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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α바보현자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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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바보현자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00:20:23 4 삭제
    쯥쯥 문제는님 뭔가 착각하시는 군요? 국민과 민족은 다른 겁니다. 민족은 한핏줄 문화 생각 정신 기타 복합적인겁니다. 허나 국민은 한 나라에 국적을 가진 존재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다민족 국가입니다. 그리고 민족에서 얼굴과 핏줄이 같다고 해서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볼가요? 유전적으로 몽골과 중국의 漢민족을 제외한 아시아계 민족은 거진 같은 유전자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민족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발해는 지배층은 우리쪽 한족이고 거란족은 피지배 계층입니다. 하지만 크게 둘은 같은 알타이족 소속이지만 작게는 다른 민족입니다. 민족과 국민이라는 뜻을 잘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
    52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오유인마저... 실망입니다. [새창] 2007-07-22 00:13:24 2 삭제
    누가 생명이 소중하다고 안합니까? 오히려 님이 더 자국민만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죽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곳에서 우리의 의무병과 공병들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20명을 위해 더 많은 사람이 죽으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거기다 우리군은 국가의 허락하에 최소한 안전장치를 가지고 갔지만 이번에 샘물교회 분들은 자신의 의지로 생각없이 간겁니다. 누구보고 책임지라고 할 입장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이 살리려고 노력하는데 왜 더 앞장서서 난리치는지 이해가 안가고 왜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죄인이고 범죄자이며 무지한자들이고 가해자입니다. 피해자는 국가와 국민입니다.
    51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00:07:04 1 삭제
    스스로도 과격하다고 인정하지만 저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입니다.
    무조건 얼굴과 피부가, 피가 같다고 같은 민족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조상을 섬깁니다. 기독교도 조상을 크게 생각하면 섬긴다고 할 수 있죠? 왜냐구요 성경에 나오는 그 수두록빽빽한 과거인물들 그들은 유대인의 조상, 기독교의 조상아니면 누구입니까? 조상을 섬기지 않아야 하면 왜 그들의 이름이 아직까지 남아 있을가요?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남아야 하는데. 아니 예수님도 남으면 안되겠네요. 이분은 참 어디다 둬야 할지 애매하네요. 개신교와 천주교에서 위치가 다르니... 그리고 조상이 다른데 어찌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을 가요?
    50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00:07:04 6 삭제
    스스로도 과격하다고 인정하지만 저들의 행동에 대한 비판입니다.
    무조건 얼굴과 피부가, 피가 같다고 같은 민족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종교는 조상을 섬깁니다. 기독교도 조상을 크게 생각하면 섬긴다고 할 수 있죠? 왜냐구요 성경에 나오는 그 수두록빽빽한 과거인물들 그들은 유대인의 조상, 기독교의 조상아니면 누구입니까? 조상을 섬기지 않아야 하면 왜 그들의 이름이 아직까지 남아 있을가요? 당연히 하나님과 예수님만이 남아야 하는데. 아니 예수님도 남으면 안되겠네요. 이분은 참 어디다 둬야 할지 애매하네요. 개신교와 천주교에서 위치가 다르니... 그리고 조상이 다른데 어찌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을 가요?
    49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00:00:47 0 삭제
    문제는 님 위에 글이 네이버 글이고 아랫글은 제 생각입니다.
    그럼 님은 피와 얼굴과 피부 색깔만 같으면 같은 민족입니까? 오히려 전 얼굴과 피부 색깔이 아닌 생각과 정신 문화가 오히려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상이 없다면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내가 존재하지 않고 형제 부모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바로 조상이고 형제고 자매이니까요. 만주족이 지금 존재하지않는 이유는 그들의 문화가 정신이 없기때문에 만주족이 없고 중국인만 있는 겁니다. 소수민족이 왜 아직도 중국에 남아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들의 문화와 종교 정신이 살알있기에 그렀습니다. 조선족이 티벳이 기타 작은 소수민족이 유대인이 말입니다. 만약 정신과 문화가 있기에 그들은 강한 겁니다. 만약 억지라고 한다면 님이 타당하게 반박해 보시죠? 그리고 어리다구요? 최소한 님보다는 많을듯하군요 거기에다 정신연령도...
    48 기독교인들 부탁인데 민족이란 단어의 뜻이나 잘 알고 씁시다. [새창] 2007-07-22 00:00:47 11 삭제
    문제는 님 위에 글이 네이버 글이고 아랫글은 제 생각입니다.
    그럼 님은 피와 얼굴과 피부 색깔만 같으면 같은 민족입니까? 오히려 전 얼굴과 피부 색깔이 아닌 생각과 정신 문화가 오히려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상이 없다면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내가 존재하지 않고 형제 부모가 없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바로 조상이고 형제고 자매이니까요. 만주족이 지금 존재하지않는 이유는 그들의 문화가 정신이 없기때문에 만주족이 없고 중국인만 있는 겁니다. 소수민족이 왜 아직도 중국에 남아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들의 문화와 종교 정신이 살알있기에 그렀습니다. 조선족이 티벳이 기타 작은 소수민족이 유대인이 말입니다. 만약 정신과 문화가 있기에 그들은 강한 겁니다. 만약 억지라고 한다면 님이 타당하게 반박해 보시죠? 그리고 어리다구요? 최소한 님보다는 많을듯하군요 거기에다 정신연령도...
    47 한강이나 약먹고 자살하다 살리면 벌금이나 그에대한.... [새창] 2007-07-21 23:45:26 0 삭제
    무슨 피해보상이요?
    오히려 이번 기회에 종교세 내게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듯한데요 ^^*
    오히려 피해보상은 국가에서 기독교와 샘물교회와 가족과 당사자에게 법적절차 밟아야할듯합니다. 이건 국민들도 충분히 납득하고 오히려 정부편 들듯한데요
    46 우습다... 이번 납치에 대한 기독교인들 ㅡㅡ: [새창] 2007-07-21 23:29:13 2 삭제
    초딩이싫어 님 내가 저기에 하나님 믿는다고 선교하로 갔나요? 정부에서 위험하다고 극구 말리는 곳에 갔나요? 난 스스로 기독교 안믿고 정부에서 합당하게 하지말라는 것은 안합니다. 생명이 소중하다구요? 정부에서 그 소중한 목숨 지켜주겠다고 가지말라고 할때 안갔으면 이런 일 없습니다. 그런데 갔습니다. 그러고 살려달라고 떼쓰면 쓰나요? 저분들이 초딩이지 제가 초딩입니까? 자신의 목숨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못하다고 유서까지 쓰고 가신 분들입니다. 어찌 비교가 되나요? 그리고 자신들이 버린 목숨을 왜 다른 사람이 챙겨야 하나요? 그것도 유서까지 써가면서 그리고 언제 저들이 죽기만 바란다고 했나요? 글 제대로 읽으셨습니까? 읽지도 않고 글 쓰는 것 아닙니다. 전 분명 국가나 국민 모두 피해없이 무사히 돌아오고 그에 대한 사과문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45 애니채널에서 반딧불의 묘를 보고...반일이라기보다는.... [새창] 2007-07-21 20:52:53 0 삭제
    이솔레스티 님 제말의 요약 ㅎㅎ 감사
    44 애니채널에서 반딧불의 묘를 보고...반일이라기보다는.... [새창] 2007-07-18 17:24:37 0 삭제
    모래님 조금만 생각해서 보시면 자기정당화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저 또한 전쟁의 참혹함과 남매의 불쌍함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쟁의 가해자가 오히려 우리도 이만큼 아팠다라는 애니를 만들어 자기합리화에 이용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리고 TV와 문화를 보시면 그들의 시대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글에 이렇게 썼습니다. 아주 잘만든 애니다.허나 그들에겐 반성은 없고 자기정당화와 합리화만 있다라구요
    43 여자분들께 질문할께요 [새창] 2007-07-18 06:28:11 4 삭제
    님 음... 이거 욕먹으려나...
    등골 빼먹는다....는 말 들을 수도 있어요.. ㅡㅡ:
    만약 9만원을 동네 미용실에서 하면 비싸면 4-5만원할테고 남은돈으로 부모님 맛난거 사드렸으면 효녀소리 듣겠죠..? 아시죠. 윗분들중 대학등록금 400만원한다는 말 있죠. 님이 알바한 돈을 엄마 등록금에 같이 써주세요나 아님 반띵해서 어머니 드렸어도 효녀소리 들을거에요. 어머니께서 분명 고모에게 우리딸이 알바해서 등록금 벌었어 아니면 뭐 기타등등 으로 미리 이야기 해서 좋은 소리미리하셨을거에요? 헌데 님은 님 용돈하시고 미용실가셨자나요? 고모는 아마도 그냥 한소리 하신거긴해도 님은 상처 받을 말이에요. 사실 님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집이 크게 부유해서 님 돈이 그리 큰돈이 아니라면 아무도 아무말 안할 거라는 걸 스스로도 알거에요. 하지만 그 9만원이 님이 한 알바비가 사실 님네 집에서 작은 돈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다음 알바하시고 크게 필요없다면 용돈조금 빼고 다 어머니 드리세요. 그 다음에도 고모께서 등골 빼먹는 소리하시는지 보세요. 아마 착하다고 용돈은 안주시겠지만 칭찬은 들으실거에요. 그래도 님은 양호한거에요 ㅡㅡ: 참고로 저야 말로 부모님 등골 빼먹고 있답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신경쓰시면 효녀소리 들으실 분이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은 분이세요. 추천쏘고 갈게요
    42 애니채널에서 반딧불의 묘를 보고...반일이라기보다는.... [새창] 2007-07-18 06:10:37 0 삭제
    참고로 전 일본의 지진난거 약간 고소한 면도 있지만 사람들 죽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벌은 당사자가 받아야하고 전쟁에 대한 책임은 국가가 지는 거지 개인이 지는 것은 아니지않습니까? 위 글은 단지 반딧불의 묘를 보고 느낀점과 온라인 만화와 요코이야기 같은 것을 보고 평소 느낀점을 올린겁니다.
    41 님들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요. 모채팅싸이트에서 만나 여성이... [새창] 2006-06-27 00:18:02 0 삭제
    네이트온 친구만들기요 ^^:
    오늘 사진 받았습니다. 실망할정도는 아니더군요 앗싸!
    거기다 좀 사진은 통통한데... 1년전부터 다여트해서 많이 달라졌다네요 유후~
    그런데 문제는 난 서울 그녀는 지방 3-5시간 거리.... 어찌하나 후~

    40 님들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요. 모채팅싸이트에서 만나 여성이... [새창] 2006-06-26 00:50:31 0 삭제
    결손가정이라서 우습게 보는것도 나와 다르다고 보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지 이사람이 진정으로 날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그런겁니다.
    갑자기 메신져로 찾아와서 저랑 이야기하고 하루만에 좋아한다고 그러고 오늘은 제가 먼저 화내고 삐지면 사과하고 하지만 그후에 하는 행동이 어린애처람 잘 풀지않고 마음에 담아두고 안받아드리는 겁니다. 제가 조금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그때서야 제게 전화하거나 연락해서 제가 아무일 아닌거 가지고 화내고 삐져서 절 힘들게 아프게 하는건 잘못된거라고 하면 잘못했다고 하네요.
    그러고 위에서 말한거처람 장난처럼 잘못했으니 오빠 사랑해라고 말하라니 정말 하네요. 전 얼굴도 보지 못했어도 진심으로 대하고있고 제 사진도 보내주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냅니다. 단지 이 아가씨가 너무 쉽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하는게 장난같아 두려운겁니다.
    39 님들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요. 모채팅싸이트에서 만나 여성이... [새창] 2006-06-25 23:49:25 0 삭제
    저도 여자친구사귀는게 서툽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이론은 ^^: 알고있고 책도보고 글도 읽고 해서 알겠는데..막상 실전에 돌입하니 힘들고 어렵네요. 그래도 지금 이해시키고 알려주고 하는데... 그 순간엔 어느정도먹히는것 같은데 계속 어떨지 모르겠어요.
    바로님 말대로 유아적인것 맞는것 같은데 정말 유아라면 어느정도예상이라도 하고 가르치겠는데 나이도 들만큼 들고 생각도 있는 다큰 여성인데... 정말 예측하기도 이론대로 하기도 어렵네요. 일단은 조금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3일만에 여성이 사랑한다고 말하는데...이걸 믿을수있을지.. 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사과하고 이말 오늘시켰는데 하네요. 전 시켜도 하기힘든말인데... 진심이 아니면 정말 하기 힘든말인데... 너무 쉽게하는건지 진심인지 제가 시켰지만 헷갈리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사랑한다는 말 정말 쉽게 하는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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