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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나나도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0
    방문 :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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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도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열도 av배우의 시위 [새창] 2015-09-16 09:53:06 5 삭제
    라임보소..
    우린 모두 big bang
    570 영토를 팔아넘긴 kt [새창] 2015-09-16 01:34:16 1 삭제
    헬은 악마들 세상이쥬.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0:08:30 5 삭제
    열등감때문에 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이상한 집단화도 한몫하고요. 차별주의자들은 대부분 그렇고(아 이것도 집단화인가요?) 평생 열등의식속에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568 내신랑 계란한판 축하케익♥ [새창] 2015-08-23 01:15:53 0 삭제
    호랭총각인줄 ㅋㅋㅋㅋ
    567 재평가 받아야 할 15년 전 짤.JPG [새창] 2015-08-10 11:51:11 0 삭제
    미네랄 50이....시급이 아니고

    평생노예계약 계약금이란건....
    566 재평가 받아야 할 15년 전 짤.JPG [새창] 2015-08-10 11:49:45 0 삭제
    출산율 감소는 어찌보면 당연항가봉가
    565 재평가 받아야 할 15년 전 짤.JPG [새창] 2015-08-10 11:48:28 0 삭제
    항공우주전공이라.. 수업시간에 들은적있어요.
    로켓인듯합니다.
    베오베에서 본적 있는거 같은데, 로켓이 굉장히 기술집약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기술자를 키워야 되고, 기술전수도 잘 안되고, 돈도 엄청 들어가죠. 우주산업은 냉전시대의 과시용이었기도하고.. 미사일이기도 하죠.
    아마 저때 로켓쪽으로 계속했으면.. 지금 북한처럼 되어있을거라 봅니다. 로켓전공 교수님은 아쉬워하셨지만....
    미국이 윽박지른건 로켓이고 소비시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우리를 키워줫다고 하더군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2:34:47 5 삭제
    ㅋㅋㅋ 저 굉장히 관심가지고 있음.
    거대자본에 저항할 방법이 정부와 법인데...
    근데 아나키즘만으론 새상을 유지하기 힘들겠더라고요.
    저에겐 어떤 좋은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때 폭력적인 방법을 쓰면 안된단 전제가 깔려있어서요.
    562 현시대 요약 [새창] 2015-08-09 12:23:33 2 삭제
    미군정이랑 말이 통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미군정은 우리국민들이 글도 모르고 미개한 지적수준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요직책을 그냥둔것도 맞는데.. 이것은 소련을 의식한 거라 봅니다. 공산국가와 인접해있어 공산화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런이유로 공산화되는걸 막기위해 공산주의자들도 다 잡았고요.
    그럼 그나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보면. 바로 리승만!
    그럼 간단하죠. 정적을 처리하기 위해 빨갱이로 씌우면 됨.
    리승만은 왕(이씨)이 되고 싶어했던 인물이라... 자신의 목적을 위해 뭐든 다했죠. 어쨋든 앞잡이들의 *왕*인셈이죠.
    561 강남역에서 불쌍한 처자구한(?)썰 [새창] 2015-08-08 04:55:47 1 삭제
    저 따라가서 몇일 설명들었어요. 서울은 아니지만...
    제사 지내고 돈 요구합니다. 누구는 제발로 찾아와 200낸다거나, 20살이니까 20만원 내야한다거나... 아무튼 저는 2만원있어서 그거 내고 쭉 살펴봤죠. 200원 내고 싶었는데...

    각자 역할이 있고 나름 시스템이 있어보였네여. 설명해주는 사람. 밖에서 사람 데려오는 사람정도? 누가 누굴 데려오는.. 그런 순서같은게 있는데, 그게 위계질서는 아닌거 같았어요. 다만 초반에 활동할 때는 배태랑급과 뉴비가 같이 움직이는거 같더군요. 설명하는 사람이 계급?이 높긴해요.
    설명해주는 거는 불교가 바탕이고요. 기독교도 나와요. 예수가 사실은 인간이고, 동양에서 기치료 같은걸 배웠다는 설정입니다. 지리적인 것도 설명해요. 산맥이 이어져있고, 백두산을 신성시합니다. 그런 큰산과 산맥이 이어져있는데, 정기같은게 흐른다. 풍수지리학적인 설명이죠. 시중에 나온 책을 보여주던데, 출판이야 돈 몇백만 있으면 누구든 할 수있잖아요. 암튼 이것저것 짬뽕해놓은 엉터리책을 경전처럼 보나봐여.
    그책내용중에 결정적으로 웃긴게...ㅋㅋ.. 일년이 365일인거랑 체온이 36.5도 인걸 예로들면서.. 인간에 대한 신비감과 신성함등을 강조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이렇게 절에 오게된건 조상님들이 덕을 많이 쌓으셨고, 그분들이 나를 통해 세상과 나의 위기를 알려주려고 인도한거다. 그 위기때문에 조상님들도 편치 않으시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
    암튼 거기 상주하는 분들은.. 조상님을 제대로 보내드리고 모시기 위해... 집에서 꽤 큰돈을 가지고 나와서.. 절에 바친... 좋게 말하면 기부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실들을 철썩같이 믿어요. 가족들에게 척을 지게 되는것도 (사실 돈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지만) 조상님을 제대로 모시고 심리적이고 심령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거라...다들 확신에 차있고 맘편해보였어요.
    이상하게 동안이 많아요. 그것도 이유를 설명해주던데.. 조상님 얘기를하면서 그 공덕이 나에게 전해져서 내가 동안이고, 여기에 동안이 많다. 근대 단순히 나이를 속인걸지도여.
    근데 신기한것도 있긴했어요. 제가 술을 좀 먹는편이었는데요. 음복한다며 소주를 따라주던데. 따라주는 사람에 따라 술맛이 정말 달라요. 어떤 사람은 막걸리맛이 나요.
    560 롯데는 알아서 승계하든 안보고 안쓰면 되고 국정원 어디갔나요? [새창] 2015-08-07 04:23:41 0 삭제
    해킹 프로그램으로 국정원을 해킹하고 싶네여.
    559 롯데는 알아서 승계하든 안보고 안쓰면 되고 국정원 어디갔나요? [새창] 2015-08-07 04:22:34 2 삭제
    삼성도 더하면 더했지....ㅋㅋㅋ
    558 롯데는 알아서 승계하든 안보고 안쓰면 되고 국정원 어디갔나요? [새창] 2015-08-07 04:21:16 1 삭제
    14일은 어때요? 근데 쉬는날이긴 한가몰겠네여.
    557 [공유]직장인들을 위한 PC용 미니OU ver 1.0 [새창] 2015-08-07 03:11:45 37 삭제
    ㅋㅋ esc 대박이네여. 근데 저는 사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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