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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곧휴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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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0:10:01	0	삭제
		저는 가운데사진이 더자연스러워 보이네요 친절히 자막까지 있구요
	967	부러운 가슴근육 [새창]	2013-09-12 16:53:25	0	삭제
		오유인이몸키우면절케됨... 나역시도.. 없...
	966	버스에서 기절할뻔.jpg [새창]	2013-09-12 16:50:55	1	삭제
		1 엄마다. 롤 그만해 이놈아.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6:33:39	0	삭제
		우광수 좌재석 포메이션이네요
	964	구강성교수간장면 ㅎㄷㄷ.. 이런거 올려도될지.. [새창]	2013-09-12 14:50:53	0	삭제
		11 님닉네임도 고장났네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4:49:50	0	삭제
		내다린좀길지long
	962	핸드폰잃어버리는만화(공감주의) [새창]	2013-09-12 14:49:09	0	삭제
		작성자님잘생기셨넹
	961	유쾌한 아주머니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9-12 13:53:28	114	삭제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홓호호호ㅗ홓호호호호호ㅗㅎ호호호호호호호홓ㅇ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2:37:12	0	삭제
		고갱님~ 고갱님이 잡은 뼈가 돼지뼈가 아니라서 많~이 당황하셨죠~?? 저도 고객님이 잡은 뼈가 고릴라 뼈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959	시구하는 사다코 [새창]	2013-09-11 22:27:49	0	삭제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저승세계에서는 주목받는 기업의 사모님이었죠.. 그누구보다 잘나갔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고 왔더군요. "우리 싸다기업.. 부도났어.. 미안해.. 이혼하자.." 부도가 났는데 왜 이혼하자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같이살면서 다시 일열심히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알고봤더니.. 비서실 여직원과 바람이났더군요. 그여직원은 기업을 가로채기위해 우리남편과 바람을 핀겁니다. 그리곤 남편은 저에게 거짓말을 한거죠.. 그여직원과 결혼하기위해.. 저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이혼을한 저는 세아이를데리고 이승으로 왔습니다. 세아이를 먹여살리려면 돈을 벌어야했기에 저는 엑스트라 알바를 시작했어요. 링, 주온, 등등..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런저의 마음을 이승세계 사람들이 알아주었던걸까요?? 저를 보고 열광하기 시작했어요. "우와!! 사다코다!!!! 으아!!! 우와!!!!"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좋은 기회도 찾아왔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내모습을 알릴수있는 시구기회가 찾아온겁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아이들에게도 이젠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며 자랑을 해주었어요. 세아이들도 날뛰며 기뻐하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의식이 희미해지더군요.. 제가 아는 절에계신 스님에게 물어봤습니다."혹시... 성..불 입니까..??" 스님은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이시더군요.. 냐가... 성불하게 된다니..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데... 시구도 해서 많은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세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성불이라니.. 나의 아이들중 한아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엄마!! 우리도 이제 알아서 살아갈수있어요!! 우리 걱정하지말고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시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말을듣는순간 울컥하더니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그아이 말대로 시구를 멋지게 하기로했습니다. 정말 내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듯이 연습했습니다. 시구 당일이되고 야구장으로 가려하는데 아이들이 선물을 주네요.. 운동화였습니다.. 그걸 받는순간 정신이 또한번 희미해졌지만 오기로 버텼습니다.. 아이들은 맨발인채로 나에게만 운동화를 신긴채 그라운드로 걸어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힘내시라고 멋진포즈로 응원해주는군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열광하네요.. 함성소리에 내정신이 또렸해지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네요.. 다시한번 정신을 바짝차리고는 야구공을 멋진포즈로 마지막힘을다해 던졌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에 쓰러졌어요.. 이승세계사람들이 들것에 저를 옮기고 가네요.. 한아이가 저에게 달려옵니다.. 이순간에도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있네요.. "여보 사랑해요.."
	958	21세 탈북 처자 ㄷㄷㄷ.jpg [새창]	2013-09-11 21:38:31	0	삭제
		1 원숭이 저리가
	957	이빨 빠진 사자.jpg [새창]	2013-09-11 21:37:40	1	삭제
		아저씨 : 금발톱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1:35:52	0	삭제
		아진짜 나도 교회다녔었거든?? 지금은안다니지만.. 그래도 내가 다니던교회는 맨처음에 지어질때 교인들과 목사님이 직접 벽돌 퍼날라다가 시멘트발라서 교회완공하고 여름엔 겁나 구이될꺼같고 겨울엔 냉동창고마냥 다 두꺼운옷입고 기도드리고 그러면서도 불평불만 하는사람 하나도 없었고 그저 행복하다고 했던 교회인데... 난진짜 저런것때문에 열심히사는 다른교회들이 욕먹는게 정말 아오....
	955	강간당하는 사람 구해주는 만화 jpg [새창]	2013-09-11 21:31:06	1	삭제
		어서 뒷부분을 내놓으시죠
	954	비둘기 아포칼립스에 대항하는 인류의 병기 [새창]	2013-09-11 21:29:57	0	삭제
		콜로세움 방지위원회 이글에서는 절대 콜로세움이 열릴수 없으며 만약 열릴시 그분에게 찾아가 세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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