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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01:18:24	1	삭제
		부족하지않아요?... 22살 남자인데... 솔직히 두그릇도 모자른데......
	42	편의점 핏짜! [새창]	2013-11-27 01:15:33	0	삭제
		어릴때 시장에서 1000원주고 피자 한쪽 먹었던게 생각난다 ㅠㅠ 500원주면 닭다리 하나 먹을수 있었는데..... ㅠㅠ
	41	아 내일 회사에서 탕수육 나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27 01:13:54	0	삭제
		탕탕탕탕탕수육..... 먹고싶다 찍먹이든 부먹이든 중요하지않아요. 이름이 중요해요. 탕수육
	40	아까 내일 비빔밥 먹는다는 사람인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새창]	2013-11-27 01:11:25	0	삭제
		꼭!!! 콩나물국과 함께 드시길........ 와 든든하다~
	39	오늘 노원 아웃백에서 오유하신분!! [새창]	2013-11-23 02:28:11	0	삭제
		가고싶당~
	38	대도시는 삼겹살 왜이리 비싸요? [새창]	2013-11-17 23:46:14	0	삭제
		삼겹살은 무조건 사먹어야돼요 가난한자의 방법
	37	집 삼겹살!!! [새창]	2013-11-17 23:45:21	0	삭제
		아 삼겹살 먹고싶다 ㅠㅠ 삼겹살 냄새 난다 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3:39:39	0	삭제
		자기 문제점을 아는데도 노력하지 않는거는 부질없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18:12:30	0	삭제
		우리나라 전문계 고등학교는 수박겉밖에 안됍니다. 다 맞는 말씀이고 어떠한 상황인지 저도 압니다. 만약 중학생이라시면, 예고를 가라고 추천을 드렸을텐데, 실업계로 온 이상 조언은 받아드리셔야 합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시는거 가르쳐주는 기술은 전문적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상경계열은 그렇습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 스터디를 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저도 압니다. 하지만 막상 다가 갔을때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떻게든 길이 있고 그 길이 어떤길인지 모르니 공부또한 꾸준히 하셨으면 합니다.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죽을거 같이 무섭고 울고싶을때는 책을 보세요. 성적이 올라가면, 웬만한 걱정은 걱정이 아니라 이길수 있는 장애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상경계열에서 학교다니다 공업계열로 전학간 케이스인데요. 둘다 다니면서 느낀건 실업계든 인문계든 특목고든, 목적과 목표가 다르지만, 대한민국 고등학교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곳입니다.
	34	[익명]26살인데 가수가 되고 싶어요 [새창]	2013-11-13 01:47:20	0	삭제
		꿈을 위해 노력하세요 꿈이란게 일시적인거 아닌거 아시잖아요. 나이 많이 먹고도 후회할일 만드는거 그게 미련합니다. 아니면,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44:54	0	삭제
		시간잡아먹히는 기분이 아니라 잡아 먹히는거 맞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계획 세우세요 그리고 내신이라는거 확실히 잡으세요. 후회할때는 늦어요
	32	[익명]나이 22에 클럽 경험 없는게 촌스러운건가요 [새창]	2013-11-13 01:43:14	0	삭제
		창피할수 있다는 기준이 뭔지... 도대체... 클럽가는게 피시방 가는거랑 의미가 다른가? 즐기러 가는거지, 몇몇 미꾸라지가 물 흐려서 그렇지.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41:46	1	삭제
		사랑앞에는 국경도 나이도 상관없는데, 군대.........힘들지만, 사랑할만한 가치 있지 않습니까? 나라위해서 가시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존내쿨함님같은 엘리트 인재를 공익으로 보낼리 없는 국방부를 원망도 잠시 아주 잠깐만 하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38:11	0	삭제
		저도 특성화 나온 사람으로서 말씀 드릴게요. 혹시 꿈 있으세요? 확실한 꿈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으실거에요 거기게 실업계든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든, 노력하세요 꿈을 위해서 저는 특성화라고 인문계라고 탓하다... 시간 많이 지나버렸어요..... 늦어서 후회 하는 것만큼 바보도 없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16:29	0	삭제
		으아악~~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두~ 내 아들이름 만두로 해야지~ ㅋㅋㅋ 만두야~!!!!!!!!!!!!!! 만두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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