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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스폰지밥'의 '메롱시티' 편에서 사람들이 느낀 기괴함 [새창]	2014-12-20 20:55:17	0	삭제
		저 버스가 스폰지밥 안태워주는 게 너무너무 무서웠음. 떠날 수도 없이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하는 상황이란...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0:15:39	6	삭제
		대체 얼마나 크게 망쳤길래 이런 게시글이 올라오나?
	168	"건물 하나로 졸부가 되는 법" [새창]	2014-12-20 13:30:07	4	삭제
		땅콩항공도 그렇고.. 조현아씨 사진에 우월한 유전자라 그런지 비율이 좋다느니 그런 식의 댓글이 보여서요. 물론 멀쩡하게 생겨서 갑질한다는 의도였지만 댓글들을 보다보면 공격적인 어투가많으신데 조금만 둥글게 말씀하신다면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천하에 쳐죽일 죄인'으로 폄하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틀린거라면 정말 죄송하구요, 모쪼록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기길 바랍니다.
	167	"건물 하나로 졸부가 되는 법" [새창]	2014-12-20 13:26:17	4	삭제
		Sauder님. 댓글 목록을 잠시 살펴봤는데 어쩐지 제 느낌엔 일부러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어그로성 댓글들이 많은데 의도하신건가요? 먹고날기 힘들다는 글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의 말씀을 자주 하시기에 댓글 남깁니다.
	166	"건물 하나로 졸부가 되는 법" [새창]	2014-12-20 13:00:27	13	삭제
		Sauder님. 우리가 나온지 몇 년된 만화를 아직까지도 보고 웃프게 느낀다는 것은 그 만화의 몇 컷이 담고있는 사회의 문제라는 게 아직까지도 존재한다는 것이겠지요. 우스겟소리로 프랑스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레 미제라블을 보고 웃으면서 나오는 반면 한국인들은 변호인을 보고 울먹이며 나온다는 그 이유도 이와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만화에 아직까지도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서민들의 열폭이 아니라 불로소득으로 얻은 것을 자신이 이룬 것인 양 떵떵거리는 상류층때문이겠지요. 게다가 몇년이 지난 지금은 체감으로 느껴지는격차가 더 커진 것도 그 이유이구요.
	165	오빠, 난 건드린게 없는데 컴퓨터가 안돼... 좀 봐줘.... [새창]	2014-12-20 11:52:30	0	삭제
		화상채팅-얼굴로 말해요 편
	164	러시아가 부동항에 집착하는 이유.jpg [새창]	2014-12-20 11:49:50	0	삭제
		지구에 빙하기가 왔는데 겨우 살아남은 이들의, 영화의 한 장면같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11:48:08	5	삭제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인지, 대한민국을 죽이는 일인지 참.
	162	버블파이터가미쳤습니다 여러분 [새창]	2014-12-20 11:37:27	0	삭제
		와...진짜 미쳤다. 심장에 직격탄 떨어지네
	161	저희집고양이예요 [새창]	2014-12-20 00:36:11	3	삭제
		1작성자 9장 그리다가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160	고등학생 수학, 영어 기초부족 [새창]	2014-12-20 00:34:30	0	삭제
		작성자님. 아직도 이걸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개인적으로는 시중에 판매중인 초등학생용 계산 문제집이 있어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이런식으로 분류해놓고 한 권에 그 문제들만 쭉 풀어놓은 게 있어요. 그런거 한번 풀어보세요. 다섯자리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곱셈은 연습이 되실거에요. 저는 워낙 계산실수를 많이해서 그냥 문제를 많이 풀었네요. 갑자기 다섯자리 곱셈이 헷갈리신거면 그냥 다른 숫자로 아무거나해서 머리에 익혀두시고 아예 방법은 잊으신거면 인터넷에 쳐서 함 보시고 해보셔요. 곱셈 그런걸로 자신을 깎아내리지 마시구 힘내세요. 뭐든 자신감이 중요한 시대 아닙니까!^^
	159	[익명]겁나 뚱뚱했을때 삶 [새창]	2014-12-20 00:21:20	2	삭제
		문제는 그런 말을 듣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자신들이 하는 말의 무게를 모르고 던진다는 것. 그 말의 끝이 얼마나 뾰족라고 어디른 향하는 지 모르고 뱉어낸다는 것이 문제겠죠...
	158	집에 이런게 왔는데 이게 뭔가여?.jpg [새창]	2014-12-19 21:58:41	0	삭제
		막줄에서 글쓴이의 허망함이 느껴진다
	157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특이한 치과 의사선생님 썰ㅋ [새창]	2014-12-19 16:31:03	1	삭제
		용돈ㅋㅋㅋㅋㅋ용돈을 왜줘ㅋㅋㅋㅋㅋ
	156	[익명]상위권 대학 다니는 친구가 지나가듯 툭 던졌지만 제겐 정말 감명깊었던 말 [새창]	2014-12-19 10:13:43	1	삭제
		그 친구의 생각도, 그 친구를 보고 그렇게 느낀 글쓴이도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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