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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09:41:56	0	삭제
		처음 자취하시게 되면 물론 걱정이 많이 앞서게 되죠... 특히 여자분이시라면. 충고는 아니고 경험담으로 말씀드리자면 1. 자취방 주변이 께끗하고, 특히 야간에 밝고 분위기가 음침하지 않은가 2. 방이 내 맘에 드는가 를 중심으로 보시면 좋아요... 살게 되는 부근이 어둡거나 지저분한 동네는 절대 가지 마시고요, 방을 알아보실 때도 시간에 쫓겨서 계약하지 마시고 발품을 충분히 팔아서 맘에 드는 집과 집주인을 만나세요... 만약 집은 맘에 드는데 집주인이 별로라고 생각되시면 절대 계약하지 마세요. 돈 내는 사람은 님이니까요. 나머지 빨래나 그런거는 살면서 경험이 쌓이면 해결되는 문제라 보여지니까 일단은 집과 집 주인, 집 주변에 포커스를 집중하시고 알아보세요. 집이 맘에 들면 자취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사족... 처음 집 계약하게 되면 집 안팎으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 놓으세요... 동영상으로 움직이면서 찍으셔도 좋구요. 화장실 변기 뒤랑 타일 깨진거 있나도 보시고... 하여튼 좀 꼼꼼히 찍어놓으세요.(그래도 2,3분 동영상이면 충분할꺼예요)... 나중에 혹시 모를 시비에 도움이 되요. 사족2... 첫 자취에 다 갖추고 살려고 하지 마세요. 일단 집만 괜찮으면 나머지는 차차 장만하셔도 늦지 않아요.(집에서 쓰던거 추천) 다만, 도어록은 달려있는게 별로면 따로 하나 사시고 기존꺼는 보관하세요.
	31	사돌이 헤비 마지막 밋션 질문입니다 [새창]	2015-10-16 12:51:26	0	삭제
		병사로 팅긴피해만 9천딜 정도 하고 달성한거 같네요^^
	30	월탱)홍차탱 어떤거 먼저 뽑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10-13 20:49:04	1	삭제
		안센츄는 미듐이고 카나번은 헤비죠... 물론 운용은 비슷하게 하지만, 탑티어에 걸렸을 때 헤비는 어쩔 수 없이 헤비라인을 지켜야 하지만 미듐은 그냥 미듐라인 가서 짤짤이 하시면 됩니다.^^ 이정도면 대충 감이 오실런지...ㅎㅎ 거기다 엔진업에 대한 체감도 카나번이 더 커요. 카나번은 헤듐처럼 운용해야하기에 엔진업 안하시면 정말 힘들어요. 저는 안센츄 뽑으셔서 최대한 엔진업을 빨리하시고 그다음에 다른거 업을 추천드려요. 카나번은 나중에 자경 여유가 생기시면 그 때 출고하시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29	월탱)홍차탱 어떤거 먼저 뽑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10-13 13:56:00	1	삭제
		안센츄는 풀업하시면 승률주작머신입니다. 9티어 쎈츄는 HD화 된 이후에 방어력이 약간 너프된거나 다름없고, 최종포는 DPM이 너무 낮아서 1대1싸움은 절대적으로 피해야되지만, 8티어 쎈츄는 아직까진 좋습니다. 이거 타시고 영국이라 별로라고 하시면 사실 다른 탱 타셔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풀업 강추... 그리고 카나번 스톡은 먼저 포탑은 나중에 하셔도 되요... 블프 포탑인데... 이게 더 튼튼합니다. 타보시면 알아요 ㅎㅎ 다만 엔진 업은 필수. 구축은 저도 챌린저까지 타고 아직 다음은 연구만 해 놓았기에 패스.^^;
	28	월탱)드뎌 블프를 졸업했네요 [새창]	2015-10-12 11:51:33	0	삭제
		블랙프린스가 좋긴 한데, 운용방법이 좀 까다롭죠.^^ 일단 선회는 괜찮은데 속도 자체가 느리다 보니 처음 시작시에 움직이는 동선을 잘 생각해서 움직여야되는데다, T-29와는 좀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언덕 헐다운에 무척 강합니다. 그리고 시가지에선 전면 장갑도 좋지만, 역티각을 잘 찾아서 플레이하면 좋구요. 마스터 컷도 그리 높진 않은데 아마 따기 힘든 이유이자 이 탱의 최대 문제점이 게임 중에 전장에 도착할 수 있냐는 거네요. 아무튼 주력이 경전이시면 추천드리지는 않는 탱이네요.^^
	27	초보자가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알려주실분~ [새창]	2015-10-10 00:02:28	0	삭제
		성균관대역이면 따로 전철 타지 않으셔도 안양천으로해서 한강까지 계속 자전거도로로 가실 수 있어요. 경로는 성균관대역에서 지지대교차로로 가셔서 지지대고개 넘으신 뒤에 의왕소방서 근처에서 안양천 들어가는 샛길이 있어요. 그 길로 계속 따라서 가시면 한강이 나옵니다. ^^ 저도 수원에 살기에 한강에 갈 때는 그 경로로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대고개 근처에서 횡단보도 건너실 때는 꼭 걸어서 건너시는걸 권해요... 차들이 죄다 과속으로 쏘니까 거기만 조심하시면 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양천으로 서울 올라가서 여의도 지나서 성남, 분당쪽(탄천)으로 내려오는데 탄천쪽도 좋긴 한데 다만 수원에 와서 자전거 도로가 없는 관계로 조금 위험하니까 권해드리진 않구요. 그냥 안양천으로 해서 왕복하시는걸 권해드려요. 길도 대부분 평지라 무난히 운동하실 수 있어요.
	26	MTB에서 로드로 오신분들 105 브레이크 질문 [새창]	2015-10-09 00:25:47	0	삭제
		로드랑 MTB랑 브레이크는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정 불안하시면 윗분 말씀대로 울테그라 브레이크로 바꾸시면 좀 나아져요. 다만 그래도 MTB만 못하지만요. 그리고 로드도 벨 달고 다닙니다.
	25	집에 자전거 몇대씩 가지고 계신가요? [새창]	2015-10-06 23:33:07	0	삭제
		mtb, 접이식 20인치 미벨, 스트라이다, 로드 이렇게 있네요. 주력은 단거리는 스트라이다, 중거리 미벨, 나머진 용도대로....
	24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라이더가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10-03 05:55:13	0	삭제
		댓글 달려고 보니 정성스런 댓글이....ㅎㅎ 잘 달리기 위해선 정말 브레이크가 젤 중요하죠. ㅊㅊ
	23	MT-25 면허증 땃어요~!!!+_+ [새창]	2015-10-02 22:15:06	0	삭제
		모텔이 보기보다 몰기 힘든 경전인데 아주 쓸고 다니셨네요 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04:47:21	0	삭제
		개인적으로 피팅에 쓰는 돈이 가장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을 수록 피팅을 잘 하면 그만큼 몸을 아낄 수 있고, 이미 무릎이나 몸에 이상이 온 뒤에 피팅을 하면 쉽게 이상부위가 좋아지지도 않습니다. 나이가 어드정도 있으시고 자전거를 오래 타시고자 하신다면 일이십만원 정도의 피팅비용은 병원비나 아파서 고생하는 것에 비해서 엄청 이익이죠. 저도 무릎 통증이 온 뒤에 피팅을 해서 (므틉) 1년 넘게 지나서 좋아졌습니다. 저도 마무리는 므틉 화이팅!!
	21	스트라이다 혹은 그외 폴딩형 자전거 구입 고려 중입니다 [새창]	2015-09-10 17:39:46	0	삭제
		현재 접이식은 스트라이다(에보)와 턴 버지 x10 타고있습니다. (에보는 2013년 부터 탐.) 너무 스트라이다에 대해 안좋게 말씀들 하시니 현재 타고다는 입장에서 좀 갸우뚱? 합니다. 스트라이다의 장점은 1. 폴딩이 매우 쉽고 몇년동안 매일 폴딩을 하는데도(출퇴근) 잡소리가 없습니다. (이건 다른 폴딩자전거와는 넘사벽의 차이죠.) 2. 처음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리는 대신 허리를 반듯하게 타는 구조라 시야확보가 용이합니다. 3. 보기보다 잘 나가고 효율도 좋습니다. 4. 브레이크가 디스크라 같은 가격대 미니벨로 중 넘사벽 브레이크 성능...(이건 단점도 있습니다.) 5. 바지단에 기름 묻을 걱정이 없습니다. 단점은 1. 처음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적응기간 동안에는 좀 천천히 몰아야겠죠^^) 2. 브레이크가 좋은 대신 중심이 많이 위에 있기에 항상 앞뒤브레이크를 합께 잡아야 합니다. 3. 어느정도의 언덕은 그냥 다니지만 경사가 심한 동네에 사시면 비추. (단, 에보는 제외...이건 아이유 고개정도는 껌임.) 대충 이정도 입니다. 저도 턴 버지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 출퇴근은 어쩔 수 없이 스트를 타게되네요. (정장, 구두 때문에요) 그리고 제 에보가 현제 만키로 이상 주행하고 벨트나 구동계 부품 교체한 적도 없는데 한 번도 업힐에서 크랭크가 헛돈 적이 없는데 타셨던 스트라이다가 불량 아니신가요? 너무 스트라이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서 제 경험을 좀 올려봅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7:27:29	0	삭제
		일단 추천 드리고요, 국토종주랑 기금마련 전부 잘 되길 바랍니다.
	19	첼로 나인티포 어떤가요? [새창]	2015-09-08 00:31:20	0	삭제
		접이식은 나름 꽤 타봤는데 위 링크의 자전거는 최근 나온거 같네요. 링크해주신 데이터대로 보면 괜찮아보입니다.- (접이식이라는 점 때문에) 단지 좀 걸리는게, 만약 사신다면 그 전에 안장을 높였을 때에 길이가 충분히 올라오는지가 궁금하네요. (인심 확인) 사진상으로는 그게 좀 신경쓰입니다. (접이식이라고 안장 대충 맞춰타면 건강에 않좋습니다....) 그리고 접이식에서 더 좋다는 의미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2가지를 갖는데요. 1. 얼마큼 작게 접히고 이동이 용이한가. 2. 주행능력 이 두 가지 중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자전거 추천 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는 접이식 자전거 중에서 고른다면 1번으로 보면 최고는 브롬톤이겠고요, 2번으로 보면 턴 버지 x 시리즈 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빠르게 접고 이동이 용이한 거는 스트라이다겠고요. (지금 링크상의 자전거도 접이는 상당히 잘 되는걸로 보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접이식 자전거의 장점은 나중에 메인 자전거가 생겨도 접이식은 계속 써먹을 수 있습니다. 접이식이 아닌 미니벨로는 메인 자전거가 생기면 대부분 처분하게 되더라고요.
	18	메리다 빅세븐 xt 에디션 15년식과 16년식 가격차이 [새창]	2015-09-04 02:06:46	0	삭제
		환불 또는 교환하세요. 이번 16년식은 15년식에 비해 엄청 달라져서 아마 그냥 쓰시면 후회하실듯..... 구동계가 16년식부터 엄청나게 달라졌고, 휠하고 허브도 바뀌어서 15년식하고는 많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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