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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23:07:42	1	삭제
		누가 찍어주신 거에요?
	279	오늘의 요리 [새창]	2014-04-11 23:03:04	1	삭제
		과연 2주까지 갈까요?
	278	왜 밤만 되면 야식이 땡기죠? [새창]	2014-04-11 23:00:30	0	삭제
		이러다 뱃살 증가율이 국내과자 물가인상률보다 더 가파를 듯
	276	혼자 먹기 리스트로 놀고먹는 사람이 쓰는 글 [새창]	2014-04-11 14:36:55	1	삭제
		먼저 밝혔듯 태클이 여기저기 들어와서 일부 답은 태클에 대한 답입니다. 제가 쓴 이전 글에 댓글로 오두방정 떠는 거 맞다는 거에 대한 것이고 제 글에 기분 안 좋은 분도 있어 그에 대한 것이에요. 링크를 안 끌어와서 모르실 수 있을 거 같네요. 까불면서 먹는다는 것은 나 되게 대단한 짓 했다?! 놀랍지놀랍지? 라는 반응?정도로 생각해요. 누구나 밥먹기 전에 사진 하나정도는 찍는 사람 많은데 이걸로 오두방정떤다 하진 않잖아요? 저를 저격했다고 사과하는 분들 많은데 저도 그 원래 본문과 댓글 다 읽어봤어요. 보면 생각의 차이가 많더라구요. 이건 제가 시시비비 가릴 건 아닌 거 같아요. 사람들은 개성이란 게 있잖아요. 저는 즐기려 올린 거라 혼자먹기 선구자 이런 거 될 맘은 없어요. 전 이러고 산다는 것일 뿐입이다. 혼자 먹는 다는 건 단지 밥먹는 주체가 여럿이 아닌 1명일 뿐. 너스레 하나 하자면 혼자 먹기가 아무렇지 않은 인식이 퍼졌다라면 전 베스트 하나도 제대로 못 갔을 듯. 신기해하는 시선 덕분에 베스트 베오베 갑니다.
	275	혼자 먹기 리스트로 놀고먹는 사람이 쓰는 글 [새창]	2014-04-10 23:55:53	26	삭제
		생각나는 김에 하나 더 쓰면, 혼자 먹기 두려운데 혼자 먹고싶다는 분들.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일단 먹고싶은 건 정하세요. 2. 가게를 들어갑니다. 이때 어쩌지란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들어가요. 주변 사람 생각하는 순간 못 들어갑니다. 3. 자리에 앉거나 자리 정해주는 곳이라면 종업원에게 일단 말을 거세요. 말 건다고 화 안 내요. 이때도 저사람이 나 욕할거야 라는 생각하는 순간 이미 못 합니다. 그냥 말 걸고 그 다음에 걱정하세요. 4. 메뉴 고르세요. 음식 나오는 순간 끝났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꾹 참고 그냥 아무생각없는 게 키포인트입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3:29:03	0	삭제
		하루 뷔페가서 위용량 검사해보시는 것도?
	273	혼자 고깃집가서 고기구워먹기 [새창]	2014-04-09 21:44:31	99	삭제
		전 용자인지 모릅니다. 혼자 먹는 건 그저 밥을 먹는 행위일 뿐이에요. 혼자 먹는 걸로 오도방정을 떨지 않습니다.
	272	프레첼이 무슨 맛이에요? [새창]	2014-04-09 19:48:47	0	삭제
		프레첼은 프레첼 맛이 나요
	271	짬뽕 1인분 배달 될까요? [새창]	2014-04-09 19:48:08	2	삭제
		는 제육볶음
	270	짬뽕 1인분 배달 될까요? [새창]	2014-04-09 19:47:48	4	삭제
		1 요새 짬뽕은 면 대신 떡이란 걸 모르시다니
	269	2030년 감자칩.jpg [새창]	2014-04-09 00:50:55	18	삭제
		질소 그때 가면 비싸진 건가요?
	268	믿었던 프링글스마저 배신하네요 ㅜㅜ.jpg [새창]	2014-04-08 23:39:59	0	삭제
		진짜면 프링글스도 끊어야 하는건가....
	267	혼자 일식집가서 돈부리먹기 [새창]	2014-04-06 00:50:43	3	삭제
		아.. 댓글 흐름이 이러면 안 되는 데 망했다
	266	혼자 일식집가서 돈부리먹기 [새창]	2014-04-06 00:32:25	3/7	삭제
		이 사람들 왜 똥게로 유인하셔... 본문에 다리짧아보여가지고 싫어서 그냥 가려버렸다고 했는데ㅠㅠ 제 다리살은 살색이지 파란 색이 아니에요 흥 저 그리고 마음 안 아파요. 왜 동정을 이리들 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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