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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성년후견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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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스텔라논란)) 까는사람들의 논리 [새창]	2014-02-13 16:21:53	1	삭제
		그리고 가요계 질적 하락 어쩌고 하는 글도 있던데 기존에 뜬 걸그룹에 대해선 침묵하면서 신인에게 가요계의 질적향상을 요구한다? 어불성설이죠. 섹시코드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성을 요구받아야 하는 쪽은 신인이 아니라 이미 뜬 걸그룹들입니다.
	151	솔직히 홍진호씨가 나가는편이 지금은 더 도움되요 [새창]	2014-01-19 05:14:06	0	삭제
		홍진호씨는 사실 제작진에게는 계륵같은 존재죠. 머리를 쓰는 돋보적인 플레이어인 동시에 그것때문에 다른 플레이어들을 상대적으로 찐따로 혹은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보이게 만들어버리니까요. 계속 살아남기에도, 그렇다고 떨어져버리기도, 참 애매한 존재가 되버렸죠.
	150	다음 시즌3는 우승하기위해 필사적이고 간절한 사람들이나왔으면.. [새창]	2014-01-19 05:10:05	1	삭제
		은지원씨 데스매치에서 떠는모습 안보이셨나봐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23:18	0	삭제
		범죄 구성요건 단계에서 아예 성립자체를 부정하는 것 보다 오히려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오히려 더 쉬워보입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15:09	0	삭제
		일반명예훼손죄와 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죄는 구성요건이 약간 다른데 비방의 목적이라는 요건은 출판물 명예훼손죄에만 요구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2:11:37	9	삭제
		비방의 목적이 없어도 일반명예훼손은 될 수 있습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1:41:20	2	삭제
		본문 밑줄 그은 내용은 사실의 적시라고 볼 수 있는 여지 역시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145	피의 강력함 [새창]	2014-01-12 11:04:18	1	삭제
		이런 그지 같은 글은 진짜 쫌 안쓰면 안돼나..
	144	어제 은지원을 보며 친구놈과 대화 [새창]	2014-01-12 11:00:09	2	삭제
		마치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같은 논리네..쩝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0:52:20	0	삭제
		노홍철도 처음 캐스팅 됐다고 했을땐 신의 캐스팅이다 뭐다 엄청 환호했어요
	142	마지막에 이상민 훈장질 [새창]	2014-01-12 10:50:39	0/4	삭제
		이런글은 끊임 없이 나오는구나 어쩔수가 없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0:47:31	0	삭제
		친목하면 그냥 이기는 게임에서 친목을 안하는게 오히려 멍청한거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10:46:52	0	삭제
		친목을 욕하시는건지 숨긴걸 욕하시는건지..잘 모르겠네요
	139	시즌1의 김경란씨의 캐릭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새창]	2014-01-12 10:33:28	0	삭제
		김구라연합vs반김구라연합
	138	가장 소름돋는 것은... [새창]	2014-01-12 10:29:47	0	삭제
		어쩌면 이게 홍진호의 장점이자 단점일 수도 있는게 오로지 자기 머리에서 해답을 찾으려는경향이 강하다보니 스스로가 배신을 못하는 만큼 다른사람에게 배신을 권유하는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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