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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눈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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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찍지마 !! 이세끼야 찍지마 !!!!!!!!!!!!!!!! [새창]	2006-04-06 13:11:37	11	삭제
		초상권이 있거등요~!
	23	와탕카[525] 혹부리영감 [새창]	2006-04-04 18:47:08	8	삭제
		저건 야마꼬툰에거 자주 쓰이는 "가만있자...요있네~~(깔딱깔딱)^^;;
	22	re: 시바. 남자는 다 똑같애 - 4 [새창]	2006-04-04 18:45:50	0	삭제
		왠지 엽기적인 그녀필이^^; 저렇게 네가지 없는 여자도 이쁘면 다인가요??ㅜㅜ 암튼 다음 연재가 기다려지는건 왜 또??0.0?
	21	[꼭읽어주세요]故유진희 양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들,, [새창]	2006-03-31 12:42:48	4	삭제
		전 서인천고 13회 졸업생인데요.. 그냥 개인적으로도 같은학교 후배들에게 이런 씁쓸한 일이 생겨 맘이 참 아팠었습니다. 요즘 왕따 심각하죠..왕따를 당하는 사람이 "나"라면 어떨까 한번만 생각해본다면 정말 할수 없을 짓이죠.. 학교 졸업하고 보니..남는건 정말 친구밖에 없더군요. 짐 내곁에 있어주고 위안이 되어주는 친구에게 잘합시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30 18:38:40	0	삭제
		저 안습 정말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30 18:36:25	0	삭제
		예 알겠어요~ 근데 원래 아이디는 뭐였져?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30 15:53:38	0	삭제
		아~머야~ㅋㅋㅋㅋ
	17	누나가 반항적입니다 [새창]	2006-03-30 13:41:41	15	삭제
		흠..글을 읽다보니 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저는 위로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 차녀인데..(괜히 찔려요 ㅜㅜ) 남동생이 예전에 아주 말썽을 마니 부렸더랬죠 어머니께서 학교가신것만도 휴.. 그거 대략 5~6년전일이지만..그땐 정말 집이 항상 근심이라 저도 집가기가 싫었었습니다. 지금은 23살된 남동생이 마니 사람됐어요^^ 본인이 느끼는 수밖에 없어요 "아 내가 정말 철없었구나" 어른이 되어가다보니 아 남는건 가족밖에 없다란 생각을 가지게 될꺼예요 동생분이 그래도 누나덕(?)에 일찍 철이 들었군요 위로 언니가 한분 더 계시다했죠? 큰누나께 함 상의를 해보세요..그래도 남매보다는 자매끼리 통하는 무언가가 있을수도있을꺼예요 님이 고민많이 되실줄은 알지만 그래도 욱!해서 누나랑 치고박고하는일은 좋지 않은거 알죠^^ 님이 지금 하실수 있는 최선은 학생신분에 맞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성적으로 부모님얼굴에 웃음 드리고 그래도 하나뿐이 없는 아들에 귀염둥이 막내니까 애교도 좀 부리면서 집분위기를 밝게 만들어보는게 제일일꺼 같네요^^
	16	누나가 반항적입니다 [새창]	2006-03-30 13:41:41	4	삭제
		흠..글을 읽다보니 참 마음이 착잡합니다. 저는 위로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 차녀인데..(괜히 찔려요 ㅜㅜ) 남동생이 예전에 아주 말썽을 마니 부렸더랬죠 어머니께서 학교가신것만도 휴.. 그거 대략 5~6년전일이지만..그땐 정말 집이 항상 근심이라 저도 집가기가 싫었었습니다. 지금은 23살된 남동생이 마니 사람됐어요^^ 본인이 느끼는 수밖에 없어요 "아 내가 정말 철없었구나" 어른이 되어가다보니 아 남는건 가족밖에 없다란 생각을 가지게 될꺼예요 동생분이 그래도 누나덕(?)에 일찍 철이 들었군요 위로 언니가 한분 더 계시다했죠? 큰누나께 함 상의를 해보세요..그래도 남매보다는 자매끼리 통하는 무언가가 있을수도있을꺼예요 님이 고민많이 되실줄은 알지만 그래도 욱!해서 누나랑 치고박고하는일은 좋지 않은거 알죠^^ 님이 지금 하실수 있는 최선은 학생신분에 맞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성적으로 부모님얼굴에 웃음 드리고 그래도 하나뿐이 없는 아들에 귀염둥이 막내니까 애교도 좀 부리면서 집분위기를 밝게 만들어보는게 제일일꺼 같네요^^
	15	트라우마 - 시지푸스 [새창]	2006-03-30 13:06:08	2	삭제
		?????????????????????????? 전화번호가 지워졌어!!!!!0.0??
	14	오유의 유명아이디 누가있나요? [새창]	2006-03-30 12:58:20	2	삭제
		예전에는 두단이님이 마니 오셨었는데 요즘은 뜸하시네요 김양분도 계시고~생기발랄님과의 삼각관계 이소아밀님^^;
	13	삠삠삠삠삠삠삠삠삠삠삠삠삠삠 [새창]	2006-03-30 11:25:40	10	삭제
		저도 그냥 웃자고 한말인데요 ㅜㅜ
	12	트라우마 - 시지푸스 [새창]	2006-03-30 10:51:51	3	삭제
		짐 전화했는데 안받으시네요...흠.. 오전 10:51분에 인천지역번호 572~이거 저인줄알아주세요 작가님 ♡
	11	트라우마 - 시지푸스 [새창]	2006-03-30 10:50:41	3	삭제
		011-335-0745 이지싶지말입니다
	10	너냐? [새창]	2006-03-30 10:14:01	0	삭제
		여튼간에 저사람은 은근히 폐인같아도 돈이 많은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88,디스가 아닌 말보루 하며 크냥 실성사이다가 아닌 쿠우.. LCD모니터에..우유도 진짜 과즙우유에 불가리스에.. 담배갑 쌓여있는곳에 얼추 보이는 저건 PDA?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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