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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mast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서버 통합되면서 캐릭이 없어졋는데요... [새창] 2013-08-22 18:05:25 0 삭제
    현재 이오나는 자동서버 이전 상태입니다. 저도 이오나에 케릭이있어서 문의를 해보았는데 1~2주후에 데스윙 서버로 전부다 옮기기 위한 작업중이라고 하더군요.
    19 제이나는 결국에 아서스처럼 타락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3-08-21 10:47:24 0 삭제
    타락까진 가지 않을것 같네요
    18 만약에 보스몹으로 나오면 가장 어려울것 같은 npc는? [새창] 2013-08-21 10:39:18 0 삭제
    필멸자들 중에선 역시 퓨리온이 가장 강하긴 하네요.
    17 2003년作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上편 [새창] 2013-08-20 21:28:31 0 삭제
    노루, // 하편 다 완성했습니다 이제 스샷으로 바꾸기만 하면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림판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16 2003년作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上편 [새창] 2013-08-19 16:07:40 0 삭제
    그리고 한가지 이야기를 추가해보자면 위상은 매우 강력한 존재입니다. 그 힘이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대규모의 군단을 가진 적들을 손쉽게 제압하지 못하는것일뿐인데요. 너무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다 보니 상당히 빈약한 존재가 되어버린 경우가 많지만, 예를들어 1:1의 대결이 성사된다고 가정 된다하면 리치왕 vs 말리고스 가 상대한다고 했을때 리치왕은 말리고스의 털끝하나 건드리지도 못하고 브레스 한방에 소멸될수 있습니다. 이건 와우의 롤북의 내용을 조금 과장한것인데요.

    사실 노스랜드에서 제일 큰 위협은 아서스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말리고스가 일으킨 마력전쟁... 비전 마법을 이용해서 아제로스 자체를 붕괴시켜버리려고 한 그 사건이 노스랜드에서 가장 큰 위협중 하나였습니다. 너무 손쉽게 잡혀서 말리고자라 불리던 그분께서 그런 위엄을 가진 존재셨습니다;;;;
    15 2003년作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上편 [새창] 2013-08-19 16:02:19 0 삭제
    노곡 // 노즈도르무는 상당히 좋은 떡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간의 인과율을 관리하면서 그간 많은 청동용 군단의 수하들에게 전해듣길 노즈도르무는 현재 실종중이지만 계속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바꾸려는 암적이면서도 강한 존재들과 계속 싸우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즈도르무는 안타깝게도 데스윙 때문에 그 스토리가 너무 급하게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최강이고 최악인 데스윙을 막기 위해서는 나머지 위상들이 힘을 합할 필요가 있었고 이때문에 시간 싸움중이던 노즈도르무의 스토리가 빨리 종결되고 다른 위상들과 함께 데스윙에 대적하게된 것이지요. 무르도즈노라는 타락한 미래의 노즈도르무가 지금까지 시간을 거슬러서 계속 역사를 바꾸려했던 집단의 수장이고 노즈도르무는 지금껏 타락한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는 설정으로 빠르게 마무리되고 끝나버립니다.

    저는 이부분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싸움이라는 개념이 상당히 크게 벌일수도 있는 사건이니까요. 예를들어 무즈도르노를 남겨두면 뒤틀린 시간이란 개념을 넣어 일리단이 부활할수도 있고 아서스가 부활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아시다시피 위상들은 데스윙의 마지막 폭주를 막기 위해 힘을 다 사용해버립니다. 이래버리니 이젠 노즈도르무에 관한 이야기는 종결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4 워크래프트1 이전의 스토리 [새창] 2013-08-19 15:53:49 0 삭제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직 워크는 죽지 않았군요!!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13 2002년作 워크래프트3 full 스토리 [새창] 2013-08-19 15:53:27 0 삭제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직 워크는 죽지 않았군요!!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12 1994년作 워크래프트1 인간 vs 오크 스토리 [새창] 2013-08-19 15:53:09 0 삭제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직 워크는 죽지 않았군요!!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11 1995년作 워크래프트2 ~ 확장판 스토리 [새창] 2013-08-19 15:52:58 0 삭제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직 워크는 죽지 않았군요!!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ㅠㅠ
    10 2003년作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上편 [새창] 2013-08-19 11:05:49 0 삭제
    하편은 사실 제가 쓴게 없었습니다. 웃대에 올렸었는데 욕만먹고 헛소리만 들어서 이런 명작을... 이러며 낙담했었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반응이 괜찮은거 보고 현재 작업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9 아쉽네요~ [새창] 2013-08-18 20:30:15 0 삭제
    아이썅 // 아 정말요? 근데 와우가 날이갈수록 망해가고 있는데 회사의 입장은 수시로 변할수 있지 않을까요.

    고칼슘칼치 // 몇몇 굵직한 영웅은 마치 유저들이 공격대로 격퇴한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진 않습니다. 리치왕 아서스는 티리온 폴드링에 의해 제거되었고 일리단 역시 마이에브 쉐도우송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유저는 이를 적극 도와주었다 수준이더군요.
    8 1994년作 워크래프트1 인간 vs 오크 스토리 [새창] 2013-08-18 15:51:50 1 삭제
    tosakint // 사진까지면 믿지 않았겠지만 링크를 확실하게 제시하시니까 수긍이 가네요
    7 2003년作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 上편 [새창] 2013-08-17 09:24:29 0 삭제
    淸人 // 워크래프트3 프로즌쓰론의 뒷이야기가 전개되는게 와우입니다.
    6 1994년作 워크래프트1 인간 vs 오크 스토리 [새창] 2013-08-17 09:23:43 1 삭제
    tosakint // 오크의 옥좌나 배경은 같은 오크라면 다 비슷하다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림의 세세함을 놓고 말하자면 스랄과 둠해머는 전면 갑주의 디자인이 서로 약간 다릅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농담식으로 쓰긴 했지만 진지하게 스랄이 저렇게 늙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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