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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헉헉의사랑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1
    방문 : 7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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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헉의사랑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해프닝이었지만 옆집꼬마애가 엄마살려달라고했네요.. [새창] 2016-02-20 23:56:08 45 삭제
    유치원에서 근무할때 우리반 남자아이가 아침부터 계속 울더라구요 소리도 없이 날보며 계속 뚝뚝 .. 평소에 잘 울지도 않고 똑부러지는 일곱살 아이라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아침에 아빠가 칼들고선 엄마를 죽인다고 했다고 합니다.. 초임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가 어머니께 전화하니 우시더라구요.. 부모님 두분다 학교 선생님이셨고 평소에 참 좋은 인상을 가지고 계셔서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어요 . 그뒤로 그 아이 눈이 총기도 생기도 없어져서 마음이 아팠던 일이 생각납니다 . 아무리 화나도 아이앞에서 그런 일은 저지르지 말아야합니다..
    52 벚꽃 마카롱.jpg [새창] 2016-02-17 23:15:18 0 삭제
    어.. 우리 학부모님이 몇번 사다주셨어요.. 어린이집이 남외동이거든요 ^^ 사장님이 사진 찍는거 좋아하신다고 .. 하더니 스르륵 아재셨....
    51 어딜 핥어? [새창] 2016-02-12 02:24:46 1 삭제
    명치를 핥는것도 위험합니다만..
    50 제 피부가 더러워서 성욕이 안생긴답니다 [새창] 2016-02-07 14:12:19 0 삭제
    그전에 잘 걸러내서 다행이시네요 결혼이라도 했어봐요 임신해서 살 트고 살 찌고 목이나 겨드랑이 까매지면 그땐 얼마나 모진말 듣고 살아야 할까요. 나쁜놈
    49 경찰, 집회·시위 무력화용 ‘저주파 음향기’ 도입 [새창] 2016-01-17 14:33:50 1 삭제
    홍대같은데 보면 블루투스 헤드폰 나눠주고 그걸로 소통하며 파티 하는거.. 그런걸로 해도 소리차단 가능하고 괜찮을것 같네요 물론 돈이 문제지만 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4:21:47 0 삭제
    내배아파 낳은 애도 얄미울 때가 있는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네요 내 자식이라면 어찌 훈육 할 수 있는 것도 새엄마라는 사실 때문에 못하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친모라면 그냥 웃으며 넘어갈 아빠가 더 좋다라는 말이 비수가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건 지금 내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보다 더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이도 작성자님을 믿고 신뢰 한다는게 글에 묻어나네요. 본인의 선택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좋아요. 딸이 자라나서 친구가 되었을 때 친모보다 훨씬 돈독한 사이가 될것 같아요 . 그리고 위에 역할극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가민히 앉아서 실제 미용실 손님마냥 살짝 목소리 톤을 올려서 해도 더 재미있을 거예요 . 얼마예요? 물어보면 더 신나합니다 어린이집 교사라 이런거 자주하는데.. 평소 통보다 약간만 달라도 집중도가 높아져요 .. ㅎㅎㅎ 귀여운 것들 ㅋㅋ
    47 혐혐그으윽혐) 평생처음 코팩했어요 [새창] 2015-12-20 00:20:59 0 삭제
    코사진-! 코를 보자 -!
    46 임신 [새창] 2015-12-07 03:35:45 1 삭제
    호흡 소화 수면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죠.. 방광은 거의 제구실을 못하고.. 이게 천천히 일어나니 서서히 아프고 불편해 지는데 막달 되면 내몸이 내몸이 아닌게 되고 .. 낳고 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 아픕니다 ㅠ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08:21:25 0 삭제
    프락셀 마취크림 발라도 아픈데.... 아픈데... 아픈데.... ㅠㅠ 끝나고 나서도 너무 아파서 눈물 흘리며 창문열고 바다 드라이빙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럼 m뭐시기는 더 아프단 말인가요 ㅠㅠ
    44 [익명]5살 꼬마한테 반말했다고 욕먹었습니다. [새창] 2015-10-13 09:57:02 24 삭제
    큰소리로 조폭인사하듯이 " 죄송합니다! 5살 어르신!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 복창하지 그랬어요 ! 손님들 다 보게 !! 전 어디 밥먹으러 가면 세살 딸 한테 직원분께서 들으시든 안들으시든 안녕하세요 잘먹었습니다 인사 꼭 시킵니다. 그래도 인성교육이 모자랄 판에 인사를 어른에게 시켜요??? 미래가 안봐도 뻔하네요
    43 아내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새창] 2015-09-25 00:59:25 0 삭제
    네.... 화장안하고 가면 울먹이며 왜 세수 안했냐고 묻습니다 ...
    42 [reddit] 후회 [새창] 2015-09-20 22:30:31 1 삭제
    왜 다른 링크가 올라갔을까요 ;; https://youtu.be/yL9UJVtgPZY
    일종의 조현증 전염인가요.. ㄷ ㄷ
    40 [익명]카톡으로 이런 내용의 긴 글이 왔습니다 (퀴어축제) [새창] 2015-06-22 03:00:20 0 삭제
    메르스 전파의 위험이라니..... 본인들은 집에만 계시는건지..... 고성방가로 300만원 무는건 안되고 동성애 합법화 금지는 된다니.... 어디까지가 끝인지 보이지도 않네요
    39 이번 무도 솔직히 미친거 아닌가 [새창] 2015-05-31 08:54:05 1 삭제
    솔직히 시도조차 못하면 시청자들한테 욕먹는건 연예인 본인이니..울며 겨자먹기로 하는것이고. 실패하더라도 혹시나 욕먹을까 전전긍긍 사과해야하는것도 연예인몫이고.. 제작진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이번 일정은 연예인이미지를 담보로 무차별 밀어붙이기를 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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