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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교육 농단'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최종 학력 '중졸'된다 [새창]	2016-12-06 00:33:04	8	삭제
		중졸이라도 일반인 대졸보다 잘 살것같은게 고구마 ㅡㅡ
	112	오늘 부산에서 행진하는데.... [새창]	2016-12-04 02:42:29	8	삭제
		이 시국에 덮어놓고 무조건 신처럼 떠받드는 그게 바로 북한식 공산국가죠.. 종북빨갱이는 지들이면서 어따대고 막말이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1:04:29	0	삭제
		네 ㅎㅎ 그래서 전 육년을 당하다 인연 끊었어요 ㅠㅠ ㅋㅋ
	110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10:56:21	0	삭제
		아참, 누구든 엄마는 처음 해보는 거예요. 부딪히고 잘 몰라서 실수하고 아프고 하다 정신차리고보면 돌잔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예요. 키우다보면 어려문일 막막한일 멘붕오는일 참 많겠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크는 아기 보면 늘 기적을 마주하는 기분이 들어요. 힘든만큼 기쁜게 육아랍니다. 두분이서 결혼을 하시고 낳을 생각을 하신것만으로도 충분한 부모 자격이 있어요. 확신을 가지세요 !! ^^
	109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10:51:09	0	삭제
		같은 케이스로 결혼하고 잘 살고있는 엄마입니다. 일단 축하드려요^^ 우선 두분이서 병원을 가셔서 아기를 확인하세요. 주수가 찻다면 심장소리까지 들을수 있는데 그때 박찬 감동과 확신이 생길겁니다. 물론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작성자님은 낳으려고 생각하고 계시니 분명 감동스러유실거예요. 당시 저는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인지한 뒤 엄마께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아 일단 문자로 말씀드렸어요. 감사하게도 엄마는 이미 만약의 상황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신 상황이었어요. 우리만 알고 있는거랑 한명이라도 어른이 알고계신상황은 천지차이랍니다. 임산부은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친정엄미가 최고의 안식처가 되면 좋겠지요. 그리고는 각자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말씀을 드리고, 상견례 날짜를 잡게 됩니다 3개월안에 가능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우리는 2개월 만에 했어요. 마음을 조금 비우고 빨리 진행하면 한달안에도 가능할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아기를 가지고 낳게 되면 원룸도 가능하긴 하지만 적어도 방이 한개나 두개는 있어야 해요. 아기용품이 들어갈 공간이 만만치않고, 아이와 별개인 엄마의 공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정이 어렵다면 좋은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괜찮아요 다만 원룸보다는 방이 하나라도 있어야 아기와 엄마 , 그리고 아빠의 정서에 좋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 서로 아껴주며 잘 사세요 . 아이 "때문에" 가 아닌 아이 "덕분에" 잘 사는 결혼생활이 되시면 후회는 없을거예요.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07:57:17	2	삭제
		그거 공산당 가면 있는데 .. 혹시 종북이세요?
	107	임신해서 유난떠는중..시위도못감 [새창]	2016-11-15 01:06:06	2	삭제
		저도 심박수 급격하게 올라가고 눈앞이 하얗게 되고 땅바닥에 털푸덕 주저앉고 그랬네요 ㅠㅠ 낳고나면 기적의 연속이랍니다 -!! 기뻐요 기뻐 ^_^ 조금만 힘을 내요 -!!
	106	차은택..ㅎㄷㄷㄷ 유재석 ,닥그네 만남 시나리오 까지 만듬 [새창]	2016-11-12 10:34:55	2	삭제
		유느는 건들지마라 .. 아 ㅠㅠ
	105	흔한 파혼 이유 [새창]	2016-11-07 08:27:00	6	삭제
		전 빚이 싫어서 그냥 신랑한테 집 안사도 된다고 했어요 . 머리아프게 왜 비교하나몰러 .. 저렇게 결혼하면 평생 남들 비교하면서 더 많은걸 바랄것 같아요
	104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6.1% 인상 [새창]	2016-10-29 01:06:44	0	삭제
		에라이 느그 다해쳐머겅 -!!!!! 느아쁜넘들
	103	여자들이 사소한거에 얼마나 감동받냐면 [새창]	2016-10-22 18:53:08	1	삭제
		내 칫솔에 짜 둔 치약에도 감동 받아요 .. ㅋ
	102	야 오늘 너네집에서 술마실건데 올래? [새창]	2016-10-22 15:42:44	46	삭제

	101	뻔뻔한 불법 주차 [새창]	2016-10-21 19:15:17	1	삭제
		얘도 그랬어요 . 왜 나만가지고 그래요. 얘도 혼내주세요. 뭐 이런 쌩떼같은거죠 ㅋㅋ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22:56:33	12	삭제
		저도 처음보고는 사람보다 차 먼저보냐고 육성으로 욕했는데 이미 차앞에 다른사람이 누워있을거라는 추측이 드네요 . 차를 본게 아니라 차앞에 누워있는 사람을 본듯
	99	몸이 간지러워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10-12 08:55:27	0	삭제
		네 수분공급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습진일수도 있겠네요 .. 약은 처방 받아야만 받을수 있는가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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