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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	[약혐] 일진 기준 순진하고 착한 내 친구들.jpg [새창]	2014-09-10 07:45:18	1	삭제
		저건 사형감인데 7년5년? 저애들 출소하고 또 어떤끔찍한 범죄를 저지를지 걱정되네 에휴 법은 왜 저런데는 선처를 많이 해주나요? 애들 문자내용 맨붕
	715	추석특집 조카의 만행.jpg [새창]	2014-09-10 07:30:52	0	삭제
		조카에게 핸드폰 허락한날은 다음날 꼭 As센타를 방문하곤하지요 저번엔 어떤게임 아이템을 30만원 가까이 결제해서 맨붕왔던 기억이 ...다행히 114전화해서 사정 얘기하니까 다시 확급해 주었지만 그순간 아찔했던 기억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ㅠ
	712	(펌)(혐오)가천대 인하대 체육학과4명한테 폭행당한 여성 [새창]	2014-09-03 12:38:30	3	삭제
		햐 사람얼굴을 저지경으로 해놓고 그것도 여자얼굴을.. 벌금형? 돈있으면 스트레스 저렇게 풀고 사과하고 돈내면 끝이란소리네 저게어떻게 벌금형이죠? 저건 사람죽을수도 있을만큼 팬건데 내가다 열받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0:50:08	2	삭제
		맛은 같이 못느껴도 세팅된 반찬과 수저 등에서 주인의 섬세한배려심과 청결이 느껴지네용
	710	오유통해 분양받았던 덕수가 아픕니다.. ㅜㅜ [새창]	2014-09-02 10:47:24	1	삭제
		천사시다 덕수는 그래도 인복이 많은아인가 봐요 보통길고양이 보면 아무짓안해도 돌던지는분 많은데 세심히 잘보살펴주는 주인마음 알거예요 얼릉 신장수치 낮아져서 구내염땜에 고통이나 덜 받았음하네요
	709	늙은 개를 위한 배려 [새창]	2014-09-02 10:28:46	1	삭제
		저두 강아지 키울땐 매트리스만 깔고 발받침 하나 해줬었는데 먼저간 울강아지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훌쩍 ㅠㅠ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6:27:47	1	삭제
		하....이제 뭐 할말이 없다 정부인지 뭔지 썩을대로 썩은 기사볼때마다 욕 밖에 안나오고 가슴이 답답하네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6:38:47	0/4	삭제
		모바일은 왜케 안되는게 많어 가치좀 봅시다 유튜브 검색어좀
	706	8세 남자아이 관련글 올리신 분 보셔요. [새창]	2014-04-02 06:14:37	0	삭제
		거든요 ㅠㅠ 노력 많이 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705	8세 남자아이 관련글 올리신 분 보셔요. [새창]	2014-04-02 06:13:43	0	삭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긴글 써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결론은 제가 더 관심 갖고 애 써야 할것 같아요 애를보면 쉽다가도 혹시 나땜에 잘못되진 안을까 항상 부담감을 가지기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0:40:43	1	삭제
		크면 저절로 없어진다는분들도 계신데 애가 그거하고 싶어서 거짓말하는것도 보이고 혼자 있고싶어하고 혼자 잘려하고 너무걱정되요 몸을많이 쓰는 운동을 시키라해서 태권도도 다니거든요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10:38:19	1	삭제
		첨엔 저두 인터넷 검색하구 그렇게 말했지만 잘타이르고 소중한곳이라고 자꾸 그럼 거기 아프다고 ㅠㅠ 근데도 계속되는 행동에 저두 어쩔줄 모르겠어요 ㅠㅠ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8:22:58	1	삭제
		아 답변길게 정성껏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칠거 같네요 정신과 상담받아 볼까요? 어떤분은 조타 어떤분은 안조타라던데 같은일 겪으신 부모님 안계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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