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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수네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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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네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본삭금] 자전거 및 클릿 피팅은 한번쯤 받을만 한가요?? [새창] 2016-05-13 15:57:18 0 삭제
    자전거 타면서 무릎 통증으로 피팅을 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자가 피팅을 했었죠. 근데 한계가 명확합니다.
    만약 타시면서 안장통이나 그런게 오시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데, 무릎은 피팅 잘못일 확률이 큽니다. 근데 이게 아무리 맞춰도 좀체로 나아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피팅업체에 가서 피팅하고 스템은 교체하고 핸틀 위치도 약간 변경, 안장 위치 변경 후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결론은 돈 값 합니다.
    피팅 하기 전에 병원 다닌거 생각하면 훨씬 싸죠. ㅎㅎㅎ

    제 생각에 자가피팅을 해도 통증이 계속 있으시면 피팅업체 알아보시고 맞추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 듭니다.
    211 1시간 전쯤 낙차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6-05-12 21:58:58 1 삭제
    헬멧이 살렸군요 .ㄷㄷㄷ
    그나마 다행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210 액센 소수전 영상.avi(설명) [새창] 2016-05-11 19:49:11 0 삭제
    동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설명도 좋네요.
    209 마지막으로 추천구걸좀 하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6-05-10 10:26:20 0 삭제
    일단 위 링크의 다운힐 므틉은 엄밀히 말해서 과장광고입니다. 저걸로 다운힐 치면 사고납니다.
    그리고 여행용이라고 하셨는데 풀샥으로 어떻게 여행을 하신다는 건지..... 짐도 하나도 못싣고, 무게도 무겁습니다.
    그리고 풀샥은 입문용이 아닙니다. 가격도 매우 비싸구요. 아무리 처음 장만하시는 저가라도 2백대 이하는 추천드리지도 않습니다.
    하드테일을 어느정도 타신 후에 풀샥을 타시길 권합니다.

    아래에도 님께서 질문글 올려서 거기도 답변 드렸습니다.
    208 제가 고민중인 자전거들.. [새창] 2016-05-10 10:09:51 0 삭제
    자기 맘에 드는게 가장 돈 절약하는거죠. 한 번이라도 더 타게 되니까요. ㅎㅎ
    이상 제 경험담입니다.
    207 [AC48 마스터 기념] 프랑스 구축 트리 소감. [새창] 2016-05-10 10:06:12 0 삭제
    오 맛스타 맛있게 드셨나 보네요. ^^;
    빵라인은 절대 초보가 가면 안되는 라인이죠. ㅎㅎ 제가 월탱 첫 시작이 빵라인이라 그 당시 마우스 3번 바꿨네요.
    206 국토종주 또는 해파랑길 완주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5-10 09:59:30 1 삭제
    일단 제 맘대로 중.장거리 여행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험지 주파성도 고려해서 고르자면 하이브리드로 하는게 좋겠네요.
    http://www.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895&p_type=giant&p_cate1=348&p_cate2=352
    https://www.specialized.com/kr/ko/bikes/fitness/sirrus/106252
    위 두 모델은 예시인데요. 다른 메이저 제작사도 유사한 모델이 나오니 한 번 알아보세요.

    하이브리드 모델이나 므틉의 단점은 포지션이 다양하지 못해서 장거리 여행시에 로드나 투어링 전용, 사이클로크로스보다 불리합니다. 그래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edod&logNo=220671911817
    위 자전거 주인분처럼 컨테스트 핸들바로 단점을 없애는 경우가 많죠. 단, 장거리 여행을 안하신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이언트 에스케이프1은 앞바퀴 포크가 카본 컴퍼짓이라 잔진동에 좀 더 유리합니다. 단점은 프론트랙을 달 수가 없죠. 물론 리어랙은 설치 가능합니다. 시러스도 랙 설치 가능하구요.
    http://7lee.com/equipment/9553
    위 블로그는 랙 장착 예시로 보시라고 올려요.
    제가 하이브리드를 권해드린 이유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산 내에서 자전거 외에 기타 장비를 구입하실 수 있고, 근거리부터 초장거리까지 가능하고, 초보자도 조금만 배우면 유지보수가 쉽기때문입니다.
    205 쒸,,, 뿔,, [새창] 2016-05-09 16:34:46 0 삭제
    진짜 자주포는 안되는 날은 뭘 해도 안맞아요. ㅠㅠ
    204 자전거 잔차 변경? 할려고 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9 16:31:50 0 삭제
    허리가 안좋으시다면 먼저 핸들바와 스템을 자전거보다 먼저 알아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스템 중에 위로 각도가 있거나 아니면 각도를 조절 가능한 스템이 있습니다. 그리고 핸들바는 컨테스트 핸들바 처럼 장거리 투어링용으로 나온 핸들바들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조합을 잘 조절하시면 허리나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
    물론 MTB나 하이브리드 다 적용 가능합니다.
    저도 희귀난치성환자라 남들보다 좀 힘들게 자전거를 타는데요, 저는 드롭바는 스템으로 위로 약간 올려서 탑니다. 덕분에 좀 편하게 탈 수 있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한 번 알아보세요. 저도 바꾸고 엄청 편하게 탑니다.

    만일 중고도 상관 없으시다면 풀샥으로 중고를 알아보세요. 하드테일과는 승차감이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참고로 중고는 구입시에 자전거 매장에서 판,구매자 같이 확인하면서 구입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203 월탱게 첫 글 입니다. [새창] 2016-05-08 17:22:18 0 삭제
    북미면 같이 소대하면 좋겠는데.... 한섭이면오유채널 들어가셔서 같이 소대플레이를 자주 하세요. 그래야 실력이 많이 늘어요.
    그리고 골탱은 초보자는 묻지마 숙육입니다. 이건 무조건입니다.ㅎㅎㅎ
    T34나 뢰베는 느려서 초보자는 그냥 경헙치 덩어리일 뿐 입니다. 헐다운이나 티타임, 역티 같은 걸 활용하면 좋지만, 초보자한테 그런걸 바로 쓰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리고 경전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맵리딩이 되신 후에 타는 걸 권해드려요.. 난이도도 모든 탱 중에 젤 높은게 경전이고, 더군다나 경전은 잘 타도 레이팅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캐리는 더더욱 힘들죠.

    일단, 소련 헤비트리를 자경을 써서라도 5티어 KV1 까지 올리고 타 보세요. 이게 5티어 오피탱입니다.
    그리고 숙육을 사시면 승무원을 같이 쓰실 수 가 있어요.
    KV1은 포는 85미리가 좋은데, 혹 약점사격을 잘 모르시면 122미리 고폭도 괜찮아요. 다만 이건 골탄을 가끔 섞어써야 하지만요.
    이게 제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첫라인 입니다.
    숙육이나 KV1의 장점은 일단 초보자가 몰아도 저티어 면역이 되서 편합니다. 즉, 자기 티어보나 낮은 티어는 이 탱들에 데미지 주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러니 초보자는 정말 편하게 몰 수가 있죠.
    또한 숙육은 티어매칭이 9티어까지만 가죠. 이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최근 버프도 되서 숙육은 거의 사기죠.ㅎㅎㅎㅎ
    202 26인치MTB휠에 로드타이어 장착 될까요? [새창] 2016-05-07 05:19:04 0 삭제
    혹시 로드용 타이어를 따로 사셔서 장착하시려는 거면 가능합니다.
    예로 슈발베 마라톤 레이서 evo 26X1.5(인치) 나 26X1.75 짜리 등이 있습니다.
    한강 가시면 므틉에 로드타이어 달고 다니시는 아재들 많습니다. ㅎㅎ
    201 MTB vs 로드 [새창] 2016-05-03 21:47:39 0 삭제
    MTB, 로드, 미벨, 싸이클로크로스 다 타고있습니다.
    1. 장거리는 로드나 싸이클로크로스 입니다. MTB 하루 정도 빌려서 타보세요. 로드보다 훨씬 피곤합니다.
    저는 주력으로 싸이클로크로스를 탑니다. 미벨 빼곤 다 처분예정임.
    2. MTB로 장거리를 평속 20으로 편안하게 가기 쉽지 않습니다.
    3. 펑크는 복불복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로드보단 사이클로크로스나 MTB가 펑크가 적게 났지만, 그래도 날때는 납니다.
    4.손목이나 허리가 로드 타실 때 아프시다면 체중을 너무 앞에 두신 것 같습니다. 좀 더 체중을 뒤로 두시고 핸들은 살짝만 잡고 타 보세요.^^;
    스템을 위로 향하는 스템으로 교체하고 타시면 손목과 허리에 쏠리던 무게가 많이 분산되서 통증에 도움이 되실것같네요.
    저도 현재 이렇게 변경해서 타는데 확실히 장거리는 약간 스템을 올리고 타는게 덜 피곤합니다.
    다만 MTB 처럼 허리를 세우고 타시면 모든 충격이 허리쪽으로 오다보니 더 피곤하죠. 손저림도 로드보다 두배는 더 옵니다.
    그래서 제가 장거리를 MTB로 안타는 이유기도 하구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평속 유지가 힘들어서구요. ㅎㅎ
    200 MTB 메리다 빅세븐 300이랑 500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6-04-29 19:18:07 0 삭제
    쓰신 글을 잘 읽어보니 주로 평지 위주 주행에 가벼운 산행이라고 쓰셨는데요.
    가벼운 산행을 임도나 낮은 구릉 정도로 생각하면, 저는 아래와 같은 하이브리드를 차라리 권해드리고 싶네요.

    http://www.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959&p_type=giant&p_cate1=355&p_cate2=362

    아 물론 이런 비슷한 유형의 자전거는 여러 메이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 자전거를 타시면서 남는 돈으로 각종 용품을 사시고 스킬들이 어느정도 익혀지시면,
    그 때 본격적으로 산악자전거를 좀 좋은 걸로 구매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위에 두 자전거 중 하나를 고른다면 물론 500입니다. 성능차이는 미미합니다. (둘 다 타봤습니다.)
    다만 그래도 좀 높은 등급에 욕심이.... ㅎㅎㅎ
    199 당신이 나간 공방에서 일어나는 일들 [병맛편집] -연가시의 본헤드플레이 [새창] 2016-04-28 04:48:22 0 삭제
    재밌는 겜이었네요.ㅎㅎㅎ
    198 이번에 자전거를 구매하려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4-27 20:24:52 0 삭제
    현재 사이클로크로스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비포장 및 상태 나쁜 도로 주행은 로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
    다만 중고로 판매를 고려하신다면 구매자가 적은 관계로.......

    마레스에서 나오는 사이클로크로스 자전거도 좋지만, 주변 오프라인 매장을 여러군데 찾아가 보세요.
    마레스 이외에 자이언트, 메리다, 트렉 등 세계적인 회사들도 싸이클로크로스 자전거를 만드니 해당 대리점도 알아보셔서 직접 찾아가서 상담 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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