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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aic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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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이젠 여친보고 밤에 술 마시고 조심하란 말도 못하나봅니다. [새창]	2017-05-08 08:14:34	0	삭제
		저도 여자지만 저게 다이어트 하란말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전혀 공감이 안가는데요 ㅡㅡ 여사친이건 여친이건 관계가 뭔상관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저건 프로불편러로 보일만큼 많이 꼬인게 맞습니다 감정적인건 저글에 달린 댓글들 저런걸 감정적이라고하는거구요
	207	이젠 여친보고 밤에 술 마시고 조심하란 말도 못하나봅니다. [새창]	2017-05-07 10:59:44	3	삭제
		과음 밤길위험하다 조심해라가 단지 범죄자 조심일까요 엎어져서 코가 깨질수도있는데 ㅡㅡ 술먹으면 반사신경느리고 정신못차리고 어두우니 차에 치일수도있고 저걸 범죄에대한 걱정이라고만 생각하는 저 상대가 편협하고 꽉막힌사고란생각은 안하시나요 다 떠나서 조심하라는 타인의 걱정이 짜증날일인가요 술취해서 밤늦게 돌아다닐권리 있습니다 저도 밤늦게 길가다 당한피해자한테 왜 늦게 다니냐 하는건 분명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뉴스보면서 평소 피해자의 인성 행동패턴까지 궁예하더군요 공부하나 늦었는지 술먹고 늦었는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마치 후자면 당해도 싸다는식의 폭언들 한국을 떠난이유중하나이기도 했고 근데 저게 권리침햅니까? 둘관계가 무슨상관이죠 남자든 여자든 술취해서 밤늦게 돌아다니라고 권장하는 사람있나요? 그게 왜 짜증날일인지
	206	이젠 여친보고 밤에 술 마시고 조심하란 말도 못하나봅니다. [새창]	2017-05-07 09:34:34	9	삭제
		옛날에 말안통하던 동기 생각나네요 지가 맡은일안해와서 팀원들 단체로 엿먹이고는 미안하단말한마디를 안해서 너는 미안하단말도안하냐 했더니 미안하다 한다고 결과가 달라지냐면서 캐당당해서 기암하게 만들었던 옆에있던 다른사람들이 왜려 위로해줬던기억 쟤들 뇌로는 미안하다 죄송하다 조심해라 애초 존재할이유가없는말이네 밤길 과음 남자들도 조심해야하는거고 그런일이 벌어지지않았음한다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거뿐인데 대화를 어떻게 할줄도모르고 어디서 남들이 씨부리는말을 지생각인냥 씨부리다 보니 앞뒤도안맞고 뇌용량의 한계만드러내서 탄식만 나오게 하네 심각한 사회문제같네요 사람들이 점점 자신스스로 사고할줄 모르게 되는거같습니다 그넘의 sns때문에 남이 씨부리는말이 그럴듯하다 느끼면 그말이 지말인줄 지생각인줄아는것들이 많네요
	205	류준열 관련 악플러 드디어 고소 들어가나보네요 [새창]	2017-05-05 16:01:57	0	삭제
		저도 저이후로 연기 잘하는 신인에서 팬해야겠다 이렇게됐죠 팬이라봤자 뭐 하는건 딱히 없지만서도 ㅡㅡ 너무 악의적이라 진짜 돈이라도 떼었나 싶은데 박사모같은것들보면 저런것들 실제 존재하고 의외로 수도 많다는걸 알게됐습니다
	204	국당 문준용 최후의 발악 [새창]	2017-05-05 15:58:17	0	삭제
		ㅡㅡ저건 나도 지금당장 만들수있겄다 하는짓들 보소 수준하고는 왜저러지 어차피 안될껀데 박근혜와 함께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건가
	203	전세계.....암내 유전자....분포지도....jpg [새창]	2017-05-01 16:33:07	3	삭제
		비슷한거 없어요 ㅡㅡ 이게 악취라고 하기에는 약한데 속에서 올라오게 하는건 최상급이에요 땀내처럼시큼 그건 암내 아니에요 물론 땀이나면 시큼한냄새도 같이 올라오면 더 최악이긴하겠지만
	202	한걸레 김보협 기자 페북글과 어떤 트윗 [새창]	2017-05-01 09:47:11	10	삭제
		근데 심상정 미는거 맞구만 ㅋㅋㅋ 51 7 vs 47 11 어느쪽이 낫냐니 ㅋㅋㅋㅋ 후자가 낫지않냐는 의도로 올린글이구만 근데 난 전자요 ㅎㅎㅎㅎ 과반못넘기면 저반대편에서 가만두겠냐고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도 지랄할께 뻔한데 과반안되면 후려치기 쩔텐데 내각제 개헌찬성론잔가?? 난 이나라 내각제 결사반댈세
	201	처음이자 마지막 투표가 될 것 같습니다. 찬찬히 충고 주실 분만.... [새창]	2017-04-30 00:44:19	0	삭제
		그니까요 386은 60년대생 80년대학번을 386이라 하거든요 ㅎ 님은 386세대가 아닌거죠 저랑 비슷한나이대니까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알아두시는게 좋을듯싶네요 본문을 보고 어리둥절했거든요 타이밍은 매번 있어왔어요 기회는 이번만이 아니라 늘있어왔죠 탄핵도 정해진 시간표가아니라 국민들이 그시간을 앞당긴거구요 그렇게 세상은 조금씩 바뀝니다 그리고 목숨이란 단어를 투표에 사용하는건 좀 과해보입니다 혹 몸이 많이 안좋으신건지 여튼 이번뿐아니라 투표는 하시길바랍니다
	200	처음이자 마지막 투표가 될 것 같습니다. 찬찬히 충고 주실 분만.... [새창]	2017-04-29 23:05:13	10	삭제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거같은데 79년도에 4살이면 그때만나이여도 지금 만으로 42일텐데 그나인 X세대라고 불렀던거같은데 60년대태생 80년대학번이 386아닌가요 여튼 생애첨 투표를 하시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뭔가가 뒤집혀 밝은 나라가 되진않을겁니다 왜려 앞으로 몇년은 지금보다 더 힘들수있습니다 저들이 쌓아논 것들이 어마어마하거든요 대통령혼자 세상을 뒤집을순없습니다 기조를 잡고 꾸준히 계속 되어야 뭔가 바뀌는것이죠 이번에 했는데 뭐야 똑같잖아 아니 더 나빠지는거같은데 라며 손을 놓는순간 역사는 또 뒤로갑니다 항상 내 씅엔안찼지만 답답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달라졌고 나아져온겁니다 그걸 지난9년을 겪고 알게된거죠 내 한표는 소중하나 당장 뭐가 바뀌기를 기대하시진마시길 바랍니다
	198	성소수자 분들 이제 큰일 났습니다. [새창]	2017-04-27 08:32:23	0	삭제
		이해를 꼭해야 하는건아니죠 그냥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 없는이상 그냥 저런사람들도 있네하지 대부분이 아무생각없지않습니까 모르긴몰라도 뭐 다를까요 게다 학습으로 이성애가 정상?인거라 배웠을텐데 이해, 공감 .존중은 다른거아닙니까 이해하지못하면 존중하지 못하나요 모든사람이 이해못하는부분은 다 있지않습니까
	197	성소수자 분들 이제 큰일 났습니다. [새창]	2017-04-27 08:24:06	9	삭제
		다 떠나서 이런무식한 글좀쓰지말자 좀.. 실제 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는데 성행위를 위해서 그런거면 그런거 즐기는 이성애자도 있습니다 동성애 체험어쩌고 하면서 개신교 가서 떠드는 그넘도 변태 성행위 즐기는 이성애자라면서요
	196	회사 여직원이랑 밥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7-04-27 07:52:04	0	삭제
		그여자분도 피시는듯 비밀공유? 근데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심? 끊던가 피던가 하지
	195	jtbc 팩트체크 완전 이상하네요 [새창]	2017-04-26 22:10:18	11	삭제
		오대영기자검색하는데 부인이 mbn앵커네요 ㅋㅋ 로미오와 쥴리엣인가요 ㅡㅡ
	194	정치에1도 관심 없는 동생 영업완료 [새창]	2017-04-26 22:07:53	8	삭제
		제친구는 투표날 직접차몰고 모시러 다녀요 ㅡㅡ 걔가그렇게 열성적인애가 아녔는데 근데 저건 영업이 아니라 협박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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