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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sai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전 아이돌관심없었는데 탑 얘기 실시간으로 보니 참 ㅡㅡ [새창] 2017-06-07 12:34:14 1 삭제
    ?? 저한테 하시는말씀은아니시죠? 누가 쉴드를치고 다니나요? 함 찾아보죠 뭔쉴드를 어떻게 치길래
    282 우리 그만 솔직해 지자구요 [새창] 2017-06-07 11:19:31 0 삭제
    음.. 뭔말인지 알아들을수 없군 베오베라 들어왔더니 ㅡㅡ
    281 옆집에 걸그룹 연습생 5인조가 이사왔어요.. [새창] 2017-06-07 11:18:10 0 삭제
    이그룹이 뜬다면 ㅡㅡ 진짜 노력해서 잘되는건지 운인지 푸쉰지 알수있겠네요
    280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7 07:44:19 4 삭제
    여기 옆에서 간접경험해보셨다는 분들글들 보니 역시 사람마다 다르네요 뭐가 어떻다 덜하다 더하다 할수없는거네 저도 외국이지만 여긴 불법이구요 마리화나에 대해 이게 당신한테 뭔짓을 할지 당신은 알수없다 라고 합니다 중독성도 위해도 사람마다 다르고 폭력성이 나오진않는다 알수없어요 담배도 평생 펴도 괜찮은사람있고 간접흡연으로도 암에 걸리는케이스가있죠 본인이 어떤케이슨지 알수있나요 왜 대마를 합법화 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이게 합법화 되면 얻게되는 사회적이득이 뭔가요
    279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23:23:01 5/6 삭제
    김태원인가 그랬잖아요 대마가 불법이기도한데 다른 더 강력한 마약으로 쉽게 가게 해준다고 대마 자체의 중독성 해 이런거보다 그런문제도 있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3:00:14 15 삭제
    일어나 임마
    근데 의경이 저렇게 편한곳인가요? 막 늦잠자도되고? 우리집보다 편한데 ㅡㅡ
    아주 스스로 무덤파고 곱게 들어앉아서 흙도 스스로 덥네 잘하네

    277 그니까 탑은 그냥 잔건가요? ㅡㅡ [새창] 2017-06-06 22:49:57 0 삭제
    못쓰겄네 아니 뭔생각으로 그딴 기살낸거에요 어차피 알려지면 역풍이 더 심할텐데 사람상대로 실험하나 양치기소년실험?
    276 그니까 탑은 그냥 잔건가요? ㅡㅡ [새창] 2017-06-06 22:44:02 0 삭제
    ㅡㅡ 수면젤 안먹어봐서 그렇게 안깨는건가 그난리가 난줄 모르겠... 죠 경찰 빡쳤던데
    275 그니까 탑은 그냥 잔건가요? ㅡㅡ [새창] 2017-06-06 22:32:28 0 삭제
    지금도 잔대요? 멘탈이 약한게아니라 강하네요 ㅡㅡ 이와중에
    274 억울한...GD 일침... [새창] 2017-06-06 18:47:34 8 삭제
    합법화 할꺼면 합법화하면될일이지 연예인들은 하게 하자는건 뭔소린가요 ㅡㅡ 그렇다던데 다들 대마 해보셨어요? 술이란것도 사람마다 작용하는게 다르듯이 대마도 그렇죠 모든사람에게 똑같은 효과?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담배도 그렇잖아요 애초 담배란것도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손대버려서 그렇지 알려진게 많았다면 합법화 됐을까요 그리고 내가 아닌 약물이건 머건 다른거에 의해서 신경계가 지배받아 뭔가를하게된게 깊이있다란 평가를 받게된다한들 자랑스러울까요 술먹고 안하던짓하는게 좋은가요
    273 아내때문에화딱지난 35세아재 입니다 [새창] 2017-06-06 18:34:02 0 삭제
    이글엔 외벌인지 맞벌인지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무슨돈인지는 알수없죠? 그리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272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11:45:34 4 삭제
    아니 남편분이 뭘어떻게 얼마나잘하길래 저와중에 다행이라는말이 나오나요 저소리듣고 괜찮을만큼 잘해주는게 가능한가요 멀쩡한사람도 아니고 아픈사람한테 죽어도 상관없다니 어떤인생을 살면사람이 사람한테 저런소리를 할수있나요 것도 피나눈건아니지만 가족한테요 소름돋네 진짜
    271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하는 악플 대처법.JPG [새창] 2017-06-06 11:20:16 1 삭제
    저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뇌인사람은 악플을 쓰지않는다는게 문제죠 악에 관용을 베풀필요는없습니다 법으로 가르쳐야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0:15:02 0 삭제
    전 여자지만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물어보면 되잖아요 게다 작성자분이 맘에 있다면서요 먼저 대쉬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ㅡㅡ 네 전 제가 먼저 만나자했고 결혼했어요 ㅎ 거절당하는게 기분안좋긴하지만 두려운거까지는 이해못했구요 내가 뭐라고 내가 좋다하면 상대방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것도 아닌데요 궁금한건 물어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269 아내때문에화딱지난 35세아재 입니다 [새창] 2017-06-06 09:33:49 4 삭제
    본인이 먹을려고 사논게 아니라면 그냥 핫도그도 아니고 미니핫도근데 아이가 먹을간식이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정도의 배려를 기대하는건 그렇게 어려운 요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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