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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어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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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찡어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14:23:25 1 삭제
    정의를 위해 싸우는~달타냥과 삼총사들이 간다~
    59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14:19:19 0 삭제
    별로 맛없어 보이는데 가가멜은 대체 왜.
    58 이중 기억나는거 있으신분~ [새창] 2019-03-02 14:16:15 0 삭제
    크 ㅠ 내 인생만화
    57 친한 친구가 10억 주면서 애인과 헤어지라고 한다면? [새창] 2019-02-27 05:54:33 7 삭제
    만약 친구가 날 사랑해서
    애인과 헤어지라고 한거라면?!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6 11:37:16 1 삭제
    ㅋㅋㅋㅋ저희 애도 그랬어요
    결국엔 힘으로 제압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예전에 슈돌에서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
    양치시키는 모습을 봤어요
    아이를 가랑이 사이에 눕혀놓고 양팔을 다리로 누른상태에서 양치를 시키더군여
    ●-<-<ㅇ-<-<
    음 다리가 짧아서 그림 설명 실패;
    조금더 지나면 절대 칫솔 안넘겨줘요
    곧죽어도 지가 하겠다고 ㅠㅠ
    55 아이가 마크를 하는데요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ㅠ [새창] 2018-12-18 23:29:43 0 삭제
    윈7에 자바버전으로 설치했다고 그러네요!!
    방금 "마인크래프트 모드"로
    네이버검색해서 살짝 봤는데
    뭔가 굉장히 열공해야할거같은 어려운 느낌;;
    윗 두분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54 평행세계를 갔다온 일본인 [새창] 2018-10-05 11:30:05 5 삭제
    ㅋㅋㅋㅋㅋ거 기자 누구요?
    53 숨은그림찾기 - 지옥철 출근길 [새창] 2018-10-02 13:02:57 1 삭제
    반창고라면 동그란 링에 돌돌말린 흰색 테잎모양일거라 생각했네요 ㅠ 밴드였어!!!
    깔대기는 정답보고 다시봐도 못찾겠....
    내 기억력은 붕어인가 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01:01:52 0 삭제
    너무 이쁘네요^^
    큰아이 입히다가 작아지면
    둘째까지 입혀보고 싶습니다 +_+
    저도 줄서봐요!
    51 [남편세끼] 고카페인 고당도 밤샘용 비상식량을 만들어 보았다 [새창] 2018-09-01 22:38:20 0 삭제
    와저씨!!!
    50 전설의 아이돌 그룹 [새창] 2018-04-16 14:04:09 2 삭제
    아 어머님께 그거 뮤비 장혁!
    49 1000만원 빌리고 2천만원 갚았는데, 원금500 더 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12-05 04:15:03 2 삭제
    천만원에 이자 백만 내고있다는 이야기를 그 형님이란 분에게 말한순간부터....그 분은 계산하셨을거 같아요
    형님이 가진돈이 없었더라도 신용도가 나쁘지않다면 훨 낮은 이자로 다른곳에서 돈을 구해 빌려줬을수도 있지않나요? 그 차액만해도 꽤 클거같은데
    노리고 빌려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48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새창] 2017-11-29 19:43:06 6 삭제
    순간이동 완전공감요 ㅎㅎㅎㅎ
    눈을 뗄 수가 엄숴!!!
    47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1 19:25:45 67 삭제
    우리 큰딸은 자기는 엄마배에서 나오고 동생을 병원에서 사온걸로 알더군여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ㅠ ㅠ
    다시 병원에 갖다주라며 왜 사왔냐며
    저한테 막 따지는데...하아..
    46 8개월 아기 안고 유모차 카시트까지 갖고 미국까지 왔던 와이프 [새창] 2017-09-14 11:43:20 22 삭제
    출산하러 친정갈때 생각나네요 ㅎㅎ
    출산 한달전 신랑은 일때문에 울산에 있고
    저 혼자 광명까지 만삭몸으로 막 두돌지난 큰딸데리고 ktx타고 간적이 있었는데
    기차타고 내릴때 주위분들이 캐리어 들어주시고
    큰딸 혼자 기차를 타지못하니 안아서 태워주시고 내려주셨었죠 ㅠ ㅠ 어찌나 감사하던지

    기차 태울 때, 딸 안으면 울까봐 "울면 어쩌죠?" 라고 저한테 조심스레 물었던 남학생도 생각나네요
    하지만 내 딸은 오빠들을 너무좋아하죠
    다섯살이 된 지금까지도........
    길가다가 오빠들 지나가면 흘깃흘깃 수줍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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