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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켜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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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2 23:33:29	1	삭제
		그렇죠??제가 오빠입장이었우면 절대 그런말 안해요...생각을 정리하면 할수록 이별쪽에 가까워지네요 이미 오빠 외국나가기전에 한번 헤어졌었는데 서로 언되겠다햐서 다시 만난거거든요 근데 진짜 그때 헤어졌어여하나 봅니다..저만 고민인가보ㅓ요 ㅋㅋㅋ오빠한테 장문의뭄자를 남겼지만 오바는 확인도안하네요
	266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2 22:27:05	0	삭제
		ㅠㅠㅠ모르겠급니다. 그러나 제가 부정해도 다른사람들이 그렇게 본다면 그게 맞는거겠죠 . 저라도 제가해외에 나가있을때 오빠가 저를 기다려준다면 더더욱 고마운 동시에 미안함을 느낄거리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다른사람을 만나란 말은 안할것같아요.대체 왜 저런말을 하는건지....생각 다 정리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65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2 22:24:58	0	삭제
		해외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을 그렇게 오해하고싶지는 않아요 ㅠ ㅡ ㅠ 그러나 이 댓글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말 혹여나 그래서 저한테 저런말을 한걸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264	오빠 몰래 다른 사람도 좀 만나봐 [새창]	2017-09-02 22:23:21	0	삭제
		넵..사실 오빠가 이번달 말에휴가를 나오는데 그날을 고대하고있던 저는 ㅋㅋㅋ진짜 저 말때문에 바보된 기분이에요. 조금 더 생각 정리하고 이야기를 해야겠어요...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만나기싫어지네요. 사랑하지만 내 존재를 되게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263	인터넷에 여성 복무에 관해 반박이 올라오기에 반론해 봅니다. [새창]	2017-09-02 20:24:19	8	삭제
		-권력자들은 여성을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로 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국방의 영역에 여성을 전면적으로 끌어들이는 어리석은짓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권력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한심한 남성들의 여성 징병제니 뭐니 하는 주절거림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의 기반인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기에 애 낳는 기계가 돼야 하는 여성들의 군대 차출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다 어이가 없지만 이 부분들은 특히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어째서 이게 페미니스트죠? 항상 보다 편한 것, 보다 우위에 있는 것들은 남자, 여자 모두 평등하게 파이를 나누어야 하는거고 누군가는 짊어져야하지만 자처하고싶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발을 빼는 거죠? 그리고 평등을 원한다면서 이럴때만 사회적 약자를 자처해요. 남자와 우린 다를바 없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외치지만 자기들한테 마이너스가 될 요소에 대해서는 우리는 차별당하는 존재인데.. 이러면서 약자인척해요.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멀쩡한 여자들도 함부로 자신들이 불합리하게 느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네요...진짜 잘 읽었고 그에 대한 답변도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속이 시원한데 진짜 짜증나 죽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여성징병은 남자가 아닌 지들때문에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라고도 말하고 싶네요. 적어도 내 주변, 내 남자친구,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미어질 군대문제를 꿀빠는 휴가, 공짜 잠자리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비웃던 게 누군데. 저들 중에서 누구 한 명이라도 같이 공감해주고 감사해했다면 적어도 지금 징병문제가 촉진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 니들이 아니 우리가 자처한거라고 봅니다. 비아냥거린 사람, 싸우고 싶지않아 방관한 사람. 저 또한 방관한 사람이구요. 진짜 이제는 그냥 저 사람들 다 조용히 해줬으면 좋겠네요...뭘 입장이랍시고 올리는지.
	262	멍멍이가 고양이를 너무 핥아요.jpg [새창]	2017-08-29 23:08:28	52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념하지마!!체념하지마ㅜ!!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ㅡ
	261	장모님?? [새창]	2017-08-29 23:05:17	12	삭제
		자취생 입장에서는 쓰레기가 덜 나온다는 점도 큰 장점이네용❤️❤️ 장점이 이르케나 많은 순살 인정합니다
	260	30대 여교사, 초등 6년 제자 꾀어 교실서 성관계 [새창]	2017-08-29 09:12:16	1	삭제
		헐.......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ㅠ미쳤다 진짜 육학년이면 제 늦궁이동생 나이인데 자식도 있으신분이...?리얼 ....자식도 남편도 너무 불쌍한 상황이네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9:09:19	0	삭제
		왜대문레 추천 안되죠...ㅠㅠㅠ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9:08:48	0	삭제
		헐 ㅠㅠㅠ넘모 이버!!!!!!!요!!!!ㅠㅠㅠㅠㅠ중간에 수국???너무 아름다와...진짜 금손이십니다!! 그리고 보는것만으로도 뭔가 힐링이되네요 ㅋㅋㅋ간혹 영화룰 볼때 저 자수를 하는 모습을 나온 기억이 있는데.. 밤에 은은한 불 아래에서 자수를 하는 모습을 혼자 상상하면서 봐서 더 포근해지는 거 같아용..암튼 넘나릐이뻐..코코밥도 넘나릐이쁘네여 ㅠㅠㅠ힝 ㅠㅠㅠ넘 조은취미 인정합니닷 ㅠ ㅡ ㅠ따봉
	257	방금 마트에서 충격적인거봤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7-08-26 17:56:04	0	삭제
		ㅈ ㅔ 발....!!!!!!ㅠㅠㅠㅠ
	256	성추행 무고로 자살하신 선생님 이야기 sbs y에서 나오는데 [새창]	2017-08-26 03:26:20	12	삭제
		진짜 불쌍해죽겠어요 ㅠㅠㅠㅠ이거 방송으로봤는데 따님이 오랫동안 아빠를 안불렀는데 장례식장에서 불렀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나고 저 학생들 진짜 미친...열불터져요 ...진짜 너무 선하시게 생겼는데 선생님 ㅠㅠㅠㅠ진짜 열불터져요 진짜...미친것들 ㅠㅠㅠ
	255	독박육아 때문에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한다??? [새창]	2017-08-26 03:05:16	14	삭제
		...저는 페미니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이지만..이 글은 여자인 제가 봤을때 굉장히 서글퍼지고 불쾌해지는 글이네요...성별을 노출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불쾌하고 씁쓸해요..
	254	계속 재구매하게되는 아이템들(직구템많음, 긴글주의!) [새창]	2017-08-20 10:19:21	1	삭제
		이런 좋은 글은 추천입니당***스크랩해거요!
	253	오늘의 식단 [새창]	2017-08-18 16:11:15	0	삭제
		ㅋㅋㅋㅋ저도 휴가다녀온 담에 살이 엄청 쪄가지고 ..돌아온 당일에도 칼국수를 겁나 먹었어요. 이후 다시 식단조절하고있는데 ㅋㅋ며칠도안되어서 김밥을 먹고말았네요..운동을 더욱 열심히!!!해야죵 ㅇ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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