오늘은 좌절이다.. ㅠ.ㅠ [새창] 2006-04-21 09:49:34 0 삭제
    그랬으면 좋겠으나 별로 안땡겨요 ㅡㅡ:
    그래도 아마 해주면 나가지않을가해요 ㅎㅎ

    25 다시 솔로부대로 들어왔습니다. [새창] 2006-04-21 09:45:32 0 삭제
    힘내세요!
    님을 좋아해주는 분이 곧 나타날겁니다.
    행복해질거에요.
    24 부모님 두분이 장애인 등급 1,2급이십니다 [새창] 2006-04-20 19:52:50 7 삭제
    가능하고요!
    대체로 서울지방병무청은 안해주려고 합니다. 동사무소나 이런곳에서 생계담당하시는 분이나 징집관에게 상담을 필히 받으시고 자세히 알아보시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셔야 할겁니다. 병무청에서 힘없고 돈없고 머리나쁘면 아파도 군대 가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대상자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일단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무시하는 공무원들 무척 많습니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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