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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iAfri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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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fric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BGM] 레바툰 - 한 부대의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5-03-01 19:38:34 17 삭제
    제가 의무병이었거든요. 말씀드리지만 약 절대 대충지어서 주는건 아님. 다만 저 상병때까지 있던 군의관은 완전 뺀돌이였는데 출근 점심쯤에 하고 어지간한 환자는 병사더러 알아서 처방하라고 함. 원래 처방은 군의관이 반드시 해야하는거고 병사가 함부로 처방할수 없음. 단지 군에 공급되는 약 가짓수가 한정적이고 같은 감기같은 증상은 조제약이 뻔한지라... 그 군의관 전역하고 새로 온 군의관은 완전 FM. 사소해 보이는 것도 상황에 따라 의료기기있는 상급부대로 자주가서 진찰하고 퇴근후에도 환자 있다고 하면 관사에서 바로 튀어옴.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면 니들이 볼 수 없는 환자는 연락하는게 당연하다. 그래서 내가 있는거라고... 주말, 일과후 수시로 환자 진찰하는 통에 우리도 덩달아 피곤했는데 의사란 이런거구나 알게해줌. 아픈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 기분에 민감하니까 니들도 환자는 절대 귀찮은 내색없이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그러셨죠. 아플때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평생 기억난다고. 군의관 개인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106 본삭금)디아3 1일차입니다 질문드려요 [새창] 2015-02-26 14:50:12 0 삭제
    파편은 충분하시겠군요. 고행1에 균열을 열어서 보스잡고 나오는 핏빛파편으로 아이템 겜블을 하셔서 세트 맞추시구요. 보스 잡으면 가끔 대균열 시험석 주는데 시험 보는 도중에 마을로 오시고 잠시 기다리면 1짜리 대균열석 주거든요. 그걸로 대균열 열어서 돌고... 하다보면 하나둘 맞출수 있어요. 저도 이제 3일차긴 하지만...-_-;;;
    105 어제 시즌 시작했고 막 70찍었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15-02-26 01:50:54 0 삭제
    1 신라면 입니다.ㅋㅋㅋㅋㅋ
    104 어제 시즌 시작했고 막 70찍었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15-02-25 16:33:58 0 삭제
    11 배틀태그는 KDraka#3411 입니다. 기대하게 만드시는 댓글이었....

    1 댓글 보고 고행1 균열 돌고 있습니다. 내친김에 말씀대로 대균? 암튼 해봤어요. 무서워서 11단계까짘ㅋㅋㅋ 전설 보석 있는거 첨 알았어요 ㄷㄷ

    참고해서 할게요. 다들 감사해요~~얼른 커서 친구 꼬실꺼임...
    103 어제 시즌 시작했고 막 70찍었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15-02-25 15:32:31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고행1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봐요. 레벨업할때 생각으로;;; 저도 10분~15분 컷 기준으로 잡고 조금씩 올라가봐야겠습니다.
    102 시즌이 스탠보다 탬맞추는게 빠른거같은데 저만그럴까여.. [새창] 2015-02-25 14:39:01 0 삭제
    저도 어제 시작했는데, 70찍고 보통 큐브런만 주구장창 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악산데요. 이제 왕실반지 한개랑 허접한 전설무기하나 차고 있고 나머진 그냥 막낀 전설이랑 노란템이에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큐브런으로 모인솔플 고행1 균열도는건가요? 팟구하긴 막막하고..ㄷㄷ
    101 콜로세움짓는 강예원.jpg [새창] 2015-02-25 10:11:58 1 삭제
    왜 즐겁게만 볼 수 없냐면... 현실에서도 연예인들처럼 약간은 개념없는 병사가 실제로 군에 입대한다는 것이며, 이들과 유사한 수준의 행동을 하면 상황에따라 죽고싶거나,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갈구기 때문. 아무리 포장해도 현실이 그렇다.
    100 시즌2 버스운행합니다 [새창] 2015-02-24 18:02:18 0 삭제
    친구요청 보냈어요^^;; KDraka#3411
    99 사우디 국왕 갑질 클라스.jpg [새창] 2015-02-24 17:26:09 0 삭제
    댓글들 내용 그거 아니에요? 은하영웅전설...ㅋㅋㅋㅋ

    엄청난 천재에 초미남 + 근면 성실 + 공명정대 + 청렴 + (시스콤;;) 등등 좋은 건 다 가져다 붙인 왕조의 젊은 황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VS
    타락할대로 타락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권력욕 없는 이상주의자이자 소시민적인 젊은 장군 '양 웬리'

    소설내내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연합을 까는듯 하지만, 결국 그래도 민주주의가 낫다... 그런거죠.
    어렸을적 이 소설 읽고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내용.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1:07:19 0 삭제
    Kdraka#3411 입니다
    97 피아노학원 이름 공모!!! 상품있어요 [새창] 2015-02-18 19:48:00 4 삭제
    소리와 바람 피아노

    혹은

    소리바람 피아노
    94 귀신? 직접 겪은 실환데요. [새창] 2015-02-14 01:59:10 1 삭제
    ㅇ아니 뭐야 ㅋㅋㅋㅋ 맞아. 휴지 귀신 붙었나?

    그때부터였어요,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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