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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말하는대로]샘 오취리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새창]	2017-01-05 21:07:13	92	삭제
		음 흑형만 할때는 몰랐는데 노란형하니까확오네
	130	면도기 청소 [새창]	2017-01-05 20:57:22	6	삭제
		우왕 먼가 그..그.. 조니뎁 이 찍은 그..그 같다잉
	129	상가화장실에 비번을 걸어놓은뒤 생기는 일들 [새창]	2017-01-05 19:39:17	41	삭제
		우리집이 상가건물인데 길건너에 큰마트가있어서 관광버스가 자꾸 정차하는데 아래층 화장실에 관광객들이 막옴(항상잠궈놓음) 담배피면서 막 열어보고 좀 만가면 관광시설들이 있는데 큰상가도 아니고 작은상가 건물에 막 들어오는거 진짜 짜증남 전에는 어떤 애아빠가 문앞에서 애 오줌누인적도 있음 머라하니까 애기잖아요 이럼 그럼 지차에누일것이지 남의집 대문에 ㅡㅡ 미취 넘들이 많음 화남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6:40:55	45	삭제
		히틀러도 낙태하려다가 태어나지않았나요? 비슷하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6:26:41	0	삭제
		우오옷 립제품들 색깔 예뻐요 이번줄서볼께요^^
	126	향수샀다가 이상한거(?) 받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29 19:22:09	0	삭제
		ㅎㅎ 향수병 디자인 진짜 멋지네요 귀걸이도 예쁘고, 틴트는 한번 써보셨다니 더 좋네요(?) 줄서봅니다 ㅎㅎㅎ
	125	아이돌 깔아뭉개는 유갈비... [새창]	2016-09-14 11:12:16	4	삭제
		아 나는 유재석이 말라서 갈비라고 부른줄...;;;;;
	124	돌하르방 귀신 [새창]	2016-08-31 10:23:35	0	삭제
		저도이거생각했어요^^
	123	냥이 산책하다 겪은일 [새창]	2016-02-20 22:55:52	1	삭제
		나는 나랑 안면이 없는 개가 정말 싫고 무섭다 전에 캠핑장갔을때 개데리고오신분있었는데,목줄을 풀었는지 갑자기 미친것처럼 막 뛰어다니는데 너무 무서워서 정신나가는줄알았어요 제발 제발 집나오면 목줄이든 머든 채우면 좋겠다
	122	그냥 지금 추첨했어용.닉언죄 )눙물이 콩물이님 축하드립니다. 당첨 [새창]	2016-02-11 23:00:29	0	삭제
		축하드려요^♡^
	121	당첨자분 연락 없어서 다시나눔합니다. [새창]	2016-02-11 19:59:09	0	삭제
		나눔엔 추천 저도 슬쩍 신청해봅니다^^
	120	우리집 개 가끔보면 류준열닮은거같음.. [새창]	2016-02-11 10:26:40	0	삭제
		댓글보고다시보니까 진짜 덕선이 같아요 ㅋㅋㅋㄲ
	119	성격이 드럽다는 뱀 블랙맘바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새창]	2016-01-30 17:45:22	1	삭제
		이런애들은 혹시라도 애완뱀으로 수입안되겠죠?
	118	에스컬레이터에서 발로 걷어차였습니다 [새창]	2016-01-29 20:07:18	9	삭제
		아니 위험하게 에스컬레이터에서 차고지랄이야 그러다 넘엊기라도 하면 어쩔라고 미친할망구들이!!!!!아 화나!!!
	117	질문 14개월된 남아 버릇잡기 [새창]	2016-01-29 18:32:04	0	삭제
		제가 좀 애한테 화를 내는편이었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제가 좀 혼내는것처럼 말 하면 귀를 막더라구요 지금은 사랑으로 감싸려고, 먼짓을 해도 웃고 안아주고 안으며서 말하니까 행동이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네살인데요 작년까지만해도 제눈치보고 침도 막 아무데나 뱉고..행동발달에 먼가 이상이있나까지 생각했는데 아이가 어릴때는 사랑이 답인것같아요ㅜㅜ 안아주고 못된짓해도 안아주고 던지면 아야해 아야해 하면서 안아주고 또 안아주는 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어른들도 그걸 아시고 그런얘기를 해주신게 아닐까요 어느정도 대화통하기전까지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그리고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주세요 애들은 오래걸려요 일이주안에 변하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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