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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위병조장때 만났던 면회객들 [새창]	2013-12-22 01:21:35	1	삭제
		병신량보존의 법칙 암걸리겠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0:59:21	1	삭제
		여자분행동에 잘못된것 없지만 이걸 캡쳐해서 참군인이라고 올리는것도 이미 남녀차별적인 사고에서 나온 엄연한 남녀차별아닌가요? 군인이라면 당연한건데 오히려 당연한걸 추켜세우면 오히려 그동안의 편견이 없던사람도 편견이 생기게끔 만들겠네요. 불이익을 받는다고 남녀차별이 아니라 좋은의도였던 나쁜의도였던 군인이라는 직업이 특수한건데 여자라고 저런 질문을물어보는거 자체가 이미 남녀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꼴마초,군마초라는 공격적인 발언이 저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것도 이상하고 한사람만 닥반 먹는것도 이상하네요 콜로세움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게 정상적인거지 서로를 공격하거나 추천이나 반대로 한사람 매장시키는게 아닙니다.
	47	친구가 포상휴가를 짤렸는데요 [새창]	2013-12-02 21:35:07	0	삭제
		만약에 추측대로 상부에서 병사두발때문에 빡쳐서 지시내려온거라면 꼼짝없이 못나가긴하는데요. 그게아니고 행보관 단독행동이라면 px에서 커피하나 사들고 인정에호소하면서 살살 말해본다면 가능성도 있습니다. 행보관도 사람인지라 말만잘한다면 설득할수도 있구요. 정 이발병포상이 상부때매 안된다면 부대관리우수 포상같은 걸로 보내줄수도.. 저 군생활했던곳은 억울하게 짤린사람은 중대장이나 행보관이 다른포상으로 대신보내주기도 했었네요.
	46	친구가 포상휴가를 짤렸는데요 [새창]	2013-12-02 21:02:43	0	삭제
		짤렸다는얘기가 휴가를 없앤다는 얘기가아니라 휴가를 원하는날에 못나가게 한다는거 아닌가요? 저군생활 할때는 짤렸다를 그렇게 표현했었거든요 그리고 결제야 중대장이지만 실질적인 파워는 행보관입니다 인사계열도 다 행보관결제후에 올라가는거고 중대장보다 행보관한테 찍히는게 더 무섭습니다. 지금가서 따지면 휴가 못나가는것보다 10배도 넘는 온갖 불이익당할수도있습니다. 행보관이 마음먹으면 온갖이유를 들어서라도 절차에 안어긋나게 못나가게 할수도있어요
	45	대한민국 군인들은 짐짝 보다 못하다.. 욕나오네요. [새창]	2013-11-24 20:25:15	2	삭제
		운전병생활했었는데 저게 무슨문제죠? 트랩시트도 있겠다. 뒤에 안전바도 걸었겠다. 빗자루는 월동준비땜에 원래 다는거구 두돈반보다 포터가 더 빠르게출동해요. 폭발물이라는데 도심에서 빨리 출동하기엔 포터가 더좋죠
	44	수중 리조트 [새창]	2013-11-22 22:18:06	2	삭제
		스탠드의 불빛은 계단 밖까지 미치지 않았다. 딕이 올라간 어두운 계단을 보며 딕의 걱정과 밖의 물체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 딕 ! " 계단을 향해 딕을 불러도 제인의 목소리만 울려 돌아올 뿐이였다. 밖의 검은 형체는 잠시 안보여 안심이 되었으니나 딕이 올라간지 꽤 긴 시간이 지났다. 밖의 검은 물체가 없어져 안심하던 때 딕은 왜 아직도 오지 않았을까 ? 하는 딕의 걱정이 시작되자 검은 물체는 다시 창문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검은 물체 주위에 뭔가 떠다니는게 보였다. "오.. 하느님 제발.. " 끼긱.. 끼긱.. 그 때 계단 위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렸다. -- 삐걱삐걱. 누군가 걷는 것 같은 소리에 혹시나 딕이 아닐까 하였지만, 불안감에 선뜻 달려가지 못했다. 제인은 눈물이 글썽였지만 애써 참아냈다. 하지만 몸의 떨림은 멈출 수 없었다. 그 때 어둠 속에서 인영(人影)이 나타났다. "딕..." 나즈막한 목소리로 그를 불러 보았지만 그림자는 미동조차 보이지 않았다. "딕?" 제인은 계단을 향해 다가가며 재차 딕을 불렀다. 하지만 여전히 대답없는 그를 보며 의아함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뭐지? 이 느낌은?' 순간 온 몸의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끼곤 앞으로 한 발짝 내딛으며 몸을 휙 돌렸다. 무언가 검은 물체가 눈 앞에 나타났다. 제인은 화들짝 놀라 두 팔로 얼굴을 가렸지만, 동작은 생각만큼 빠르지 못했다. 퍽. 둔탁한 소리와 함께 제인은 무너졌다. 시야가 어두워지는 것을 느끼며 제인은 정신을 잃었다. 이어도 될라나? "아아 여기가 어디지?" 제인은 머리를 부여잡고 말했다. 아까 계단에서 정신을 잃은후 기억이 없다.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제인은 공포에 휩사였다. 그때였다 . "제인!" 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딕의 목소리에 제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말했다. "딕 괜찮은거야?" 갑자기 불의 켜지면서 주위가 환해졌다. 그러나 제인을 놀랄수밖에없었다, 딕과 그녀 그리고 관리자 아저씨 아까본 일본인아저씨 모두가 쇠사슬에 묶여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tv한대. "이게뭐지?" 갑자기 tv가 켜지고 영상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tv에서 나오는 음성.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43	응답하라 1994 최고 시청률 장면&캐릭터 섭외 비화 [새창]	2013-11-20 18:34:39	0	삭제
		응사 최고의 명장면은 삼천포랑 윤진이 터미널씬인것같음 가장 찡했던 장면인거 같아요
	42	BGm 여자를 납치하고 보니 jpg [새창]	2013-11-16 20:53:54	0	삭제
		깨알같은 잭바우어
	41	저기 제가 드립을 잘 치고 싶어서 그런데 [새창]	2013-11-15 23:58:47	0	삭제
		베오베가기전까지 안 끝날꺼 같아서 추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20:32:42	2	삭제
		필리핀8년살았고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필리피노를 개인적으로 알면 참 좋은사람들이지만 모르는사람은 돈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처음같을땐 한인에게 그닥 피해는없었는데 4-5년전부터 공항에서 말도안되게 돈뜯는거보면 도와주기도 싫네요 비리도 워낙심해서 지원해봐야 위에서 다먹는다고 봐야하구요.(유니세프는 모르겠지만) 태풍지나가자마자 돈이 필요한지 갑자기 한인들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비자단속들어갔어요 지금 많이 잡혀갔다는데 도와줄만큼 한인에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돕는거 반대입니다
	39	박양이 당선되고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을 아십니까? [새창]	2013-11-10 14:06:17	1	삭제
		아빠공돌이/ 이글의 핵심은 통진당옹호가아닌 새누리당의 민주주의 저해로 이해하면 되는거겠죠? 이제야 이해했네요
	38	박양이 당선되고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을 아십니까? [새창]	2013-11-10 13:32:36	0/12	삭제
		저는 부정선거에도 심히동의하는바이고 현정권에 대한신뢰도 없고 대선때 문재인후보를 지지했지만 통진당은 없어져야할 존재아닌가요? 통진당이 종북세력인건 상식이고 이정희 이석기를 의원이라고 절대 인정할수없는데 오유가 진보인줄은 알았지만 통진당도 지지하는줄을 몰랐네요. 아님 제가 글을 잘못이해한건가
	37	(미필 질문) 미필질문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3-10-20 23:59:55	1	삭제
		1. 102보(강원도) 306(경기도) 논산(전국랜덤) 이구요 102보가 지원할때 경쟁률이 제일 낮아요 강원도라 그런가 2. 오래되서 가물가물하지만 3급은 현역이지만 몇몇군데에 지원이 불가하다고 신검때 들음 (아마 수색대도 안될꺼에요) 3. 1) 아마 항우울제는 간부가 일단 가지고있다가 밤마다 줄듯 가지고 있으면 약물 과다복용으로 자살이 일어날수도 있으므로 3) 자대가서 얘기하는편이 나아요 초기에 관심병사로 보일수도 있으나 상황을 잘 설명하면 괜찮을듯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행보관 면담할때 꼭 얘기하시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5:51:28	0	삭제
		빨리 하나더
	35	오 시발 7.2지진났어요 [새창]	2013-10-16 02:36:47	1	삭제
		잠들라치면 흔들리고 잠들라치면 흔들리고 아침8시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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