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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siAfri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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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fric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옆집, 관리사무소, 경비아저씨 [새창] 2015-10-07 17:11:19 0 삭제
    맞는 말씀인데 그 누구도 작성자분에게 피해를 감수하고 총대를 메시라도 강요할 순 없는 문제같네요.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겠죠.
    적어도 작성자님이 직접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주민회나 부녀회 같은 곳에 정기적으로 친목을 쌓은 다음 문제제기를 해서 같은 입주민들의 공감을 얻은 후에 단체로 진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11 엔터스님 과 착사모 비교샷 [새창] 2015-10-07 16:40:12 2 삭제
    딱 질풍신뢰님 말씀처럼 적으려고 했는데...
    날 믿고 좋은일에 보태라고 누가 후원금 준다고하면 거절하기 힘들듯. 그게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배경지식이 있으면 후원받으려고 이뻘터는게 뻔히 보이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
    오히려 엔터스님이 대단해보이는게 사실.
    210 물리엔진 근황 [새창] 2015-10-01 22:36:05 0 삭제
    ????

    !!?
    209 중고 장터에 올라온 괴물같은 컴터 사양... [새창] 2015-09-24 14:20:05 0 삭제
    CPU도 장난 아니고 말이죠. 오늘 산 로또가 맞으면 저건 제껍니다.
    208 악마의 편집 최대 피해자 [새창] 2015-09-19 19:05:47 26 삭제
    저도 가끔 그런분위기를 느끼는데 이 경우는 약간은 달라요.
    본문에서 여자분이 한말은 "막말로 어떤 정신나간 남자가 나타나서 내 빚 다 청산해줄께 같이 살자. 고 하지 않는 이상 내 처지에 결혼은 생각하기 힘들것 같다." 이런 뉘앙스로 하소연 하는 말인데요.
    이걸가지고 "니 빚은 니가 갚지 왜 남자만나서 해결하려고 드냐!"고 비판한다면 그 사람은 그 사람은 현저히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문맥 파악 능력이 떨어지거나 여혐 프레임을 씌워 어그로를 끄는 사람일 것입니다.

    애초에 누군가의 말이 긍정적. 부정적 두가지로 해석이 된다면
    굳이 그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그 사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저 악플일 뿐입니다
    207 나만의 비밀번호 관리 팁 [새창] 2015-09-18 17:47:35 0 삭제
    기억할 수 있거나. 적어놓고 관리만 잘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그럴 자신이 없어서 ㅠㅠ
    206 나만의 비밀번호 관리 팁 [새창] 2015-09-18 17:44:25 0 삭제
    감사합니다^^
    실제로 제가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밀번호 자동 해킹툴로 테스트 해본 결과,
    관리 3등급 같은 경우는 몇분이내, 2등급은 수 일, 1등급은 무한대로 나오더군요.
    205 SBS 스페셜 천일염 진실 정리. [새창] 2015-09-15 17:40:05 0 삭제
    1위에거 말한 민간이라는 말은 업체 스스로 하는 검사를 말한다기보다는 시민단체에서 검사 조사하고 그걸 발표하니까 정부차원에서 관리가 없다는 말 같네요. 먹거리에 관련된 문제다보니까 민간에서 발벗고 나선걸테고... 단지 곡내에는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정부차원에서라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아닐런지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9:48:17 6 삭제
    사실 이러한 일은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거나 개인간의 문제일뿐이죠. 이게 사실이라 해도 그럴진데 거짓일 경우 당사자가 받는 피해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이번 서지수양 문제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조심하고 휘둘리지 않도록 더 경계해야 합니다
    203 KIN 사이다 같은 윗집과의 층간소음 전쟁이긴 썰 (본가최근썰) [새창] 2015-08-29 20:45:16 0 삭제
    제 집은 5층 짜리 조그만 빌라인데 윗집이 노년 부부시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맞은편 빌라 또라이가 밤마다 랩 연습을 하는건지 따라 부르는건지 미치겠네욬ㅋㅋㅋ 빌리 사이 거리가 5미터 남짓이라서 ㅠㅠ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매일같이 들려오는 랩소리 ㄷ. 쇼미더 머니 방성하는 날엔 죽음임. 그냥 참고는 있음. 화딱지 게이지가 차오른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6:29:10 0 삭제
    예전 라면이 소기름이어서 더 맛있었다고들 하더군요. 맞는말 같아요.
    201 김밥X국 가서 생긴 일 [새창] 2015-08-23 00:22:38 1 삭제
    경험에 의해 학습되는 측면이 있어요. 물론 천원을 더 받았을때 솔직히 천원 더 받았다고 말하고 주고 갈 수도 있지만 사람이라는게 만약 내가 천원을 덜 받았다면 이 아줌마가 어떤식으로 나올까? 안주려고 억지를 부리지는 않을까? 하는거죠.
    심지어 전 카드 결재를 했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카드 명세서를 보니 몇천원이 더 나와서 다시 돌아가서 계산이 더 나왔다고 말씀드렸더니 말도 안된다고 본문과 비슷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제가 카드 결재한 걸 잊고는 말이죠. 그래서 제가 영수증을 내밀었더니 그제야 급태세변환 하시더니 아이고 내가 그런적이 없었는데... 하시면서 차액을 현금으로 주더라고요. 현금 계산했으면 못받았겠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3:52:29 1 삭제
    이런 경우가 흔한거였군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민망...
    친구랑 지하철 자리에 나란히 앉아 가다면서 살짝 졸다가 어디쯤 왔지... 하면서 눈을 떳는데 바로 앞에 임산부가 서 있는거임. 그래서 흐트러진 정신으로 여기 앉으세요^^ 착한척 웃으면서 자리 양보하고 친구 앞에 섰음. 근데 친구가 ㅈㄴ 병신보듯 날 보고 옆자리의 여자분도 기색이 좀 심상치 않음. 보통 고맙다거나 그 비슷한 재스쳐를 취할법 한데 바닥만 보고 있음. 그때까지도 난 전혀 눈치 못채고 당당하게 있다가 친구가 말해주고 나서야 알게됨 ㅋㅋㅋㅋ
    199 사진을 보는 다른 시각.jpg [새창] 2015-08-22 18:14:41 2 삭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뒷 배경 자세히 보시면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ㅠㅠ 도로변에 강아지를 목줄도 하지않고 풀어놓다니... 작성자는 왜 이런 사진을 올린거죠? 정말 불편하네요. 비공 드리겠습니다.
    198 베오베 역대급 탈영병이 여기 또있음(스압주의!!!!!) [새창] 2015-08-18 10:30:13 21 삭제
    1작성자는 훌훌 털고 사이다썰이라고 올렸고 댓글로 재밌다고 한것뿐인데 순식간에 사람한명 쓰레기로 만들어 보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프로 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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