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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58:03	0	삭제
		혼자살면 다 벗고 다닙니다. 현재 룸메와 같이 살아서 팬티는 입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48:36	3/7	삭제
		글을 보니까 다른 남들에게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러진 않는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자신은 괜찮지만 주변 사람이 그 사람때문에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되요.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서 상대방이 자신에게 좋다 싫다의 표현이 없다면 그것만큼 힘든게 어디있겠어요. 누나분이 느끼는 동생에 대한 감정이 '이질감'이라고 하셨지요? 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그렇게 느끼는데 과연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어떠한 정서적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반대로 별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예방차원에서 만의 하나의 안좋을 수 있는 경우를 예로 들은거에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의 마음이 아프다고 할 때 필요한 말이 "어떤것 때문에 마음이 아파?" "힘들겠다" 라는 말 중에서 어떤게 필요할 지.. 이성적으로 따져가는 사고로만 살아가게 된다면 전자의 말이 나오는 겁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20:02	29	삭제
		이상하다 싶어서 몇번을 다시 읽음..... 그니까 사장이 남자인데 남자를 좋아한다는거????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13:12	0	삭제
		그리고 저 역시 어린아이시절 울지도 않았습니다. 혹시 모르니 학창시절 따를 당한적이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6:09:37	43	삭제
		"감정표현불능증" 한번 검색해 보세요 저도 어릴때 트라우마인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증상이 너무 비슷한 것 같아요. 감정표현이 없고 웃어야 할 때 웃지 못하고 울어야 할 때 울지 못하면 그것도 병입니다. 어릴때도 문제이지만 성장하면 할수록 그러한 감정표현이 더 없어지게 마련이죠. 그렇게 된다면 이성간의 관계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도 쉽게 맺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감정의 표현은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능력입니다. 감정의 표현을 할 줄도 모르는데 상대방 감정을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0:28:09	0	삭제
		외로워서 만나는 것만큼 안좋은것도 없는것 같습니다만 소개팅말고 만날 기회가 없으시면 만나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혼자인 시간이 길어지면 연애자체가 힘들수도. 흔히 연애세포가 죽는다고 하지요ㅜ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0:25:26	0	삭제
		저도 저정도인데요 저희집안자체가 머리숯이 적긴해요. 고민할바에는 병원가는게 훨 낫습니다. 고민때문에 더 빠져요
	90	[익명]인공눈물 처방전없으면 가격이... [새창]	2013-10-14 00:12:30	0	삭제
		처방받고 사는게 훨씬 쌉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0:11:08	0	삭제
		무엇보다 님이 그 남자분 어케 생각하시는지?
	88	[나눔][브금]문명V,어새신크리드3,캐슬크래셔,아이작,투더문 [새창]	2013-10-13 14:16:12	0	삭제
		lllkk9@지메일.컴 문명 있사옵나이다
	87	이사 했는데 집이 이상함 [새창]	2013-10-12 02:49:08	1	삭제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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